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gif속담_사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무슨 일을 할 때 간섭하는 사람이 많으면 일이 잘 안된다는 뜻. 2000수능

●사귀어야 절교하지⇒사귀기도 전에 절교할 수 없듯이 서로 관계가 없으면 의를 상하지도 않는다는 뜻.

●사나운 개 콧등 아물 날이 없다⇒사나와서 늘 싸우기만 하면 상처를 입고 그것이 미처 낫기도 전에 또 새 상처를 입는다.

●사나운 개 콧등 아물 때가 없다⇒남과 싸우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언제나 자기에게도 손해가 따름을 비유한 말.

●사내 등골 빼 먹는다⇒등골속의 골을 뽑아 먹는다는 뜻으로 노는 계집이 외입하는 남자의 재물을 훑어 먹는다는 말.

●사당 치레하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내는 법이다⇒주된 것이 아닌 이차적인 것에만 힘을 쓰다가 그만 중요한 실질을 잃어버린다.

●사돈 남 말하다⇒제 일을 놔 두고 남의 일에 말 참견이 많다는 뜻.

●사돈의 팔촌⇒자기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이다.

●사또 덕분에 나발 분다⇒다른 사람이 좋은 대접을 받게 되어 자기까지 따라 그와 같이 좋은 대접을 받게 되었다.

●사또 떠난 뒤에 나팔 분다⇒마땅히 하여야 할 때에 아니 하다가 그 시기가 지난 뒤에 함을 조롱하는 말.

●사람과 쪽박은 있는 대로 쓴다⇒살림살이를 하는데 있어 쪽박이 있는 대로 다 쓰이듯이 사람도 제각기 쓸모 있다는 말.

●사람들은 자기 문 앞의 눈은 자기가 쓸게 된다⇒자기가 할 일은 자기가 하고 남의 일에는 관계하지 말라는 뜻

●사람 살 곳은 골골이 있다⇒이 세상은 어디에 가나 서로 도와주는 풍습이 있어 살아갈 수 있다는 말.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사람은 모두 평등하고 그 권리나 의무도 똑 같다는 뜻.

●사람은 다 사람인가?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이지⇒사람은 사람의 탈을 쓰는 것 뿐만 아니라 사람이 사람다운 일을 해야 참다운 사람이라는 뜻.

●사람은 잡기를 해 보아야 마음을 안다⇒사람의 본성은 투기성이 있는 놀음을 같이 해 보아야 잘 나타나서 그 사람의 참 모습을 안다는 말.  

●사람은 저마다 잘난 체한다⇒사람은 누구나 저 잘난 멋에 산다는 뜻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범은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사람이 사는 동안 훌륭한 일을 하면 그 이름이 후세까지 빛나니 선행을 하여야 한다는 말.

●사람은 태어나서 서울로 보내고 망아지는 제주로 보내라⇒사람의 아들은 서울로 보내어 공부를 시켜 출세하도록 해야 하고 망아지는 제주 목장으로 보내어 길들여 일

을 시켜야 한다는 뜻.

●사람은 헌 사람이 좋고 옷은 새 옷이 좋다⇒사람은 사귄지 오래일수록 좋고 옷은 새 것일수록 좋다는 말.

●사람의 마음은 조석변이라⇒사람의 마음은 시시각각으로 변하기 쉽다는 말. 사람의 마음은 하루에도 열 두번 변한다.

●사람이 새만 못하면 부끄러운 일이다⇒까마귀도 어미에게 효도를 하는데 하물며 사람이 까마귀만 못하다면 사람으로서 큰 수치라는 뜻

●사람 죽여 놓고 초상 치른다⇒제가 잘못을 저질러 놓고 나서 도와 준다는 말.

●사랑은 내리 사랑⇒웃사람은 아랫사람을 사랑하기는 예사지만 아랫 사람이 웃사람 사랑하기는 어렵다는 뜻.

●사리에 맞는 말로는 속일 수 있어도 사리에 맞지 않는 말로는 속일 수 없다⇒거짓말도 사리에 맞는 말로는 속일 수 있어도 사리에 맞지 않는 말로는 못 속인다는 뜻

●사위는 백년 손이요 며느리는 종신 식구라⇒사위나 며느리는 모두 남의 자식이지만 며느리는 제 집 사람이 되어 스스럼 없으나 사위는 정분이 두터우면서도 끝내 손님

처럼 어렵다는 말.  

●사위 선을 보려면 그 아버지를 먼저 보랬다⇒그 아버지를 먼저 보면 사위 될 사람의 인품을 짐작할 수 있다는 뜻.

●사자 어금니 같다⇒사자의 어금니는 가장 요긴한 것이니 반드시 있어야만 하는 것을 말함.

●사전 배부르면 종 배고픈 줄 모른다⇒남의 사정은 조금도 알아 주지 않고 저만 위할 줄 알고 제 욕심만 채우려는 사람을 일컫는 말.

