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질을 (개발/계발)하다. - 계발
2. 이 달걀은 (껍질/껍데기) 얇아 쉽게 깨진다. - 껍데기
3. 역시 신세대는 기성 세대와 사고 방식이 (다르군요/틀리군요) - 다르군요
4. 이불을 끝을 (들추니까/들치니까) 방귀 냄새가 나네. - 들치니까
5. 무리하게 사업을 (벌이다/벌리다) 망했다더군. - 벌이다.
6. 눈에 (띄는/띠는) 행동을 하지 마라. - 띄는
7. 그가 총으로 새를 (맞혔다/맞췄다) - 맞혔다.
8. 가을이 참 (빨리/일찍) 왔네. - 일찍
9. 수미는 예쁘지 (않다/안다.) - 않다.
10. 실력도 없는 사람이 (어줍잖게/어쭙잖게) 아는 척하네 - 어쭙잖게
11. 물을 아껴 (주십시오/주십시요). - 주십시오.
12. 이것은 (책이요/책이오), 그것은 (펜이요/펜이오), 저것은 공책이다. - 책이요/펜이요
13. 언덕에 (웬/왠) 나무가 한 그루 있었어. - 웬
14. 철수야, 사정이 안 좋지만 (한번/한 번) 해 보자. - 한번
15. 방안에 (햇볕/햇빛)이 들어와 너무 밝구나. - 햇빛
16. 유행을 (쫓느라/좇느라) 돈이 많이 들어. - 좇느라
17. 소매 길이를 (늘리다./느리다/늘이다.) - 늘리다.
18. 빈대떡을 (붙이다/부치다.) - 부치다
19. 약속을 (반드시/반듯이) 지키세요. - 반드시
20. 오늘이 (며칠/몇 일)이냐? - 며칠
21. (오든 말든/오던 말던) 네 마음대로 해라. - 오든 말든
22. 마음 속을 (드러내/들어내) 보일 수도 없고 답답합니다. - 드러내
23. 학생 신분으로 그런 행동은 (일체/일절) 해서는 안 됩니다. - 일절
24. 당신은 아이를 가져서 (홀몸/홑몸)도 아니니 몸조심해요 - 홑몸
25. (옛부터/예부터) 전해 오는 미풍양속입니다. - 예부터
26. 모자를 (제쳐/젖혀) 쓰고, 힘차게 응원가를 불렀다. - 젖혀
27. 필름을 해에 (비춰/비쳐) 보았다. - 비춰
28. 냄비가 구멍이나 (땜쟁이/땜장이)를 불러 때웠다. - 땜장이
29. (숫양/수양)을 제물로 잡아 제를 올렸다. - 숫양
30. (윗글/위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십시오. - 윗글
31. (소고기/쇠고기)를 맛있게 먹었다. - 소고기/쇠고기
32. 외상값이 잘 (거친다/걷힌다) - 걷힌다.
33. 새 의자로 (갈음/가름)하였더니 허리가 덜 아프다. - 갈음
34. (겉잡아/걷잡아) 하루 걸릴 일 - 겉잡아
35. 보약을 (달이다/다리다). - 달이다.
36. 문이 저절로 (닫혔다/닫쳤다/다쳤다.) - 닫혔다.
37. (목거리/목걸이)가 도져 병원에 다시 갔다. -목거리
38. 공책밑에 책받침을 (받쳤다/바쳤다/받혔다). - 받쳤다.
39. 솥에 쌀을 (안친다/앉힌다). - 안친다.
40. 군사 분계선 (어름/얼음)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 어름
41. 무릎을 꾾고 오래 앉아 있으면 다리가 (저린다/절인다.) - 저린다.
42. 마음을 (졸였다/조렸다.) - 졸였다.
43. 우리는 돈이 없어 (전세집/전셋집)을 구했다. - 전셋집
44. 그는 다른 것이 아닌 (공부함으로/공부하므로)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한다. - 공부함으로
45. 그는 (교육자로서/교육자로써) 일생을 보냈다. - 교육자로서
46. 우리반은 (출석률/출석율)이 아주 좋다. - 출석률
47. 거울을 (깨끗이/깨끗히) 닦았다. - 깨끗이
48. 자장면 (곱배기/곱빼기)를 맛있게 먹었다. - 곱빼기
49. 우연히 초등 학교 때 선생님을 만나서 너무나 (반가웠다/반가왔다). - 반가웠다.
50. (산너머/산넘어)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 산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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