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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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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 > 현대시 & 현대시조 		현대시와 현대시조 작품들을 담고 있습니다
 
번호 중요도     글 제 목 주제어  작성자 조회
723 현대시 2022수특, 04_10월 최승호의 시 '아마존 수족관' [6] 인간성 회복 이문수 563
722 현대시 문병란의 시, 아버지의 귀로 [1] 아버지의 삶, 가족 애정 이문수 560
721 현대시 김춘수의 시, 겨울 밤의 꿈 서민들 연민 긍정 이문수 560
720 현대시 허영자의 시, 자수 [1] 이문수 559
719 현대시 2017수특 송수권의 시, 여승 여승의 단아함, 순수 이문수 558
718 현대시 2023수특 김춘수의 시 '능금' 존재의 신비로움(비밀)과 경이 이문수 558
717 현대시 박인환의 시, 세월이 가면 그리움 상실 이문수 557
716 현대시 신석정의 시 '슬픈 구도' 안식처 동경 이문수 553
715 현대시 김수영의 시, 너는 언제부터 세상과~ 현실인식, 자기반성 이문수 552
714 현대시 신경림의 시 '떠도는 자의 노래' 참된 자아 모색 이문수 549
713 현대시 한하운의 시, 전라도길_소록도 가는길 유랑과 고독 이문수 548
712 현대시 2018수특 신석정의 시, 그 먼나라를 알으십니까 [1] 이상향에의 동경 이문수 546
711 현대시 안도현의 시, 겨울 숲에서 임을 기다림 이문수 545
710 현대시 문덕수의 시 '꽃과 언어' [5] 언어의 생성과 소멸 이문수 545
709 현대시 김규동의 시, 느릅나무에게 이문수 544
708 현대시 윤동주의 시 '아우의 인상화' [2] 삶의 우수 이문수 543
707 현대시 최승자의 시, 일찍이 나는 이문수 542
706 현대시 2007-3월(1) 곽재구의 시 '희망을 위하여' 현실극복의지 이문수 541
705 현대시 박두진의 시, 묘지송 [1] 죽음과 허무 극복의지 이문수 539
704 현대시 이성부의 시, 집 [1] 가난 위로 이웃 이문수 537
703 현대시 2017수특 오규원의 시, 꽃의 패러디 존재 왜곡 인식 이문수 537
702 현대시 2017수특 정일근의 시, 둥근 어머니의 두레밥상 현대 사회 반성, 공동체 추구 이문수 535
701 현대시 09-9월 평가원 이육사의 시, 소년에게 [6] 이문수 533
700 현대시 2022수특 이장희의 시, 봄은 고양이로다 봄의 생명 이문수 533
699 현대시 정호승의 시, 수선화에게 사랑의 외로움과 쓸쓸함 이문수 532
698 현대시 2016-10 이용악의 시, 두만강 너 우리의 강아 유이민 욕된 운명 자괴감 이문수 531
697 현대시 2014인수 정한모의 시, 나비의 여행 [1] 휴머니즘 이문수 531
696 현대시 10년 6월 1학년 박목월의 시, 가정 어머니 이문수 530
695 현대시 김광규의 시, 도다리를 먹으며 [1] 이문수 529
694 현대시 이상화의 시, '가장 비통한 기욕' 유이민 고통 이문수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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