●사족을 못 쓴다⇒무슨 일에 반하거나 혹하여 어쩔 줄을 모른다.  

●사주 팔자에 없는 관을 쓰면 이마가 벗어진다⇒제 분수에 넘치는 일을 하게 되면 도리어 괴롭다는 뜻.

2000수능●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남이 잘 됨을 매우 시기함을 일컫는 말.

●사치스러운 마음을 조금이라도 버리면 그 만큼 죄가 감해진다⇒사치심을 버리면 버린 것만큼 죄가 가벼워진다는 뜻

●사흘 굶어 남의 담 넘지 않는 놈이 없다⇒사람은 굶주리면 마음이 변하여 불가피하게 나쁜 짓을 하게 된다.

●사흘 굶어 도둑질 아니할 놈 없다⇒착한 사람이라도 몹시 궁핍하게 되면 옳지 못한 짓도 저지르게 된다는 말.

●산 개가 죽은 정승보다 낫다⇒아무리 구차하고 천한 신세라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낫다는 말.

●산 밑 집에 방앗공이가 논다⇒그 고장 산물이 오히려 그 곳에서 희귀하다는 말.

●산 사람의 목구멍에 거미줄 치랴⇒사람은 아무리 가난하여도 입에 풀칠해 나갈 수 있다는 말.

●산에 가야 꿩을 잡고 바다에 가야 고기를 잡는다⇒일을 하려면 먼저 그 일의 목적지에 가야 일이 된다는 말.

●산에 들어가 호랑이를 피하랴⇒이미 앞에 닥친 위험은 도저히 못 피한다.

●산은 오를수록 높고 물은 건널수록 깊다⇒어려운 고비를 당하여 갈수록 점점 더 어렵고 곤란한 일만 생긴다는 말.

●산이 높아야 골이 깊다⇒원인이나 조건이 갖추어져야 일이 이루어진다는 뜻.

●산이 높으면 그늘도 멀다⇒사람의 됨됨이가 커야 그가 가지는 생각이 크고 훌륭하다.

●산전수전 다 겪었다⇒세상의 온갖 고생과 어려움을 다 겪어본 것의 비유.

●산 호랑이 눈썹⇒도저히 얻을 수 없는 것을 얻으려 하는 것.

●살 강 밑에서 숟가락 줍는다⇒횡재한 것 같으나 사실은 물건 임자가 분명한 즉 헛 좋았다는 말. 아주 쉬운 일을 하고 자랑한다는 뜻.

●살림살이하면 부부의 낙이 있게 마련이다⇒신혼 생활을 하게 되면 서로 정답게 살게 된다는 뜻

●살림에는 눈이 보배다⇒살림을 알뜰히 잘 하려면 눈으로 잘 보살펴 처리해야 한다는 말.

●살아서 불효도 죽고나면 슬퍼한다⇒부모가 살았을 때 불효를 한 사람도 부모가 돌아가신 후에는 뉘우치고 슬퍼한다는 뜻.

●삼년 먹여 기른 개가 주인 발등 문다⇒오랫동안 은혜를 입은 사람이 도리어 그 은인은 해치며 비웃는다는 뜻.

●삼수갑산을 가도 님 따라 가랬다⇒부부간에는 아무리 큰 고생이 닥치더라도 함께 극복해야한다는 뜻.

●삼십육계에 줄 행랑이 제일이다⇒어려울 때는 그저 뺑소니치는 것이 제일이라는 뜻.

●삼천 갑자 동방삭이도 저 죽을 날 몰랐다⇒사람은 누구나 언제 어디서 제가 어떻게 될 것인지 알지 못한다.

●삼촌 못난 것이 조카 짐만 지고 다닌다⇒체구는 크면서 못난 짓만 하는 사람을 비웃는 말.

●상시에 먹은 맘이 취중에 난다⇒누구나 술에 취하게 되면 평소에 가졌던 생각이 언행에 나타난다는 말.(취중에 진담이 나온다.)

●새도 가지를 가려서 앉는다⇒친구를 사귀거나 사업을 함에 있어 잘 가리고 골라야만 한다는 뜻.

●새도 날려면 움츠린다⇒어떤 일이든지 사전에 만반의 준비가 있어야 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

●새를 다 잡고 나면 활도 간직해 둔다⇒긴요하게 썼던 물건도 쓰고 난 다음에는 소용이 없게 된다는 뜻

●새 발의 피⇒분량이 아주 작음을 비유한 말.

●새벽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일을 너무 서두른다는 뜻.

●새 옷도 두드리면 먼지 난다⇒아무리 청백한 사람이라도 속속들이 파헤쳐 보면 부정이 드러난다는 뜻.

●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진다⇒아무 관련도 없는 사람이 해를 입는다는 뜻.

