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이문수 ㆍ작성일 2011-10-15 (토) 11:50 ㆍ홈페이지 http://munsu.pood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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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와 자원봉사자 바꿔쓰기 코알라와 자원봉사자 시점(1인칭)으로 쓰기 아래 댓글로 작성하세요..

소수라 2011-10-15 19:26	-자원봉사자 시점- 산불이 크게 났다. 안타까운 마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자원봉사를 하게 되었는데, 타버린 나무 앞에 있는 코알라를 발견하게 되었다. 물을 들고 조심히 다가가니, 코알라가 내 손에 손을 올렸다. 그 후에 물을 먹여 주었는데 목이 많이 말랐는지 굉장히 잘 마셨다. 이 코알라의 주변에는 온통 타버린 나무, 나뭇잎들 뿐이었다. 가족이나 친구로 보이는 다른 코알라들은 없었다. 아마 산불에 모두 도망갔거나 죽었을 것이다. 이 코알라 혼자였다. 얼마나 외로웠을까. 그리고 앞으로 얼마나 외로울까. 갑자기 마음이 아파온다.

허석원 2011-10-15 20:43	-코알라 시점- 산불이 났다. 나는 산불을 피해 도망쳤지만 내가족과 친구들은 뿔뿔히 흩어지거나 죽고말았다. 나는 지금 혼자다. 내 주변의 나무와 나뭇잎들은 다 타버리고 나혼자밖에없다. 너무 외롭고 힘들다. 그런데 어떤사람이 와서 나에게 물을 먹여준다. 오랜만에 정을 느낀것같아 마음이 따뜻하다. 하지만 조금 뒤면  다시혼자가되어야  할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고 두렵다. 어서빨리 흩어졌던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으면 좋겠다.

전예진 2011-10-15 20:50	-코알라 시점- 내가 살던 곳에 불이 나서 먹을 것도, 마실것도, 심지어는 생활 할 곳도 없어져 버렸다. 어쩔 줄 몰라 가만히 있었는데 어떤 인간이 내게 다가오더니 물을 들이 미는 것이 아닌가? 경계심도 들긴 했지만 우선은 목이 너무 말라 인간에게 다가갔다. 다행히도 그 인간은 내게 다른 마음은 전혀 없었는지 조용히 물만 먹여주었다. 괜찮은 인간들도 있기는 한 것 같다.

김소정 2011-10-15 22:06	-코알라 시점- 나의가족과 내보금자리가 순식간에 불에타버렸다. 이미 내가족들은 뿔뿔히 흩어져버렸고 나 혼자만 남았다. 그런데 갑자기 사람이 내게 다가왔다. 나는 경계를 했지만 얼마후 그사람이 나쁘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그가 주는 물을 받아마셨다. 그때 나는 조금은 안정을 되찾을 수 있게 되었고 편안했다.

전지은 2011-10-16 16:38	-코알라 시점- 점점 우리 가족이 있는곳으로 뜨거운 불길이 다가오더니 모두 태워버렸다. 나는 무조건 앞으로 달아났고, 계속 달리다가 소리가 나는 쪽으로 갔다. 그 곳엔 인간들이 있었는데 나는 그들과 멀리 떨어져서 그들은 바라보고 있었다. 그 중 어떤 한 사람이 나와 눈이 마주쳤다. 그 사람은 내게 조심히 다가오더니 손을 내밀었다. 두려웠지만 너무 목이 말랐던 나는 그 사람이 가지고 있던 물병을 보고 손을 내밀었다. 그러자 그 사람은 나에게 물을 주었다. 나는 계속해서 물을 마셨다.

임지수 2011-10-16 17:30	-자원봉사자 시점- 산에 있는 나무가 모두 잿빛으로 변했다. 자원봉사자로 일하고있던 나는 산으로 올라갔다. 그 때 어디서 코알라 한마리를 발견하였는데, 안쓰러운 마음에 물을 들고 다가갔다. 물을 들고 다가오자 코알라는 살포시 손을 올리고 기다렸다는듯이 벌컥 벌컥 마시기 시작했다. 아무것도 남지않은 이 숲에서 얼마나 외롭고 무서웠을까, 또 누군가가 와서 도움을 주길 얼마나 기다렸을까를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기 시작했다.

김여울 2011-10-16 18:00	-자원봉사자 시점- 산에서 화르륵 불이 일어나는것을 보았을때, 정말 가슴이 무너지듯했다. 그산속에 살고있던 수많은 야생동물들이 걱정이 돼었다. 밤새워 타던 산불이 어느정도 진압되고, 마을사람들과 함께 자원봉사로 그산을 올라갔다. 그때보았던 수많은 동물들은 보이지 않다.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 그때 이미 재가 되어버린 나무에서 코알라를 발견하였다. 아마 이녀석은 가족들과 산불로인해 헤어지고 말은거겠지. 코알라를 품에앉고 가져온 물을 마시게 했다. 앞으로 이녀석은 어떻게 되는걸까?? 가슴이 막막하다.

