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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n literature
현대문학 > 현대시 & 현대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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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와 현대시조 작품들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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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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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 |
글 제 목 |
주제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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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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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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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주의 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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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문수 |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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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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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곤강의 시 '나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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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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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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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광규의 시, 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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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문수 |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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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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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성의 시, 답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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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하는 삶의 회복 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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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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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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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초의 시, 꽃잎절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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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생명 감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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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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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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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의 시, 웃은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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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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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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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의 시, 두물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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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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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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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동의 시, 북춤을 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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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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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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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의 시, 용인 지나는 길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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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그리움, 조국 안타까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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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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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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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수의 시, 처용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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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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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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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삼의 시 '민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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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분단의 비극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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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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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
현대시 |
2015대수능,2014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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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석의 시, 낡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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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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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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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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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우의 현대시조, 살구꽃 핀 마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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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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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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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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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의 시, 병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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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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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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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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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시, 병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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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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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
현대시 |
유랑민의 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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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의 시, 서도여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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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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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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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의 시, 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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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방의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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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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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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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희의 시, 너 여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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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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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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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의 시, 겨울 강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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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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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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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환의 시, 울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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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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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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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영의 시,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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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그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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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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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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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림의 시 '장자를 빌려-원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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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한 깨달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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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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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
현대시 |
2014대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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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의 시, 파초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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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친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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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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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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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의 시, 장점과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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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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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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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광규의 시, 예쁘게 살아가는 풀잎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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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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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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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림의 시, 유리창에 이마를 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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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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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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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명의 시,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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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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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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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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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용의 시, 나는 왕이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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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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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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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의 시, 카페 프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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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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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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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억의 시, 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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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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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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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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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1 수업활동
현대문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