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등록 ｜ 비번분실 ｜ 현재접속자
       ☞ 방명록
   
내용없음9
내용없음10

회원등록 ｜ 비번분실
현대문학
전체보기
현대시
현대소설
현대수필
현대희곡
현대시나리오
기타&엮어읽기
문인
용어사전

 modern literature
현대문학 > 현대시 & 현대시조 		현대시와 현대시조 작품들을 담고 있습니다
 
번호 중요도     글 제 목 주제어  작성자 조회
93 현대시 2019수완 박두진의 시, '설악부' 자연을 바라보며 느끼는 감정(긍정) 이문수 36
92 현대시 2012수완 문정희의 시, 찬밥 어머니의 사랑 이문수 36
91 현대시 2018수완 김소월의 시, '집 생각' 그리움 이문수 36
90 현대시 2018-3(2) 손택수의 시, 목련전차 전자기지터의 풍경과 연상 이문수 36
89 현대시 2016-6(1) 이동순의 시, '봄비' 봄날의 정경(생동감) 이문수 35
88 현대시 2007-11(1) 정지용의 시, '석류' 옛사랑에 대한 그리움 이문수 35
87 현대시 2012-300제 김소월의 시,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임에 대한 그리움 설움 이문수 35
86 현대시 2012수완 한용운의 시, '사랑의 끝판' 임에대한 연모,의지 이문수 35
85 현대시 2016-10,2014-4,2014예 복효근의 시, 잔디에게 덜 미안한 날 인간과 자연의 조화 이문수 35
84 현대시 2021수완 김기택의 시, '다리저는 사람' 소수자 무관심 현대인 비판 이문수 34
83 현대시 서정주의 시, 질마재신화 푸근한 전통적 인심 이문수 34
82 현대시 2022수특 이병률의 시, '살림' 소소해 보이는 살림의 중요성 이문수 33
81 현대시 2018수특 김승희의 시, '엄마의 발' 여성에 대한 차별 억압 이문수 33
80 현대시 2012-4월 김용택의 시, 그대 생의 솔숲에서 자기반성 이문수 33
79 현대시 백석의 시, 산비 산비오는 싱그러운 모습 이문수 33
78 현대시 2023수특 김기택의 시, '어둠도 자세히 보면 환하다' 상생과 공존의 가치 이문수 32
77 현대시 2022수완,2012-6,,94-2수 오세영의 시, '자화상2' 떠나간 임의 행복 기원 이문수 31
76 현대시 2021-11(1) 나희덕의 시, '겨울산에 가면' 어머니의 희생적 사랑 이문수 31
75 현대시 박성우의 시, 두꺼비 아버지에 대한 회상 이문수 31
74 현대시 2012ebs300제 정현종의 시,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자기성찰 이문수 31
73 현대시 2012수완 황동규의 시, '먼지 칸타타' 삶에 대한 관조 성찰 이문수 31
72 현대시 2011-11(2) 한용운의 시, 꿈과 근심 이별한 임의 평안 기원 이문수 31
71 현대시 2022수완 김기림의 시, 금붕어 순응하는 현대인 비판 안타까움 이문수 29
70 현대시 2023수특 김용택의 시, '저 새' 현실극복 이문수 28
69 현대시 2023수특 김광균의 시, '수철리' 죽은 누이동생 그리워함 이문수 28
68 현대시 2022수특 신석정의 시, 산은 알고 있다 역사의 흐름에 대한 동참과 증인의식 이문수 28
67 현대시 2021수특 홍윤숙의 시, '가을 집 짓기' 과거의 삶 극복 평안 이문수 28
66 현대시 2020수특 황인숙의 시, 나는 고양이로 태어나리라 자유로운 야생의 삶 소망 이문수 28
65 현대시 최승자의 시, '즐거운 일기' 허위적이고 외세의존적 중산층 비판 이문수 28
64 현대시 2017-10 박남준의 시, 아름다운 관계 아름다운 관계 소망 이문수 28
1,,,31323334353637

▒▒ Copyright 1999.7.1~ 2019 ⓒ 이문수의 국어사랑 All Rights Reserved ▒▒
직장 : 성남외국어고등학교 : TEL 031-789-2320 / FAX 031-701-6719 / HP 010-4128-0296 E_mail : 2munsu@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