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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이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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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1-03-06 (일) 22:22 |
| ㆍ분 류 |
국어1단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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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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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15.xxx.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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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1006 이예지 - 연을쫓는 아이
[줄거리] 아프가니스탄에서 부잣집 아들로 태어난 아미르는 하산이라는 집의 하인과 친구처럼 지내며 살고있다. 하지만 하인인 하산은 아미르에게 언제나 힘이 되어주고 아미르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용감하고 순수한 하인이다. 어느 날 위험에 처햇을때 하산의 새총 덕에 두 사람은 위험을 피하기도 했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연싸움이 유행인데 아미르는 대회에서 우승하고 하산은 마지막으로 잘린 연을 쫓아 달려간다. (마지막으로 잘린 연을 가지고 있는건 어느 누구도 부러워 할만큼 가치있는 것이었다.) 연을 쫓아간 하산이 오랫동안 돌아오지 않자 아미르는 하산을 찾아 나서는데 우연히 성폭행을 당하는 하산을 발견한다. 하지만 아미르는 무서워서 하산을 구할 생각을 하지 못하고 숨어서 지켜만 보고있었다. 그 일로 인해 아미르는 양심의 가책을 느껴 하산을 보기 괴로워 하고 결국 하산을 도둑놈으로 몰아 세워 쫓아낸다. 소설가로 성공한 아미르에게 어느날 아버지의 오랜 옛 친구 라힘 칸에게서 전화가 온다. 파키스탄으로 라힘 칸을 만나러 간 아미르는 라힘 칸에게서 하산이 어머니는 다르지만 자신의 아버지의 아들인 이복동생이란 사실을 알게된다. 그리고 라힘 칸은 하산이 쫓겨난 후 결혼을 하고 아들 소랍을 나았지만 처형당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결국 아미르는 하산에게 지은 죄를 속죄하는 마음으로 하산의 아들 소랍을 찾기위해 떠난다. 아미르는 소랍을 찾았지만 운명의 장난인지 탈레반이 된 아세프가 소랍을 데리고 있었다. 소랍을 데리고 가려는 아미르에게 아세프는 아직 갚지 않은 빚이 있다면서 아미르를 무차별하게 때린다. 보다 못한 소랍은 하산의 아들답게 아세프의 눈에 새총을 쏘아 아미르와 함께 위기에서 탈출한다. 아미르는 소랍을 입양하기위해 미국으로 대려가기 위해서 비자를 끊으러 갈동안만 다시 고아원에 들어가 있으라는 말을 들은 소랍은 그에 큰 충격을 받고 자살 시도를 한다. 다행히도 목숨을 잃지는 않았지만 아미르와 함께 미국으로 건너간 소랍은 실어증 증세를 보이며 눈에 생기를 잃는다. 어느 날 공원에서 우연히 연싸움을 하게된 아미르는 소랍이 연싸움을 구경하는 가운데 눈에 생기가 돌아오는 것을 보고 작게나마 희망을 느껴 어렷을적에 하인이자 친구인 하산이 자신을 위해 연을 쫓아 간 것처럼 자신도 소랍을 위해 마지막 연을 쫓아 달려간다. (너무길다~)
[읽기전의 나] 친구가 위기에 처해있을때 못본척하면서 지나갔다.
[읽은후의 나] 친구가 만약 위기에 처해잇다면 무섭다고 숨어서 보지만 말고 당당하게 도와줄것이다. 그리고 이유없이 도둑놈이라고 한 아미르는 그렇다고 그렇게 까지 할이유는 없엇던겄같았다. 꼭 그렇게 하지 않고서도 방법이 많앗을텐데 이유없이 도둑놈이라고 쫏겨난 하산은 엄청억울해서 우울증에 걸렷을꺼 같다,,, (내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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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