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21031윤대영 - 마지막거인
마지막거인
줄거리 : 주인공, 루트모어 그는 지리탐구가이다 그는 항구에서 큰이빨을 우연히발견하는데 그것을보고 거인이있으리라
확신하고 거인을 찾아서 모험을 떠납니다. 싸움을잘하는(?) 용병들과 동행을하는데 모험을 하던중 원주민들에게
모든사람들이 죽고 혼자서 남는데요. 계속 모험을떠나는데 거인의 해골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루트모어는 거인의 존재를 확신하고나서 거인을 찾아 나서는데
배고프고 춥고 한상황에서 결국 쓰러집니다.
힘들게 힘들게 무거운 눈꺼풀을 올리는데 큰 기둥하나가 자신에게 다가오는걸 발견합니다. 바로 거인이죠.
거인의 이름은 안탈라로 루트모어와 친구가 됩니다.
거인의 몸에는 이상한 여러가지 모양의 문양이 그려져 있었고 루트모어는 거인들 9명을 모두 수첩에 기록을했죠 거인들끼리 씨름을하는 모습등을 수첩에적기도했습니다 그들의짝짓기의 시기가 오자 루트모어는 다시 돌아가게 되고
사람들에게 자신이 보고 기록한걸 모두 발표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거인들 찾아사서기에 이르고 루트 모어는 아주 낮익은 머리하나를 발견합니다. 안탈라의 머리가 수레에 끌려 오는 거였죠... 그리고 그의 마음속 심연 깊은곳에서 한마디
가들립니다.
"침묵을 지킬 수는 없었니?"
느낀점 : 거인이불쌍하기도했고 침묵을지키지 않고 다른사람들에게 말한 루트모어가 얄밉기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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