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엄규식 |
6,860 |
 |
|
장세호 |
6,820 |
 |
|
권정민 |
6,130 |
 |
|
생일 |
6,050 |
|
5 |
|
최은아 |
5,900 |
|
6 |
|
배현빈 |
5,540 |
|
7 |
|
한민정 |
5,370 |
|
8 |
|
소수라 |
5,360 |
|
9 |
|
진선미 |
5,160 |
|
10 |
|
박세진 |
4,910 |
|
11 |
|
양만웅 |
4,720 |
|
12 |
|
안순복 |
4,600 |
|
13 |
|
김청하 |
4,450 |
|
14 |
|
김수한 |
4,450 |
|
|
|
엄규식 |
160 |
|
|
|
박승규 |
150 |
|
|
|
송영호 |
148 |
|
|
|
조재옥 |
110 |
|
5 |
|
이진용 |
105 |
|
6 |
|
소수라 |
103 |
|
7 |
|
송정연 |
102 |
|
8 |
|
김평석 |
102 |
|
9 |
|
이요나 |
97 |
|
10 |
|
임효정 |
96 |
|
11 |
|
김건호 |
93 |
|
12 |
|
오채은 |
91 |
|
13 |
|
윤성아 |
84 |
|
14 |
|
김도영 |
82 |
|
전준표 |
5/20 |
|
|
전준표 |
5/20 |
|
|
박정희 |
5/19 |
|
|
김현수 |
5/18 |
|
|
장은희 |
5/18 |
|
|
이지혜 |
5/16 |
|
|
강송운 |
5/15 |
|
|
김경진 |
5/15 |
|
|
박채연 |
5/13 |
|
|
한정환 |
5/13 |
|
|
박대원 |
5/12 |
|
|
심소윤 |
5/11 |
|
|
조서원 |
5/11 |
|
|
황현정 |
5/11 |
|
|
이동혁 |
5/9 |
|
전체방문 : 4,539,069분
전체글등록 : 31,868
오늘글등록 : 0
전체답변글 : 1580
댓글및쪽글 : 22005
전체회원수 : 30556
|
questions and answers
질문답변 Q&A
|
궁금한건 물으시고 아시는건 대답해 주십시오.
검색을 이용하시면 비슷한 내용의 질문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
| ㆍ작성자 |
김상온
|
| ㆍ작성일 |
2006-06-25 (일) 18:01 |
| ㆍ분 류 |
일반 |
|
ㆍ추천: 24 ㆍ조회: 1814  
|
|
|
ㆍIP: 203.xxx.167 |
|
|
질문입니다...
용비어천가 48장과 67장에서 제시된 전,후절은 대구의 형식으로 되어 있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문제를 보면
1. 인간의 길흉화복은 아무도 알 수 없으니까, 실패했다고 실망하지 말고 성공했다고 자만하지 말게.
2.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하는데, 너처럼 노력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인생의 승리자가 되겠어?
3. 물 속에 든 젓가락이 굽어 보이지만 그것을 꺼내 보면 곧듯이, 사물의 본질은 현상과 다를 수도 있어.
4. 나이든 사람이 젊은 시절을 회고하는 것은 인지상정이ㅑ. 우리 아버지도 환갑을 넘겼으니 당연히 젊은 시절을 회고하실 거야.
5.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잔다르크가 구구의 화신으로 추앙받고 있잖아. 논개도 그와 같은 일을 했으니 구국의 화신으로 추앙받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야.
용비어천가의 48장과 67장에서 제시된 전,후절의 짜임과 가장 유사한 것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5번인거 같거든요...그런데 답지에는 2번으로 나와 있어요..어느 것이 맞는 건가요??
또 하나 질문 있습니다.
시조의 종장 첫구는 3음절을 지켜야 하잖아요..그렇다면 다음 보기에서 3음절을 맞추기 위해 의식적인 표기가 들어 있지 않은 것이 어떠한 것이지 좀 가르쳐 주세요...
1. 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2. 져근듯 밤이 드러 풍낭이 뎡하거늘
3. 올해 달은 다리 학긔 다리 되도록애
4. 텬근을 못내 보와 망양뎡의 올은말이
5. 다마댱 님 그린 타스로 시름 계워 하노라.
답지에는 2번으로 나와 있지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
20
|
|
공지사항 
2-1 수업활동
Home Intro
이문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