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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교과서

kor7su
7차 국어교과서 상하
수리고등학교 7차 국어교과서 상하를 다룬 게시판입니다.
작성자 이문수
작성일 2006-05-16 (화) 13:14
홈페이지 http://munsu.new21.org
분 류 상4단원
ㆍ추천: 60  ㆍ조회: 3973      
IP: 125.xxx.2
[문장다듬기]문장다듬기
●문장 다듬기

●문장 성분 갖추기

★ 문장 성분이란?
-문장은 단어 몇이 모여 이루어진다. 문장을 만들 때에 모인 단어들을 ‘문장 성분’이라 한다. 꼭 필요하면 ‘주성분’, 없어도 문장이 이루어지면 ‘부속 성분’, 문장의 다른 성분들과 연결성이 별로 없으면 ‘독립성분’이라 한다. 국어에서는 아래와 같이 문장 성분을 구분한다.
○ 주성분 -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
○ 부속성분 - 관형어, 부사어
○ 독립성분 - 독립어
이 중에서 ‘주어’와 ‘서술어’는 잘 어울려야 하고, ‘관형어’는 ‘주어’나 ‘목적어’, ‘보어’들과 잘 어울려야 하며, ‘부사어’는 ‘서술어’와 잘 어울려야 한다. 이런 관계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으면 좋은 문장이 나오지 않는다.

●필요한 성분은 다 갖추고 있는가?

1. 문학은 다양한 삶의 체험을 보여주는 예술의 장르로서 문학을 즐길 예술적 지닌다.
▷ 문학은 다양한 삶의 체험을 보여주는 예술의 장르이다
▷ 인간은 문학을 즐길 예술적 본능을 지닌다.

2. 인간은 환경을 지배하기도 하고, 때로는 순응하면서 산다.
▷ 인간은 환경을 지배기도 한다.
▷ 인간은 환경에 순응하면서 산다.

3. 본격적인 공사가 언제 시작되고, 언제 개통될지 모른다.
▷ 본격적인 공사가 언제 시작될지 모른다.
▷ 도로가 언제 개통될지 모른다.

문장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 중에서 빠진 것은 없는가 확인하자. 요령은 주어와 서술어를 먼저 찾는 것이다. 우리말은 항상 서술어가 문장의 제일 마지막에 오니까, 서술어부터 확인하도록 한다. 그런 다음 서술어와 잘 어울리는 주어가 있는가 확인하는 것. 일본어나 영어는 글을 줄이려고 하는 성질이 있다. 우리말도 이런 영향을 받아서 문장성분을 될 수 있는 대로 줄이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그렇게 해서 의미가 전달되면 다행이지만, 대부분 빼놓지 말아야 할 문장 성분을 빼고 만다.

● 불필요한 성분은 없는가?
앞서서 말한 것과 반대로, 불필요한 성분을 넣어 잘못된 문장이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문장은 급하게 쓰면서도 하고 싶은 말이 많은 경우 자주 나타난다. 넘치거나 중복되는 성분이 무엇인지 확인하면서 꼭 있어야 할 말들만 남기도록 하자.

1. 그 선수의 장점은 경기 흐름을 잘 읽고, 다른 선수들에게 공을 잘 보내 준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그 선수의 장점은 경기 흐름을 잘 읽고, 다른 선수들에게 공을 잘 보내 준다는 것입니다.

2. 방학기간 동안 축구를 실컷 했다.
▷방학 동안 축구를 실컷 했다.

3. 요즘 같은 때에는 공기를 자주 환기시켜야 감기에 안 걸리는 거야.
▷ 요즘 같은 때에는 자주 환기시켜야 감기에 안 걸리는 거야.