김지연 2011-10-16 22:25	-코알라 시점- 멀리서부터 불길이 보이기 시작했다.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불길은 우리쪽으로 다가오기 시작했고, 우리가족은 재빠르게 도망쳤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 뒤, 가족들은 어디로 갔는지, 살았는지 죽었는지 조차 알 수 없게 되었고, 나는 혼자 남게 되었다. 그렇게 얼마나 힘들어 했을까,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나더니 한 사람이 내 앞으로 다가왔다. 그러더니 나에게 물병을 내밀었다. 너무나 지쳐있던 나는 허겁지겁 물을 마셨다. 매일 나를 해치려고만 하던 사람들을 보다 그 사람을 보니 나는 그나마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김민경 2011-10-16 22:30	-코알라 시점- 나는 친구들과 산에서 매일 즐겁게 생활하며 지내고 있었다. 그런데 멀리서 갑자기 불이 피어오르면서 점점 번져가더니 결국 얼마지나지 않아서 산을 뒤덮었다. 친구들은 당황해 하면서 도망치기 바빴다. 나는 혼자 남아버렸다. 나는 너무 겁이나서 허겁지겁 빈틈을 타서 도망쳐갔다. 시간이 지나고 인간들이 불을끄고 안정이 되었다. 나는 혼자 너무 쓸쓸했다. 친구들과 가족들을 만나고 싶은 마음 뿐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뒤에서 소리가 났다 나는 친구들이길 바라며 뒤를 돌아보았지만 인간이었다. 그 인간은 나에게 물을 주었다. 그리고 안정을 되찾았다.

김소희 2011-10-16 22:54	-코알라 시점- 나는 인간들이 살고 있는 산 근처에서 살았다.인간들이 가끔씩 오기는 했지만 별 문제가 안됐기에 나는 평소와 다름없이 친구들과 놀고 있었다.그런데 갑자기 조금 멀리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더니 불길이 치솟았다. 그 불길은 나무들을 하나 하나 다 태우고 있었고, 나는 재빨리 가족들이 있을 만한 곳으로 갔다. 가족들은 이미 어디론가 떠났고, 친구과도 뿔뿔이 흩어졌다. 나는 마저 슬퍼하지 못한 채로 빨리 불길을 피하러 갔다.잠시 한 숨을 돌리고 있는데 한 인간이 나에게로 와서 물을 주었다. 나는 물을 벌컥벌컥 마셨고, 인간을 나쁘게만 봤던 나의 생각이 달라졌다.

이충호 2011-10-17 00:06	-코알라 시점- 나는 사람들이 살고있는 산근처에서 살지만 사람들이 별로 피해를 않주는거 같아 평소때처럼 친구들과 놀고있는데 어느날 갑자기 산불이 나고만것이었다. 나는 친구들과 같이 피했지만 우리가 다피하고난뒤 모근에 잿더미가 되버렸다. 나는 가족들이 있는곳으로갔는데 모두 뿔뿔히 흩어져 버린겄이였다. 나는 인간을 증오하고 쉴곳을 찾아 쉬고 있는데 한 인간이 나에게 다가와 물을 주길래 나는 그 물을 마셨다. 나는 인간을 증오하고있던 마음이 사라진거 같았다.세상에는 나쁜사람도 있지만 착한 사람도 있다는걸 알았다.

심지은 2011-10-17 01:18	-코알라시점- 여느때와 같이 우리가족의 보금자리인 산속에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을때 멀리선가 뜨겁고 밝은 색의 불빛이 우리가족을 위협했다. 그것은 인간이 실수로 지른 불이었고 그불은 커지고 커져서 우리가족의 보금자리까지 피해를 주었다. 우리가족은 너무 당황한 나머지 뿔뿔히 흩어지게 되었고 그것이 내가 우리가족을 본 마지막장면이었다. 나는 인간이라는 존재가 너무 밉고 원망스러웠다. 산불은 꺼지고 평화롭던 산속은 잿더미와 연기로 뒤덮혔다. 가족 그리고 내가 쉴만한 은신처를 찾고있는데 목이 너무 말랐다. 갑자기 익숙치않은 소리가 났다. 뒤를 돌아보니 인간은 나에게 다가왔다. 나의 보금자리를 빼앗아간 인간이 너무 원망스러운 나머지 나는 인간을 경계하였다. 하지만 그 사람은 나에게 물을주었고 나는 그 물을 마시며 점점 안정을 되찾았다. 인간이 너무 미웠던 나는 그 사람에게서 조금이나마 온정을 느낄수있었다.

