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12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수는없다 수정
주인공: 김현근
줄거리: 현근이라는어린이는 어릴적에 친구들과 슈퍼마켓 콜라를 훔치는 장난꾸러기였다. (결국엔 엄마에게혼났지만)
" 7장7막"이라는 책을읽고 명문대학교에가기로 마음을먹고 4학년때 스스로학습을하고 맨날 전교1등을하고 반장도 빼먹지않고 하였다. 그런데 5학년때 아버지가 IMF실직으로 인해 현근이는 외할머니댁으로 이사를 가게되었다.
그런데도 현근이는 반배치고사를 1등해야한다고 다짐을하고 중학교에가서 수행평가라는 별명을받을정도로 학원도 다니지않으면서 올백을 맞을정도로 열심히 했다.
중3때는 민족사관고등학교에 들어갈려고 했지만 끝내 들어가지못하고 대신 과학영재고등학교에들어가게되었다.
처음에는 학교에 적응을못했고 시험성적도 좋지않았지만 엄마에 격려로 다시공부를해서 성적이좋아져서 적응을한다음 아버지가 다시 회사에 취직을해서 어두웠던 집안이 다시밝아지고,또 현근이는 오캐스트라에들어가 트럼팻을 불기도하였다.
현근이는 장학금을 받아 하버드대신에 프린스턴대학교 미국에다섯 손가락안에 든다는 학교에 들어간 이야기이다.
읽기 전의 나: 나는 이책은 별로 재미없을거라고 생각했다.
제목도 이상하고 공부에관한 책은 별루좋아하지않았다
읽은 후의 나: 아버지가 실직을하고 엄마는 늦게까지 일을 함에도 학교공부나 봉사나 모든것의 최선을다하는 것을 보고 나도그러고 싶지만 그러지 못할꺼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다.
그리고 이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주인공이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에 봉사시간을 받기위해서가 아니라 진짜로 누구를 돕고 싶어서 주말마다 봉사를 하러 고아원에도 가고 노인장에도 가서 열심히 봉사를 한것을 보고 나는 참 감격했다. 그것을 보고 나도 봉사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했지만 정작 그러질못했지만 나도 이책의 주인공처럼 모든것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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