●성분끼리 자연스레 어울리는가
▷ 네가 보라색 치마를 입으니 별로 예쁘다
→ 네가 보라색 치마를 입으니 정말 예쁘다.
▷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성실하기 바란다.
→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성실하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인간은 문명의 이기를 지혜롭게 사용해야 한다.
→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인간은 문명의 이기를 지혜롭게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다.
▷ 나는 훔볼트의 언어는 유한한 수단을 무한하게 부려쓰는 것이라는 언어관에 공감하게 되었다.
→ 나는 언어는 유한한 시단을 무한하게 부려쓰는 것이라는 훔볼트의 언어관에 공감하게 되었다.
▷ 영수는 선수치고 공을 잘 찬다.
→ 영수는 선수치고 공을 잘 못찬다./ 영수는 공을 잘 차는 선수이다.
▷ 이 글을 읽는 여러분에게 먼저 당부하고 싶은 것은 만일 여러분이 주변 환경을 탓하고 있다면 그런 생각은 버리시길 바랍니다.
→ 이 글을 읽는 여러분에게 먼저 당부하고 싶은 것은, 만일 여러분이 주변 환경을 탓하고 있다면, 그런 생각은 버리시라는 것입니다.
▷ 현재의 복지 정책은 앞으로 손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 현재의 복지 정책은 앞으로 손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 현재의 복지 정책은 앞으로 손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한 번 오염된 환경이 다시 깨끗해지려면, 많은 비용과 노력, 그리고 긴 시간이 든다.
→ 한번 오염된 환경이 다시 깨끗하려면, 많은 비용과 노력이 들고, 오랜 시간이 소모된다.
▷ 동아리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절대로 직접 손으로 쓴 작품을 제출해야 합니다.
→ 동아리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직접 손으로 쓴 작품을 제출해야 합니다.
▷ 한결같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어려운 이웃을 한결같이 돕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지역은 무단 입산자에 대하여는 자연 공원법 제 60조에 의거 처벌을 받게 됩니다.
→ 이 지역은 자연 공원법 제60조에 의거하여, 무단 입산자를 처벌하는 곳입니다./이 지역에 무단 입산하는 자는, 자연 공원법 제60조에 의거하여 처벌받게 됩니다.

문장 성분이 다 있는 것 같은데 무엇인가 잘못되었을 때, 그것은 주어와 서술어가, 꾸미는 말과 꾸밈을 받는 말이 서로 잘 맞물려 돌아가지 않고 삐걱거리는 경우가 많다. 즉, 문장은 그 문장의 기본 구조 안에서 성분끼리 자연스럽게 어울려야 올바른 문장이 된다. 특히 주어와 서술어가 호응해야 하며, 수식어(꾸미는 말)와 피수식어(꾸밈을 받는 말)도 그 거리가 가까울수록 좋다. 또한 “너무”, “월등히”와 같이 특정 부사어가 특정 서술어와 호응하는 경우도 주의해야 한다.

★ 특정한 서술어하고만 노는 부사어 ★
① 결코 - ‘꼭’이란 의미이지만, 부정어 ‘없다(않다)" / "아니다’하고 호응한다.
예) 결코 성수는 못 생긴 것이 아니다!!
② 그다지 - ‘별로’란 의미인데, 부정어하고 호응한다.
예) 성수는 잘 생겼다고 박박 우겼지만, 아이들의 반응은 그다지 시원치 않았다.
③ 마땅히(모름지기) - ‘반드시’란 뜻. ‘ 해야 한다’란 표현과 같이 다닌다.
예) 마땅히 성수는 반성해야 한다. 아이들이 못 생겼다는데 왜 그러고 다니냐.
④ 여간 - ‘보통으로’란 뜻인데 부정어랑 같이 다니면서, ‘보통이 아닌, 아주’란 의미로 쓰인다.
예) 성수는 여간 고집쟁이가 아니었다. 남들이 못 생겼다는데도 끝끝내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네.
⑤ 설마 - ‘아무리 하기로’라는 뜻으로 의문형 어미(까 / 느냐)와 같이 다닌다.
예) 설마 성수가 그렇게 고집쟁이겠느냐. 나한테는 그렇게 고분고분하던데.

●관형화 & 명사화 구성을 바르게
문장의 전체적 의미를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관형화, 명사화 구성을 하게 되면 비문법적인 문장이 되기 쉽다. 따라서 관형화 구성을 할 때는 꾸미게 되는 말과의 관계를 잘 따져 문장의 전체적 의미를 고려하여 관형화 구성을 하는 것이 좋다. 명사화 구성을 할 때에도 이를 남용하는 것은 문제가 된다. 특히 명사화 구성보다는 동사나 형용사로 풀어서 표현하는 것이 자연스러울 때가 많다.

1. 유구한 빛나는 전통 문화를 단절시킬 가능성이 큰 융통성 없는 문화 정책은 재고해야 한다.
→ 유구하고 빛나는 - 가능성이 큰, 융통성이 없는-
2. 이 수술은 후유증이 없는 고도의 정밀한 수술로 비용도 저렴한 파격적인 저비용이다.
→ 이 수술을 고도로 정밀하여 후유증도 없고 안전하며, 비용도 파격적으로 저렴하다.
3. 그가 그 문제를 명쾌하게 해결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다.
→ 예상된다.
4. 여름이 되면 수해 방지 대책 마련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
→ 수해를 방지할 대책을 마련하는 데
5. 은주는 권장 도서 목록 선정이 너무 주관적이라며 불만을 터뜨렸습니다.
→ 권장 도서 목록을 선정하는 것이

●의미를 정확하게
문장의 의미가 분명하지 않은 경우는 수식어와 피수식어의 거리가 멀어 수식하는 대상이 어떤 것인지 모호한 경우가 대표적이며, 비교 구문이나 병렬 구문의 경우도 주의하지 않으면 문장 의미를 분명히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또한 부정문의 경우도 전체 부정인가 부분 부정인가의 의미가 분명하지 않은 표현이 되기 쉽다.

