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18김여울 - 슬픈연극2. 연설문
나는 우리 사람들의 변화에 대체적으로 긍정적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모든 물품들은 사람들이 좀 더 편리한 생활을 위해 생각해 낸....변화해 낸 것들 아닌가...만약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가 사용하는 물품들..예로 세탁기나 밥통, 혹은 컴비터도 그 예로 볼 수있다. 하엿튼, 이 모든것들을 포기한다는 말과 무엇이 다른가! 물론 우리가 사용하는 물품들중에는 꼭 필요하지 않은 것들도 볼 수있다. 하지만 물품중에는 필요없는 것보다 필요한 것이 더욱 많다. 부정적인 입장을 가진 사람들의 주장은 대체적으로 오직 사람의 편리함때문에 자연을 파괴하고 다른 생명을 무시한다는 입장이 많다. 하지만 그 사람의 편리함을위한 물품들도 우리에게 필요한 꼭 필요한 물품이라고 볼 수있다. 구체적인 예로 세탁기를 들어보자. 조상들이 왜 세탁기를 발명했을까? 오직 그들의 편리함을 위해서? 옛날에는 손빨래가 있는데, 왜 손빨래가 아니라 세탁기를 발명했을까? 최초의 세탁기를 발명한 데이비드 파커는 오직 여인들의 편리함을 위해 세탁기를 발명했을까? 나는 아무래도 겨울에는 물이 시려서 여인들이 손빨래 하기가 힘들어지고 점점 대충하게 되니 자신들이 입을 옷도 더러워지니 발명했다고 생각한다. 물론 내 주관적인 생각이니 실제가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부정적인 사람들의 입장에서 동감해야 하는 부분도 있다. 바로 자연과 다른 생명에 관한 일......인간이 편리성을 위해 자연파괴나 다른생명들을 무시하는 일들은 좀 고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사람들은 더더욱 변화해야 겠지만, 이제 이 변화는 우리 사람들의 편리함만을 위한 변화가 아닌 자연과 다른 생명들을 생각하는 변화여야 한다고 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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