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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홈피를 방문한 소감이나 하고 싶은 말을 남겨 주세요.

148

ㆍ작성자	하나래
ㆍ작성일	2005-07-18 23:17
ㆍLink#2	8

ㅠ_ㅠ 논술이 이렇게 어려울줄 몰랐네요
아까 점심먹고 바로 수업을 해서 너무 졸려서 졸았는데ㅠ_ㅠ
선생님꼐 너무 죄송하네요;;

부족한점 많이 가르쳐 주세요
글을 워낙 못써서ㅋㅋㅋ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20시간동안 잘부탁 드립니다>_<

147

ㆍ작성자	포비
ㆍ작성일	2005-07-19 20:13

고생했구나...자신감을 시작한다는 것, 이미 반은 성공한 것이 아닌가 한다.
내일 수업시간에 보자....파이팅

146

ㆍ작성자	안세희
ㆍ작성일	2005-07-18 22:33
ㆍLink#2	4

방금 상세개요를 짰는데
머리터질거같아요ㅠ
제가 혼자한것도 아니고
인터넷의 도움을 받았는데도 그러네요-_ㅜ
저혼자 어려운게 아니겠죠?_-ㅛ
아이고 머리아파라ㅠ
부족한점 많이 지적해주세요~

145

ㆍ작성자	포비
ㆍ작성일	2005-07-18 23:05

고생했구나....인터넷의 도움을 받다 보면 참신하질 않단다...
자기 만의 참신한 사례를 찾는 것이 보다 좋단다....

144

ㆍ작성자	안효진
ㆍ작성일	2005-07-18 21:48

선생님! 안녕하세요 안효진이에요~
가입한지는 오래됐는데 방명록엔 글 처음 올리네요..
오늘 방학 첫 보충이었는데요, 재미있고 좋았어요. 앞으로 남은 보충시간이 매우 기대되요~!!!
보충하는 동안 예습 열심히하고 수업도 열심히 들을게요!!
선생님 여름이라 덥고 힘드시겠지만 저를 떠올리시며(-_-;;) 힘내세요!!^ㅡ^

143

ㆍ작성자	포비
ㆍ작성일	2005-07-18 23:07

반갑구나....힘들 땐 효진이를 생각하며 수업을 해야지.........
언제나 열심히 하는 너의 모습은 나를 감동시킨다.....그럼..

142

ㆍ작성자	안세희
ㆍ작성일	2005-07-18 21:44
ㆍLink#2	15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 수고하셨습니다-
밥먹은 후라 자꾸 졸렸지만 수업 재미있게들었어요~
지금 상세개요를 짜려고 이것저것 자료를 찾고있는데요,
도중에 여쭤보고 싶은 게 있어 잠시 들립니다.
오늘 선생님께서 비평적 사고에 대해 얘기하셨는데요,
비판적사고에 대한 설명을 보니까 비평적 사고완 다르더라고요.
두개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안녕히주무세요^^

141

ㆍ작성자	김보영
ㆍ작성일	2005-07-18 20:33

선생님 ! 오늘 첫수업을 받은 김보영 입니다 ,
오늘 이렇게 글쓰기도 부끄러울 따름이지만 그래도 올리는게 예의라고 생각되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논술이란거 그냥 막막하게만 알고 있었는데 수업을 들어보니 어렵지만 그래도 대충 논술이 무엇이구나라는걸 느낀것같아요. 막상 접해본 논술은 생각한것 보다 훨신 더 어려워서 걱정만이 앞서요. 그래도 이번에 논술 들으면서 정말 다행이다 느낀건 적어도 아무준비없이 이학년, 삼학년올라가지 않을수 있다는것이에요.앞으로 대학을 가기 위해서는 정말 논술 없이는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어렵겠지만 열심히 해보려구요. 수업 많으셔서 힘드실텐데 좋은 수업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들릴께요 ~

140

ㆍ작성자	포비
ㆍ작성일	2005-07-18 21:13

이름 좋구나....조금씩 조금씩 논술에 맛을 들이는 것은 굉장히 재미있는 일이란다...비록 힘들지만 열심히 하자......
그럼 수요일에 또 보자...

139

ㆍ작성자	김명규
ㆍ작성일	2005-07-17 22:25

하핫, 이번에 새로 가입한 김명규라고 합니다. 이번 방학 20시간동안 잘 부탁드리고요. 참고로 이번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 중 저만이 유일하게 이과라고 생각됩니다.(아직은 확실치는 않지만..) 하지만 논술 하고 싶습니다. 예전에 저희반 담임선생님(국어 담당)이 100분 토론을 보여줬을 때 차분하게 논리적으로 대화를 이끌어 가는 한 사람을 보고 감명받았거든요. ㅎㅎ 어찌되었든 잘 부탁드립니다.(근데 100분 토론이랑 논술이 그렇게 관련이 깊은감?.. 하여튼.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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