▷ 학생들이 다 오지 않았다.
→학생들이 다 오지는 않았다./ 학생들이 아무도 오지 않았다.
▷ 나는 철수와 영희를 만났다.
→ 나는 철수를 만나고, 영희를 만났다./나는 철수와 영희를 함께 만났다.
▷ 내가 좋아하는 울릉도의 순이를 만나고 싶다.
→ 내가 좋아하는 울릉도의, 순이를 만나고 싶다.(울릉도) / 내가 좋아하는, 울릉도의 순이를 만나고 싶다.(순이)
▷용감한 그의 아버지는 적군을 향해 돌진했다.
→이유 : ‘용감한’이 ‘그’를 꾸미는지, ‘그의 아버지’를 꾸미는지 명확하지 않다.
→고친 문장 : 용감한, 그의 아버지는 적군을 향해 돌진했다.(아버지)/그의 용감한 아버지는 적군을 향해 돌진했다.(아버지)

▷남편은 나보다 비디오를 더 좋아한다.
→이유 : 남편이 나를 좋아하기보다는 비디오를 더 좋아하는지, 내가 비디오를 좋아하는 것보다 남편이 더 비디오를 좋아하는지
→고친 문장 : 남편은 나를 좋아하기보다는 비디오를 더 좋아한다./남편은 내가 비디오를 좋아하는 것보다 더 비디오를 좋아한다.
▷어머니께서 사과와 귤 두개를 주셨다.
→이유 : ‘사과와 귤 두 개’는 ‘사과 한 개와 귤 두 개’ 또는 ‘사과 한 개와 귤 한 개’로 해석 가능
→고친 문장 : 어머니께서 사과 한 개와 귤 한 개를 주셨다. / 어머니께서 사과 한 개와 귤 두 개를 주셨다.
▷그가 걸음을 걷는 것이 이상하다.
→이유 : ‘그의 걸음(걷는 방법)이 이상하다’와 ‘(그가 걸을 리 없는데)그가 걸음을 걷는다는 사실 자체가 이상하여 받아들일 수 없다’로 해석 가능
→고친 문장 : 그가 걸음을 걷는 모습이 이상하다./그가 걸음을 걷는다는 사실이 이상하다.
▷우연치 않게 준성이를 만났다.
→이유 : 부정표현을 잘못하여 의미가 정확하지 못하다.
→고친 문장 : 우연히 준성이를 만났다.

▷커피 한 잔은 되지만 한 잔 이상 마시면 해롭습니다.
→이유 : ‘이상’의 의미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서 논리적 모순이 일어나, 의미가 정확치 않다.
→고친 문장 : 커피는 두 잔 이상 마시면 몸에 해롭습니다.

●우리말답지 않은 표현
우리말답지 않은 표현은 크게 중국말을 닮은 것, 일본말을 닮은 것, 서양말을 닮은 것 이렇게 세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또한 그 영향도, 낱말에 나타나는 것과 표현 자체에 나타나는 것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① 일본말을 닮은 것(혹은 일본말을 쓰는 것)
▷ 단어에서 - 와르바시(젓가락), 다마네기(양파), 사시미(생선회), 덴뿌라(뎀뿌라) 등등!!!
▷ 표현에서 - ‘에 다름 아니다’, ‘주목에 값한다’, ‘궤도에 오르다’, ‘빈축을 사다’ 등등!!!

▲그 사람은 선각자에 다름아니다.
→그 사람은 선각자나 다름없다./그 사람은 선각자라 할 만하다.
▲그의 작품은 이러한 주목에 값한다.
→그의 작품은 주목할 만하다.
▲나는 학생들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나는 학생들에게 관심을 많이 두고 있다.
▲학생 회의에 있어 진지하게 참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생 회의에 진지하게 참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② 서양말을 닮은 것
▲우리 모두 내일 오전 10시에 회의를 갖도록 하자.
→우리 모두 내일 오전 10시에 회의하자

▲불조심하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불조심은 늘 강조해아 한다.

▲춘향호의 선장과 선원들은 배 침몰과 함께 사망했습니다.
→춘향호가 침몰하자 그배의 선장과 선원들은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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