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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일반자료
진학관련 일반적인 자료들을 담고 있습니다.
작성자 포비
작성일 2016-10-18 (화) 00:36
분 류 일반
ㆍ추천: 0  ㆍ조회: 1246      
IP: 220.xxx.252
수학영역의 포기는 대학 입시를 포기하는 것이다.
수능 수학 영역은 다른 영역에 비해 수준별 차이가 많이 나는 과목이다. 따라서, 수험생 각자의 수준에 따라 선택하는 교재나 학습하는 방법이 달라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지금부터 각 수준별 수학 영역 대비법에 대해 짚어 보도록 한다.

▷ 상위권 수험생들의 수학 영역 대비법
상위권 학생들에게 중요한 것은 실수 줄이기와 자신감 가지기가 가장 큰 관건이다. 계산 실수나 자신감의 결여에서 오는 마음의 위축으로 인해 풀 수 있는 문제도 포기하여 성적을 올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점에 유의하자.
교재는 본인의 수준보다 약간 어려운 즉 고난도 위주의 교재를 여러 권 보는 것이 좋다. 다양하고 많은 양의 문항을 접해 봄으로써 다양한 문항에 대한 적응력을 높여주는 것이 좋다. 또한 지금부터 최종 복습을 시작한다는 생각하에 평소 어렵고 자신이 없었던 단원 위주로 공부해 자신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완전하게 이해했다고 생각하는 단원도 대충 넘어가지 말고 다양한 문항을 접해 보면서 실수하지 않는 연습이 필요하다.
수험생 입장에서는 평소 모의고사를 기반으로 자신의 취약점을 찾아 보완해야 하는 부분을 찾는 기능으로 이용해야 할 것이다. 또한 고득점을 올리기 위해서는 고난도 문제 및 생소한 유형의 문제에 대한 꾸준한 훈련을 통해 적응력을 키워 나가야 한다.

▷ 중위권 수험생들의 수리 영역 대비법
중위권 학생들에게 중요한 것은 알고 있는 문항은 정확하게 맞추기이다. 공식을 소홀히 하지 말고, 계산에서 틀리는 문항이 없도록 꼼꼼하게 문항을 푸는 연습을 해야 한다. 중위권 학생들에게 평상시 공부하는 방법으로 추천하고 싶은 것은 친구 가르치기이다. 친구에게 수학을 가르치면서 본인이 개념 또는 문항에 대해 얼마나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설명을 들은 친구가 이해가 된다고 하면 본인도 정확히 이해하고 설명한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본인도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설명이 부족한 것이다. 공식의 경우에는 이미 외운 공식을 또 외우려고 매달리지 말고, 평상시에 잘 외워지지 않았던 공식들에 관련된 문항을 중심으로 하여 문항 풀이를 하도록 한다. 그래도 외워지지 않는 공식과 본인이 모르는 공식만 따로 적어 두자. 이 때 간단한 문항을 같이 적어 두면, 추후에 아주 유용한 본인만의 공식집이 된다.
모의평가의 결과를 기준으로 자신의 취약 단원과 개념 등을 찾아서 이를 보완하는데 주력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
중위권 학생들이 볼 교재는 여러 권을 보기 보다는 마지막 마무리용 8절 교재를 제외한 본인의 수준에 맞는 2권 정도의 교재가 좋다. 같은 책을 2번 정도 반복해서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 하위권 수험생들의 수리 영역 대비법
하위권 학생들은 5지선다형인 1~9번, 단답형인 18~20번 정도의 문항을 맞춘다는 목표를 정하고 공부해야 한다. 지금부터 시작해도 충분히 50점을 넘길 수 있다. 수능 기출 문제들을 분석해 보면 앞 부분의 쉬운 계산 능력 문제는 특정 단원(지수와 로그, 행렬, 극한) 위주로 반복되어 출제됨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단원을 위주로 일단 교과서의 예제와 보기 문항, 그리고 간단한 기본 문항들을 푼다. 나머지 응용 문항은 아예 쳐다보지도 않는 것이 바람직할 수도 있다. 교과서 외에는 가급적 쉬운 교재로 1권만을 여러 번 반복해서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양한 문제를 접한다기 보다는 하나의 개념이라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우선이다. 수능에서 모든 문항이 어려운 것이 아니고 쉬운 문항과 어려운 문항이 섞여 있으므로 쉬운 문항은 반드시 푼다라는 생각으로 공부하도록 한다. 따라서 하위권의 학생들은 수능 1개월 전까지 매일 1~2시간씩 투자하면 개념들을 충분히 습득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으므로 기본적인 점수를 확보할 수 있다.

수준별 수학 영역 대비법에 대해서 설명하였지만 모든 일에는 한 가지 정답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수험생에 따라서 편차도 있기 마련이고 성향도 다르기 때문에 위에서 설명한 것만이 바람직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뚱뚱한 사람은 많이 먹고 마른 사람은 적게 먹지만, 그렇지 않고 뚱뚱한 사람 중에 적게 먹는 사람도 있고 마른 사람 중에 많이 먹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다. 이와 같이 각자 본인의 능력이나 성향에 맞춰 실행하되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어떻게 사용했느냐에 따라 다르다는 것이다. 중간중간에 각 대학은 세부적인 입학 전형을 발표 또는 수정할 것이다. 반드시 자연 계열은 시대 흐름에 맞추어 각 대학은 수학 영역 ‘가’형에 부여되는 가산점의 비율을 높일 것이므로 이를 대비하는 수험생과 인문 계열에 응시할 수험생들 모두 원서 작성시 마음의 여유를 가지려면 시간을 최대한 잘 활용하여 수학 영역을 포기하지 않고 극복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 수학 영역을 포기하면 그만큼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은 줄어든다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마지막으로 수험생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끝까지 도전하는 것이 으뜸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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