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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규식 |
6,8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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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호 |
6,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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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민 |
6,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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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
6,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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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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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아 |
5,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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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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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빈 |
5,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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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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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정 |
5,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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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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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라 |
5,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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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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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
5,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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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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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진 |
4,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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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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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만웅 |
4,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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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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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순복 |
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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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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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하 |
4,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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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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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 |
4,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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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규식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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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규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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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호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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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옥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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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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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용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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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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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라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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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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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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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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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석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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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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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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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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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220.xxx.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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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년닙밥 vs 반찬
세현아...반갑구나...
이제 중간고사 끝났다고 수능 준비하나보구나..
질문한 내용은 자칫 이해가 안될 것 같아 보이지만, 간단한 것이란다.
연잎에 밥만 싸두고, 반찬은 장만하지 말라고 하니까 밥과 반찬이 대립적 의미같아 보이지만,
지금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를 점검해 보면, 소박한 생활을 이야기하고 있단다.
그렇다면 연잎에 밥을 싸두는 것은 '소박한 생활' 그렇다면 이와 대비될려면, '반찬'은 '진수성찬'이어야겠지...그러나 그렇지 않지...그러면 대비되는 것도 아니지...
화자는 단순하게 배를 띄우고 바다로 나가 고기를 잡으면 반찬 걱정을 할 필요가 없으니 연잎에 밥만 싸 놓으라는 것이란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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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현] 년닙밥 vs 반찬 (2007-10-13 21:02)
쌤~ 안녕하세요?
음... 저는 정세현이라고 하는데 아실런지...ㅠㅠ
아무튼 저번 9월 달에 본 모의고사에서 틀린 문제를 다시 보다가
질문이 있어서 여쭤볼께요~
윤선도의 어부사시사 중 하사2 에 나온
'년닙희 밥 싸 두고 반찬으란 쟝만 마라 ' 가 왜 상반된 의미가 아닌가요? (문제 18번 -보기 4번)
화자가 연잎에 밥을 싸두고, 반찬은 준비하지 말라고 했으니까
이 두 시어가 상반된 의미를 지녔다고 볼 수 없나요?
도저히 저의 능력으로는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예요ㅠ
답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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