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18 김예진-어린왕자
줄거리: 비행기를 타고 세계일주를 하던 어느 비행사의 비행기가 갑작스럽게 고장이 나 버렸다.그래서 도착한 곳은 사하라 사막 한 가운데 였다.사막 한 가운데에서 비행기를 고치고 있던 비행사는 어린왕자를 만나게 된다. 어린왕자는 비행사에게 자신이 살던 별의 이야기를 해주었다. 어린 왕자가 살고 있는 별은 아주 작은 별이었다. 어느 날 자기의 별에 핀 장미를 좋아하게 되어 정성껏 가꾸지만, 장미의 오만감을 고치기위해 장미를 떠나 다른 별들로 여행을 한다. 어린왕자는 여러 가지 별들을 돌아다니며 여행을 하면서 여러 가지 일을 겪게된다. 그러면서 만난 어른들은 무언가를 지배하고 소유하고 현실을 도피하며 헛된 욕구에 집착한다. 어린왕자가 사하라 사막의 한 가운데에 쓰러졌을 때에 어린왕자를 깨운 건 어린아이였다. 그아이는 양을 그려줄 때마다 이 그림은 뚱뚱하고 저 그림은 병들어서 싫다고 하자 지은이는 한상자를 그려주며 이 안에 양이 있다고 말하며 그림을 어린아이에게 주자 어린아이는 상자 안을 보고 얼굴이 환해지며 고마워 한다. 그렇게 여행한 끝에 도착한 지구에서 어떤 여우를 통해 우정 즉 길들이는 법을 알게 된다. 그렇게 길들여진 여우는 어린 왕자를 그리워하고 금빛 밀밭을 보며 어린왕자를 떠올리다 여우는 선물로 비밀을 가르켜 주고, 그것을 통해 많은걸 깨달은 어린왕자는 장미를 책임지기 위해 자신의 별로 떠난다.
읽기'전'의나: 중학교 때 읽어야할책보다는 대부분 초등학교때 읽었을책, 읽어야할 책이기 때문에 다른 친구들보다 너무 쉬운 책을 고르지않앗나 싶다.
읽고난'후'의나: 어렸을때부터 동화책을 읽고 커가면서 소설로도 계속 읽었지만, 내용이 너무 좋았다. 몇 달전 가족여행으로 가평에 어린왕자 캐릭터와 생텍쥐페리 기념관등 어린왕자와 관련이 깊은 곳이라 인상적이였다. 그래서 여행을 갔다온뒤 몇 번이고 다시읽엇던 어린왕자를 다시 읽어보게 되쁘디프랑스에 가게되었는데 그곳은 었는데, 다른 친구들에 비해 너무 쉬운 내용 이라 고민했던 게 후회될만큼 정말 재미있엇고,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다. 말은 오해의 근원이며 오직 참을성만이 남을 이해하고 사랑하는데 필요한 것이다. 우리는 오로지 마음으로만 보아야 잘 보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다.”라고 여우가 말했다. 참을성이 부족하고 말을 툭툭 뱉는 나에겐 이말을 통해 참을성을 길러야겟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책은 보이는 것보다는 보이지 않는것들을 볼 줄 아는 순수한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커다란 교훈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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