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28-노유민- "신"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장편소설이며 이 이야기는 신 후보생들이 오직 1명의 신이 돼기 위해 같이 싸우고 경쟁하며 1명을 가리는 게임을 하는 이야기이다. 주인공 미카엘은 평범한 의사였다. 하지만 일이 있어 죽게 되었는데 그 바로 천사였다. 그렇게 천사로써 3명의 사람들을 인도하고 가르치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어떤 힘에 의해 빠르게 다른 곳으로 이동하게 되었고, 눈을 떠보니 아주 아름다운 세상이었다. 이곳은 바로 신의 세계였던 것이다. 신 후보생으로는 여러명이 왔다. 그중 천사세계에서의 스승인 에드몽 웰즈 라는 사람도 있었다. 그렇게 천사대의 사람들과 함께 경쟁을 시작하였다. 첫번째 시험에서 한명의 탈락자가 생겼다. 이 게임에서 탈락자는 다른 괴물 생명체로 변해서 신을 돕는 일을 한다. 그러나 탈락자는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떠나게 된다. 그래서 다들 괴물로 변한줄 알던 어느날 갑자기 한두명씩 죽어나가는 것이다. 그것이 차츰차츰 죽어나가자 다들 공포에 떨었다. 신의 산에서 큰 눈동자가 보이고 이상한 소리도 들리자 이 신 후보생들은 괴물이 우리를 죽이고 있다고 생각하며 공표에 떨면서 생활을 해야 했다. 그러나 마지막 시합에 시합의 규정에 따라 신 후보생들은 각자 목요탕에 가서 몸을 청결하게 하고 와야한다고 해서 각자 집으로 떠났을때였다. 그때 바로 비명소리가 들렸고 미카엘은 당장 곧바로 뛰어갔다. 그러자 두명의 가면을 쓴 사내가 노려보고 있고 드디어 범인의 모습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범인이 발켜졌지만 미카엘은 곧 시험에서 떨어지게 되고 1명의 신은 바로 친하게 지내던 라울이었다. 그는 곧장 신의 세계로 가고 미카엘과 에드몽 웰즈도 다라간다. 하지만 그들이 도착한곳은 바로 우주.
그리고 우주 끝편에 작게 보이는 글이 허공에 떠있었다. 그리고 자신이 말하는 모든 것이 나타났다. 그러자 학자인 에드몽 웰즈가 말하기를 "신은 발켜졌네,읽기! 그리고 이신성한 행위를 통하여 한 세계를 창조하기! 또한 미카엘의 이름을 히브리어로하면 무엇이 신과 같은가를 뜻하지 지금 이 상황에서 신은 누구??
미카엘은 한 단어가 생생히 머리속에 떠돌았다. 바로 " 독 자 "
난 이글을 읽기전에 계속 누가 신일까 그런 존제가 있을까?? 또 소설이지만 너무 판타지한것이 아닌가 생각 하면서 읽었지만 읽고 난후에 난 깨달았다. 바로 독자가 신이라는것 책을 읽음으로 통해 자신의 상상의 세계를 펼치고 더 나아가서는 현실에서 펼치는 것 또한 책이 주는 이익을 많이 깨달을수 있었어 좋았다.
공지사항 
2-1 수업활동
포비의 중학수업
이형석
노유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