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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n literature
현대문학 > 현대시 & 현대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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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와 현대시조 작품들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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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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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 |
글 제 목 |
주제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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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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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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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목월의 시 '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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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의 소멸 애련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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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문수 |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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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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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하의 시, 새 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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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로운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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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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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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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목월의 시, 모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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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한 삶 자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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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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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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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구의 시, 20년 후의 가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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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 초월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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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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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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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익의 시 '우울한 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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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랑에 대한 그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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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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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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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억의 시, 오다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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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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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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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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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의 시, 타고르의 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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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문수 |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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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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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의 시, 송화강 뱃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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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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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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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하의 시 '고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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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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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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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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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고르의 시, 검은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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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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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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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종의 시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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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과의 공존 소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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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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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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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섭의 시,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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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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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
현대시 |
2013ebs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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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의 시, 북청물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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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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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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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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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의 시 '양철고래-장자의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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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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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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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교의 시 '밤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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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아이 그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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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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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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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의 시, 그대들 돌아오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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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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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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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의 시, 풀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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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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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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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희의 시, 겨울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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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성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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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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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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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림의 시, 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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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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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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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석의 시, 세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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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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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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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정의 시, 작은 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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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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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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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의 시, 살아 있는 것이 있다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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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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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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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순의 소설 '어느 사학도의 젊은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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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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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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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목월의 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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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의 정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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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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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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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의 시, 바람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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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역사 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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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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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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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복의 시 '1959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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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 절망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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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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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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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의 시,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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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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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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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덕수의 시, 선에 관한 소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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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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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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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환의 시, 바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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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 극복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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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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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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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승의 시,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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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주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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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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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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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1 수업활동
현대문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