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수의 국어사랑> http://www.munsu.kr

guest
방명록

홈피를 방문한 소감이나 하고 싶은 말을 남겨 주세요.

ㆍ작성자	포비
ㆍ작성일	2004-12-21 14:31
ㆍLink#2	6

반갑구나...2003년에 고3이라고 해서 좀 헷갈렸는데,
2002년에 고3이었으리라 확신한다.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반갑구나..
추운 겨울날 따뜻한 남자친구와 함께 하길 빈다....

ㆍ작성자	아무개 올림
ㆍ작성일	2004-12-19 01:52
ㆍLink#2	9

매일 현대시를 인쇄하다가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좋은 자료 정말 감사합니다.앞으로도 계속 들리겠습니다.

(참,바보 같은 질문이 있는데요...빨간 별로 표시된게 중요하다는 거겠죠?;;

모두 다 한번씩 읽어보기에 힘들어서 별표시 된거 위주로 공부해보려 합니다.^-^)

ㆍ작성자	포비
ㆍ작성일	2004-12-21 16:52

사실 문학작품 중에서 어떤 작품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자체가 말이 안되지만, 고등학생이라면 한번쯤 살펴보아야 할 작품이라고 생각되는 것들을 표시해 두었습니다. 열심히 하세요..

ㆍ작성자	뽀르뚜가
ㆍ작성일	2004-12-14 21:45
ㆍLink#2	7

궁금한거 있을 때마다 이 홈피 들어왔었는데..
그새 많이 변했네요..방명록도 이뻐지궁.^_^.
뉴스에 수능 점수 발표난 거 때문에 말이 많던데..
올해는 어느 때보다 선생님들의 힘이 필요한 때인 것 같네요... 힘내세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ㆍ작성자	포비
ㆍ작성일	2004-12-15 18:10

만나서 반가워요...
요즘의 입시제도는 선생님들도 어렵게 하네요....

ㆍ작성자	구르믈버서난달
ㆍ작성일	2004-12-14 08:37

선생님, 한 1년 전부터 우연찮게 방문해, 지금은 메일같이 필연적으로 들르고 있습니다.
제가 아끼는 사람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중이라, 자주 이 사이트에 들어와 좋은 내용을 퍼 나르고 있습니다. 언제나 좋은 자료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 가내 행복하소서.

ㆍ작성자	★
ㆍ작성일	2003-05-09 23:44

선 생 님 ! ^^

저 20번 이현아 에요 ^^ (이혜진이 아니에요 ㅠㅠ)

처음 홈피에 글 쓰는데- 그 목적은 너무너무 감사해서요 ^^ ㅋㅋ

제가 이번 중간고사에 1등을 했지 뭡니까 샘! ㅋㅋ

태어나 처음 공부로 일등해서 기분이 너무나 너무나 좋아요 ^^

4월에 본 모의고사도 지금껏중에 제일 잘 나왔고요 ^^

3학년되서 성적도 자꾸만 떨어졌고 집중도 안되고 해서 많이 속상했는데-

이제야 노력의 결과가 나오나 봐요 ㅋㅋ ^^

선생님께서 신경 많이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그리고 이따금 한번씩 지각해서 죄송해요 ㅠㅠ

잠이 워낙 많아서 조절한다고 하는데 잘 안되요;;

그리고 선생님!

저 2차수시를 노려볼까 하는데요 괜찮을까요 ?? ^^

그리고 자기소개서는 그때하면안되요? ㅠㅠ

아직 대학이고 학과고 뚜렷히 적은게 없어서요 ㅠㅠ

나중에 상담할때 알려주세요 ^^

ㅇ ㅏ ★

그리고 엄마가 아직 한번도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

조만간 찾아뵙겠다고...^^;;

하여튼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해요~ 요새 기뻐서 매일매일 해피데이 에요! >_<

ㅇ ㅏ ★

또 선생님 아가 소연이 돌! 축하드려요^^

anyway! 처음 글올리면서 너무 감사하단말 드려요! ^^

학교에서 뵈요! ★

ps. 현아는 Fox과가 아니에요 ㅋㅋ

	1,,,191 192 193 194 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