장재훈 2011-10-17 19:46	-코알라시점- 산불이 났다. 두번째다.내가 어릴때 났던 산불은 우리 친척들과 친구들을 앗아가 버렸다.그때의 기억이 떠오르는것같아 나는 나무 옆에 웅크린채 무기력하게 앉아있었다.그런데 갑자기 누군가가 다가왔다.좋은 사람처럼 생겼기도 하고 도망칠 힘도 없어 그를 멀뚱히 바라보고만 있었다.그러자 그는 나에게 물병을 건네며 입에 물을 따라주기 시작하였다.난 그 사람에게 고마움과 감사함을 느낄수있었다.

양은덕 2011-10-17 21:04	-자원봉사자시점- 불타버린 숲을 어느정도 둘러보고 나니 어느 코알라한마리가 웅크리고 앉아있었다.그래서 나는 동료에게 물병을 얻어서 그 코알라에게 먹여주었다.먹여주는 동안 코알라는 내가 맘에들었는지,내 손에 자기의 앞발을 올려가지고나의 물을받아마셨다.그걸 보고 나는 앞으로 이 아름다운 숲이 다시는 태워지지않게 잘 보존하고 동물들을 잘 보존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황혜련 2011-10-17 21:54	-코알라 시점- 친구들과 함께 산 속 이리저리를 뛰놀고 있을 때 산으로 등산을 온 등산객들이 담배를 피다 마른 나뭇잎에 다 타지 않은 담배를 버리는 것을 보았다. 나는 큰일 없겠지하며 친구들과 함께 다시 즐거운 마음으로 산 속을 이리저리 뛰어다녔다. 그 때였다. 내가 아까 그 장면을 목격한 곳과 그 주변이 새빨간 불길이 활활 타올라 아름다운 산의 모습을 망가트리고 있었다. 나는 처음 느껴보는 무서움에 재빨리 그 곳을 달아났다. 불길에서 어느정도 멀어졌을때, 지친 난 쉴 공간이 없나 살펴보고 있는 중이었다. 그때 자원봉사자로 보이는 온화한 미소를 짓고있는 남자가 나에게 다가와 다친 곳은 없나 살펴봐주고, 나에게 물을 먹여주었다. 마침 뛰어오느라 목이 말랐던 나는 물을 마시며 점점 호흡과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

김지수 2011-10-17 22:06	-자원봉사자 시점- 자원봉사를 좋아하는 난 이번에 아름다운 산에서 산불이 났다는 소식을 듣고 자원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 자원봉사를 하러 산불이 난 현장에 가보았는데 tv에서 보던 것보다 끔찍했다. 나무들이 다 타버리고 아름다웠던 산은 정말 예전의 모습을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망가져있었다. 내가 타버린 산을 바라보며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을 때였다. 뛰어왔는지 숨을 가빠르게 내쉬는 코알라 한마리가 타버린 산에서 내려오고 있었다. 나는 물병을 가지고 코알라에게로 가서 물을 먹였다. 물이 고팠는지 코알라는 물병에 있던 물을 단숨에 해치워버렸다. 코알라의 몸을 살펴보니 화상을 입은 자국과 쓰러지는 나무에 찍힌 듯한 상처가 보였다. 어린 코알라가 겪었을 고통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왔다.

이수빈 2011-10-17 22:24	- 코알라 시점 - 설마 설마 했는데, 결국 우리의 터전 마저 불에 휩쓸려 버렸다. 나의 사랑하는 아내와 아기들의 소식도 들리지 않았다. 외로이 정처없이 떠돌고 있었다. 산은 그저 잿빛, 먹을 것도, 마실 것도 모두 타버렸다. 너무 했는데, 저 쪽에서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난 어차피 모든 걸 잃었으니, 그들이 뭘하든 가만히 있겠노라 다짐했다. 그 순간, 어느 인간 하나가 나에게 다가왔다. 그는… 물을 가지고 있었다! 몹시 반가웠지만, 그가 어떻게 할지 몰라 정말로 가만히 있기만 했다. 그는 내가 자신을 두려워하는 줄 알고 답답할 정도로 천천히 나에게 다가왔다. 참 나, 착각이 심한 사람이군. 나는 슬쩍 기대를 하며 입을 벌리는 시늉을 했다. 그랬더니 그는 활짝 웃으며 내게 물을 주기 시작했다. 아, 얼마만의 물이던가. 한 병을 다 비우고 옆을 봤더니 그의 동료들이 나를 보며 눈물 짓는 모습이 보였다. 쑥스럽게.

