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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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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 > 현대시 & 현대시조 		현대시와 현대시조 작품들을 담고 있습니다
 
번호 중요도     글 제 목 주제어  작성자 조회
423 현대시 유치환의 시, 바람에게 허무 극복의지 이문수 305
422 현대시 이해인의 시, 긴 두레박을 하늘에 대며 절대자 사랑 이문수 275
421 현대시 박용래의 시, 저녁눈 이문수 445
420 현대시 2013ebs인수 김동환의 시, 북청물장수 기다림,근면 이문수 318
419 현대시 2020수특,2017-4 한용운의 시, 수의 비밀 임에 대한 기다림 이문수 573
418 현대시 정지용의 시, 말 이문수 244
417 현대시 김소월의 시, 풀따기 이문수 317
416 현대시 정호승의 시, 수선화에게 사랑의 외로움과 쓸쓸함 이문수 532
415 현대시    Re..정호승의 시, 수선화와 연관된 것. 나르시소스 이문수 108
414 현대시 주요한의 시, 그 봄을 바라 이문수 182
413 현대시 노자영의 시, 물결 이문수 151
412 현대시 정호승의 시, 슬픔을 위하여 슬픔을 통한 현실극복 이문수 441
411 현대시 기형도의 시, 잎 속의 검은 잎 [1] 독재하 불안감 이문수 366
410 현대시 강은교의 시, 하관 이문수 269
409 현대시 김지하의 시, 새 봄 [1] 조화로운 삶 이문수 326
408 현대시 강은교의 시, 숲 공동체의식, 조화 이문수 431
407 현대시 2015인수,2008수특 신대철의 시, 추운 산 [1] 순결한 삶, 순수한 삶 이문수 399
406 현대시 2019-10 백석의 시, 북방에서 [2] 현실의 부끄러움 이문수 473
405 현대시 김남주의 시, 사랑 [1] 더불어 사는 삶 이문수 258
404 현대시 김광규의 시, 도다리를 먹으며 [1] 이문수 529
403 현대시 서정주의 시, 광화문 광명 평화 소망 이문수 246
402 현대시 박성룡의 시, 바람부는 날 버림의 경지 이문수 193
401 현대시 김현구의 시, 입추 이문수 130
400 현대시 정현종의 시, 나는 별아저씨 이문수 218
399 현대시 윤곤강의 시, 낙타 이문수 219
398 현대시 박태일의 시, 가을악견산 이문수 138
397 현대시 서정주의 시, 영산홍 이문수 260
396 현대시 2020-10,2016-11(1) 이용악의 시, 하나씩의 별 [1] 유이민들의 삶 이문수 372
395 현대시 박목월의 시, 모일 [1] 빈곤한 삶 자족 이문수 324
394 현대시 박성룡의 시, 처서기 [3] 맑은 영혼 이문수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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