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등록 ｜ 비번분실 ｜ 현재접속자
       ☞ 방명록
   
내용없음9
내용없음10

회원등록 ｜ 비번분실
현대문학
전체보기
현대시
현대소설
현대수필
현대희곡
현대시나리오
기타&엮어읽기
문인
용어사전

 modern literature
현대문학 > 현대시 & 현대시조 		현대시와 현대시조 작품들을 담고 있습니다
 
번호 중요도     글 제 목 주제어  작성자 조회
933 현대시 2018수완 박재삼의 시, 매미 울음 끝에 사랑의 본질 깨달음 이문수 51
932 현대시 2018수완 김소월의 시, '집 생각' 그리움 이문수 36
931 현대시 2020수특, 2018-7 백석, 두보와 이백같이 타관에서의 쓸쓸함 이문수 80
930 현대시 2018수완 이성복의 시, 당신 힘겨운 삶을 사람에 대한 연민 이문수 45
929 현대시 2018-6(1) 김선우의 시, 감자 먹는 사람들 어머니의 사랑 그리움 이문수 92
928 현대시 2018-6 배한봉의 시, '우포늪 왁새' 우포늪 생명적 가치 이문수 71
927 현대시 2018-4 김현승의 시, 밤은 영양이 풍부하다 밤이 지닌 생명력 이문수 43
926 현대시 함민복의 시, 눈물은 왜 짠가 어머니의 사랑 이문수 59
925 현대시 2022수특,2017-3(1) 이준관의 시, 구부러진 길 공동체적 삶 이문수 67
924 현대시 2020수특,2017-3(1) 신경림의 시, 우리 동네 느티나무들 공동체의 삶 이문수 72
923 현대시 2018-3(2) 손택수의 시, 목련전차 전자기지터의 풍경과 연상 이문수 36
922 현대시 2018-3(2) 신석정의 시, 지도 부정적 현실 비판 이문수 62
921 현대시 2018-3 장석남의 시, 살구꽃 천상과 지상의 합일 이문수 48
920 현대시 2018-3 서정주의 시, 외할머니네 마당에~ 사랑과 그리움 이문수 45
919 현대시 2018수특 정진규의 시, 감자 먹는 사람들 농촌에서 일과 휴식에 대한 기대 이문수 66
918 현대시 2018수특 곽재구의 시, 전장포 아리랑 우리민족의 한과 설움 이문수 67
917 현대시 2012-4월 김용택의 시, 그대 생의 솔숲에서 자기반성 이문수 33
916 현대시 2017-10 박남준의 시, 아름다운 관계 아름다운 관계 소망 이문수 27
915 현대시 2011-11(2) 한용운의 시, 꿈과 근심 이별한 임의 평안 기원 이문수 31
914 현대시 백석의 시, 산비 산비오는 싱그러운 모습 이문수 33
913 현대시 임화의 시, 깃발을 내리자 부정적 현실 극복 이문수 25
912 현대시 2017-11(2) 김기림의 시, 추억 꿈의 상실 이문수 38
911 현대시 2018 대수능 이육사의 시, 강 건너간 노래 현실 괴로움, 미래에 대한 희망 이문수 111
910 현대시 나희덕의 시, 음지의 꽃 생명 탄생에서 느끼는 희망 이문수 64
909 현대시 2017수완 황지우의 시, 거룩한 식사 가난 연민 이문수 72
908 현대시 2017수완 권혁웅의 시, '파문' 그리움 이문수 63
907 현대시 2017수완 유안진의 시, 춘천은 가을도 봄이지 지명이 불러오는 느낌 이문수 42
906 현대시 2017수특,2012수완 이문재의 시, 광화문 겨울 불꽃 나무 비정상적인 현실 걱정 이문수 70
905 현대시 2019수특,2017수특 나희덕의 시, 푸른 밤 변함없는 사랑 이문수 137
904 현대시 2019수특,2017수특 이성복의 시, 꽃피는 시절 꽃의 생명력 이문수 113
12345678910,,,37

▒▒ Copyright 1999.7.1~ 2019 ⓒ 이문수의 국어사랑 All Rights Reserved ▒▒
직장 : 성남외국어고등학교 : TEL 031-789-2320 / FAX 031-701-6719 / HP 010-4128-0296 E_mail : 2munsu@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