박상혁 2011-10-17 22:33	-자원 봉사자 시점- 몇 시간 동안이나 타오르던 불은 숲을 다 태워버리고 그 자리에 남은 것은 다 타버린 나무와 그자리에 앉아있는 코알라 뿐이었다. 코알라는 목이 마르다는 듯이 날 쳐다보았고 나는 그 코알라에게 다가가 물을 주었다. 코알라는 잠시 망설이는듯 싶더니 이내 다가와서 나의 손에 자신의 손을 올리고는 물을 마시기 시작한다. 인간이 저지른 일에 다른 동물이 고통받고 있으니 코알라의 모습을 보고는 왠지 가슴이 찡해진다.

윤수정 2011-10-17 23:09	-자원봉사자 시점- 긴급사태가 벌어졌다. 코알라들과 다른 동식물들이 살고 있는 숲에 큰 불이 일어났다. 몇 시간 후에야 불이 꺼졌다. 이제 남은 것은 새까만 재가 되어버린 나무들과 한 마리의 코알라뿐이다. 코알라는 목이 마른지 가만히 쳐다볼 뿐... 난 얼른 생수 한통을 가져다 코알라에게 주자 목이 말랐는지 금방 한통을 다 비웠다. 이 가엾은 코알라를 보며 비록 나와 같은 인간이지만 인간은 너무나 잔인하다는 걸 새삼 다시 느끼게 되었다. 코알라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들도 고통을 받을 것을 생각하니 마음 한쪽이 아프다.

이준희 2011-10-17 23:31	- 자원봉사자 시점- 끔찍하다. 푸르던 숲이 모두 새카맣게 타버렸다. 모든 것이 사라지고 죽음과 삭막함이 남은 숲속에서 나는 살아남은 코알라 한마리를 발견했다. 반갑고도 미안한 마음에 달려갔다. 많이 지쳤는지 내가 달려가도 도망치려는 기색이 없다. 사람의 잘못으로 죄없는 너희까지 고통받는구나. 물을 주니 달게 받아마신다. 뜨거운 화마속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갑자기 가슴 한쪽이 아파온다.

윤소희 2011-10-18 00:56	-코알라 시점- 나의 고향에 불이났다.가족들의 행방조차 찾을수도 없었고 나는 불안에 떨었으며바람이불자 불길은 거세지고 풀과나무는 사라져 버리고 먹이와물도 없어졌으며 내가 생활하고 휴식을 취하는 안식의 공간도 사라졌다. 불길은 사라졌지만 나의 집도 모두 사라졌다.어느날 인간이 내게 물을 주었다 나는 경계를 하였지만 아무것도 할수없어 인간에게 다가가 입을 벌리자 기버하며 물을 주었다.물을 다 마신뒤 주위를 보자 인간의 동료들이 나를 향해 가엽다는 듯 살짝 웃음을 지었다.

이은지 2011-10-18 07:03	-코알라 시점- 숨을 들이키면 나무들이 타서 생긴 재들이 들어오고,목은 갈증이 나고 입 안은 텁텁하게 말랐다.왜 이렇게 된 것인지 돌이켜 보니 불과 몇시간 쯤 전에 순식간에 커다란 불이 나를 덮쳐왔고,정신없이 뛰어다니다 가족과 흩어졌다.그런데 저쪽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나는 나무 위에서 자주 봤기에 사람이라는 것은 알 수 있었지만 이렇게 타버린 숲에 왜 온 것인지 알 수 없었다.그 무리에서 한 사람이 다가왔다.아주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었는데,내게 물을 주기 시작했다.허겁지겁 물을 받아 마시면서 코끝이 찡해졌다.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는 가족들 살았다면 이렇게 물도 못마시고 흩어져 있을 것이다.나에게 물을 다 준 사람은 나를 보더니 빙긋 웃어주고 일어나 사람들 쪽으로 가버린다.저렇게 웃을 수 있는 사람이 이런 끔찍한 참사를 낸다는 사실에 나는 무서워지고 말았다.

정재원 2011-11-01 13:14	-자원봉사자 시점- 난는 숲이 불타는걸 보았다 그래서 숲으로 들어 가자 코아라가 보였다 나는 코아라를 보자마자 물을 주어 목을 가볍게 해주었다

 

기억속의 들꽃과 사회 문화적 상황 연관 짓기

하1단원 나룻배와 행인 모방시 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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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알라와 자원봉사자 바꿔쓰기 [23]			이문수	2011-10-15	1898
		하1단원	하1단원 나룻배와 행인 모방시 짓기 [35]+5			이문수	2011-08-23	2045
		국어6단원	풍자 시조 짓기. [27]+7			이문수	2011-06-15	1848
			재담올리기는 이곳에 댓글을 달도록 [31]+6			이문수	2011-06-0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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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어1단원	활동2.3 어머니 [28]			이문수	2011-03-23	2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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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국어4단원	슬픈연극-연설문			박상혁	2011-06-0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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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국어4단원	20701 강혜림 슬픈연극 2번			강혜림	2011-06-0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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