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작가가 프랑스(오트.프로방스)를 여행하만난 특별한 노인에 대한 이야기 이다 그 노인은 가족을 잃은 양치기인데 혼자 사막에서 지내고 있다. 그는 매일 나무를 가꾸고 메마른 땅을 푸르게 바꾸고 있었다. 나중에 그 노인을 다시 만났는데 그때는 모습이 너무도 달라있었다. 나중에 그 숲은 거대해지고 국가에서도 관찰을 하면 나중에 노인의 업적이 밝혀지면서 국가에서 보안관도 붙여 숲을 지킨다. 후에 목탄연로가 사용이 활발해져 나무를 베어야 했지만 도시에서 멀어 비효율적 이여서 숲은 살아남고 인구가 1만명이 넘는 도시로 발전하게 되었다.
읽기 전에 나의 모습: 보통 계획을 세워 무언가를 해야 하는데 귀찮아 넘기다 하지 못했던 일도 있었다. 그리고 목표를 세워도 가다가 힘들면 종종 포기하기도 했었다. 또 남들 보다는 나 먼저라고 생각하는 경향도 있었다.
읽고 난후 나의 모습: 세상은 ‘나’ 만이 아닌 모두가 살아가는 곳 이고 그들을 위해 개인이 노력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는 걸 알았다. 또한 계획을 세우면 아무리 힘들어도 묵묵히 해 나가야 겠다 라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것 같고 ‘아무리 힘들어도 노력하면 성공한다’ 라는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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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의 중학수업
우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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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