슬픈 연극 감상과 활용-20129 노유민
슬픈연극 감상과 활용
21029 노유민
사람들의 변화된 생활 모습에 대하여 나의 관점이 잘 드러나도록 짧은 연설문을 써 보자.
나의 생각: 점차 발전해가는 우리 즉, 인간
나는 점차 발전해가는 우리 즉, 인간이 옛날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옛날도 이런 산업화에 꿈을 두고 또, 우리도 이 산업화가 되어 편리하고 또 재미난게 많습니다. 하지만 그 만큼 발전된 사회와 점차 그 발전에 익숙해 가는 것에 따라 잃는 것도 점점 늘어 난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발전하면서 많은 자연들을 파손시킵니다. 우리가 이태준의 돌다리를 봤듯이 그곳의 아버지가 마지막에 하는 말이 '사람이란 하늘 밑에 사는 날까진 하루라도 천리에 방심을 해선 안 되는 거다" 라고 말하듯 우리는 자연을 거슬러 많은 자연재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앞에서 말했듯 많은 자연재해가 잃어나고 또 많은 오염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없던 질병들이 점차 생겨나고 쉽게 고칠수 있던 병균들도 점차 변이를 시작해서 지금의 의술로는 전혀 고칠수 없는 병이 만들어 지기도 합니다.
세번째로는 너무 발전에만 신경을 쓰다보니 국민들을 생각하지 않는 경우도 나타납니다.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작년에 남아공월드컵을 할때 우리는 구경을하느라 재미있고 또 즐겼지만 정작 그 나라 사람들은 죽을 맛이었습니다. 월드컵 때문에 원래의 집터도 빼앗기고 얼마 안돼는 보상금만 받고 떠나야했습니다. 그럿듯 나라의 이익 때문에 원래 나라의 주축인 백성을 생각하지 않는겁니다.
이렇게 점차 인간들은 이익을 위해 발전하고 발전하면서 점차 많은 것을 잃고 잃고 또 잃으면서 이제는 제일 중요시 했던 이웃간에 친구간의 같이 나누던 인정 마저 사라져가고 있는 우리 인간들은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일을 벌리기 전에 충분한 생각과 검토를 거친후에 일을 실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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