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15이형석_핵폭발뒤최후의아이들
미국의 평범한 아이가 격은일이다 그아이는 부모님과 합께 여행을가는도중에 갑자기 거쎈바람과섬광갔은빛이 왔다간뒤에 이야기다 차안에서 아빠가 문을닫으라고 소리를질른다 그리고곧이어 핵같은거이라고 추측을하기시작한다 너무놀란탓에 집에갔더니 온통쑥대밭이되었고 강가에있는생물들은 온통다 죽어버렸고 방사능땜에물은 오염이되어 먹지도쓰지도못하게되었다 핵폭발뒤 시간이조금지나고 좀비같은사람들 즉 몸살갖이 너덜너덜하고 피를흘리며 팔이나 다리가잘린사람들을 아이가창문으로 보게되었다
엄마는 창문밖을보지말라고했다 혹시 도와달라고하면안되니까.
아이는 호기심이발달해 밖에나갔다 저기멀리보이는 병원앞에서는 수만은환자를돌보는 할머니가게셨다 간호사도아닌할머니께서말이다 그래서아이는 그할머니를도아 아직오염이안된 수영장물으길러 방사능땜에 다친사람들에게 천천히 먹여주었다
그렇게하루하루를보내는데 어느날 아이가물을길르다가 휠체어에앉아있는 어린여자아이를보았다 아이는그여자아이의말에 충격을받았다 그여자는 자기가 살하는것을 도와달라고 부탁했던것이다 남자아이는 여자아이의사연을듣고 자살을도와준다 그여자아이는 두팔이없으니까.
하튼 그런나날을보내다 희망을얻는다 방사능땜에오염된 강,식수가 다시 살아나고 풀이나동물들이 조금씩 서식한다 그런데 그아이의누나가 방사능에오염되어서 죽는다 이렇게 슬픈결말이나온다
읽기전:나는 이런글씨로만되어있는 책을 별로안좋아한다 하지만 핵폭발뒤최후의아이들이라는책은 한장한장넘기때마다 긴장감이돈다 그리고 내가 핵이나 기계에관심이있어서그런지 이책이 더잼있는것같다 그리고 나는 책에관심이없었다 하지만 이책을본후 다른 책들은얼마나더잼있을가 라는생각을 처음으로 가져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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