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다듬기] 국어 수행평가(51-100)
51.그 사람 돈 좀 있다고 (으시대고/으스대고) 다니더군.-으스대고
52.노래가 끝나자 (우뢰/우레)와 같은 박수가 나왔다.-우레
53.(천정/천장)이 높아 방이 커보인다.-천장
54(봉숭아/봉선화/봉숭화)가 활짝 피었습니다-봉숭아,봉선화
55.축구 시합에서 (복숭아뼈/봉숭아뼈/복사뼈)를 다쳤다.-복사뼈
56.담뱃재를 (재털이/재떨이)에 털었다.-재떨이
57.담배 한 (까치/개비/개피)를 얻어 피웠다.-개비
58.피부는 짙은 갈색이고 머리털은 (곱슬머리/꼽슬머리/고수머리)였다.-곱슬머리,고수머리
59.밤바다에 은빛 (갈치/칼치)가 뛰다(?)-갈치
60.어머니께서 (총각무/알타리무/달랑무)를 담그셨다.-총각무
61.장차 훌륭한 사람이 (되라/돼라).-돼라
62.내가 도와 (줄께/줄게).-줄게
63.조금 (이따가/있다가) 보자.-이따가
64.우리의 제안을 어떻게 (생각할런지/생각할는지) 모르겠어.-생각할는지
65.떠들지 (말아라/마라).-마라
66.불을 켠 (채/체)로 잠을 잤다.-채
67.그는 사과를 (통채/통째)로 먹었다.-통째
68.하늘을 (나는/날으는) 비행기.-나는
69."(아니오/아니요), 조금 남았어요."-아니요
70.(일찌기/일찍이) 없었던 큰 일입니다.-일찍이
71.(설거지/설겆이)를 동생이 했다.-설거지
72.진규영화사가 영화를 (만듦/만듬).-만듦
73.우리의 (바람/바램)은 통일을 이루는 것이다.-바람
74.흡연을 (삼가/삼가해) 주십시오.-삼가
75.(서슴지/서슴치)말고 네 생각을 말해 보아라.-서슴지
76.우리 회사는 창림한 지 열 (돌/돐)을 맞았다.-돌
77.방 한 (간/칸)을 비워 주었다.-칸
78.옷에 구멍이 나 (짜집기/짜찝기)를 해야겠다.-짜집기
79.최진사댁 (세째/셋째) 딸이 제일 예쁘다.-셋째
80.(내로라/내노라) 하는 사람들이 모두 모였다.-내로라
81.우리 어머니는 날마다 (가계부/?)를 쓰신다.-가계부
82.그 소녀는 (가날픈/가냘픈) 손으로 무거운 짐을 들고 있었다.-가냘픈
83.며칠 전 가시에 찔린 상처가 아직 (낫지/낳지) 않았다.-낫지
84.올바른 방향으로 가려면 (나침반/나침판)을 가지고 가는 것이 좋다.-나침반
85.나는 어머니가 만들어 주신 (떡복기/떡볶이)를 제일 좋아한다.-떡볶이
86.운동회 때 달리기를 하다 넘어져서 (무릎/무릅)이 깨졌다.-무릎
87.칼로 연필을 깎다가 손가락을 (베어/배어) 피가 났다.-베어
88.찢어진 옷을 키워야 하니 (반짇고리/반짓고리) 좀 가져다 주렴.-반짇고리
89.오늘 학교 마치고 우리 집에서 (소꿉놀이/소꼽놀이) 하자.-소꿉놀이
90.아버지는 배추를 경운기에 (싣고/실고) 읍내로 나가셨다.-싣고
91.(오랜만에/오랫만에) 극장에 가니 기분이 엄청 좋았다.-오랜만에
92.(올바른/옳바른) 생각을 갖고 있어야 바른 행동이 나온다.-올바른
93.우리 집 (암돼지/암퇘지)가 새끼를 여덟 마리나 낳았다.-암퇘지
94.(자투리.짜투리)로 저렇게 아름다운 옷을 만들다니.-자투리
95.(장롱/장농) 안에서 새 이불을 꺼냈다.-장롱
96.삼촌이랑 팔씨름을 많이 했더니 (팔꿈치.팔굼치)가 아프다.-팔꿈치
97.(하루강아지/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하룻강아지
98.구름이 지나가자 (해님/햇님)이 방긋 웃고 있네.-해님
99.(텔레비전/텔레비젼)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텔레비전
100.날씨가 (개이다/개다)-개다,,,,,,(설레이는/설레는) 마음-설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