●새침떼기 골로 빠진다⇒얌전한 사람일수록 한 번 길을 잘못 들면 걷집을 수 없다는 뜻.

●생각한 언행에는 탓이 없다⇒깊이 생각하고 하는 말과 행동에는 잘못이 없다는 뜻

●생감도 떨어지고 익은 감도 떨어진다⇒늙은 사람만 죽는 것이 아니라 젊은 사람도 죽는다는 뜻.

●생나무에 좀이 날까⇒생나무에는 좀이 나지 않듯이 건실하고 튼튼하면 내부가 부패되지 않는다는 뜻.

●생마 갈기가 외로 질지 바로 질지는 봐야 안다⇒어린말 갈기가 어느 쪽으로 넘어갈지 모르듯이 어린 아이가 자라서 어떻게 될 것인지는 모른다는 뜻

●생초목에 불이 붙는다⇒뜻하지 않은 변을 당한다는 뜻.

●서당개 삼년에 풍월한다⇒무식한 사람도 글 잘하는 사람과 오래 있게 되면 자연 견문이 생긴다.

●서리 맞은 구렁이⇒행동이 몹시 느리고 하는 일에 힘이 없는 사람.

●서울 가서 김서방 집 찾기⇒잘 알지도 못하고 막연히 찾아 다닌다는 뜻.

●서울이 무섭다니까 과천서부터 긴다⇒어떤 일을 당하기도 전에 말로만 듣고 미리부터 겁낸다는 말.

●서투른 목수 연장 탓만 한다⇒자신의 능력 부족을 인정하지 않고 그 원인을 다른 곳으로 돌린다.

●서투른 무당 장구만 나무란다⇒능력이 부족한 것도 모르고 도구만 나쁘다고 탓함.

●섣달 그믐날 개밥 퍼주듯 한다⇒섣달 그믐날은 먹을 것이 너무 많아서 개밥도 후하게 주듯이 남에게 음식을 후하게 준다는 뜻.

●설마가 사람 죽인다⇒설마 그럴 수가 있나 하고 마음을 놓는데서 탈이 일어난다.

●성인도 시속을 따른다⇒사람은 누구나 세상 일에 임기응변을 하여야 산다는 뜻.

●섶을 지고 불로 들어 가려 한다⇒자기가 짐짓 그릇된 짓을 하여 화를 더 당하려 한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어린 시절에 몸에 밴 나쁜 버릇은 좀처럼 고치기가 어렵다는 뜻.

●세월은 흐르는 물 같다⇒세월이 몹시 빠르다는 말, 세월은 한번 가면 다시 못 돌아온다는 말

●소가 웃다가 꾸러미 째진다⇒너무나 우스워서 못 견디겠다.

●소가 크다고 왕노릇 할까⇒지혜가 없이 힘만 가지고서는 지도자 위치에 나설 수 없다는 뜻.

●소경 문고리 잡는다⇒재주나 솜씨가 없는 자가 우연히 일을 잘 하였다.

●소경 보고 눈 멀었다하면 노여워한다⇒누구든지 제 결점을 지적하면 싫어한다.

●소경은 아름다운 무니를 보지 못한다⇒무식한 사람은 아름다운 것을 잘 분별하지 못한다는 뜻

●소경이 개천을 탓한다⇒자기 잘못은  생각지 않고 남을 원망한다는 뜻

●소경 잠 자나 마나다⇒전연 성과가 없음을 뜻함.

●소경 제 닭 잡아 먹기⇒이득을 보려고 한 일이 결과적으로 자기에게 손해를 초래하였다.

●소금도 맛보고 사랬다⇒물건을 살 때에는 잘 살펴보아야 한다는 말.

●소나기 맞은 증상이다⇒몹시 불쾌한 얼굴을 하고 있는 사람을 가리켜서  하는 말.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사람도 의지할 데가 있어야 발판으로 살아 성공할 수 있다는 말.

●소똥에 미끄러져 개똥에 코방아 찧는다⇒연거푸 실수하여 어이가 없다는 말.

●소매 긴 김에 춤춘다⇒별로 생각이 없던 일이라도 그 일을 할 조건이 갖추어졌기 때문에 하게 될 때 쓰는 말.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세상의 평판과 실제는 일치하지 않다는 말.

1997수능,95출제●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이미 일을 그르친 뒤에 뉘우쳐도 소용없다.

●속곳 벗고 은가락지 낀다⇒격에 맞지 않는 겉치레를 하여 도리어 보기 흉하다는 뜻.

●속 빈 강정이다⇒속이 텅 비어 아무 실속이 없다는 말.  수중에 돈이 한푼도 없다는 뜻.  

●손님 봐서 바가지로 대접하고 주인 봐서 손으로 먹는다⇒사람 접대는 상대방의 정도에 알맞게 해야 한다는 뜻

●손도 안 대고 코풀려고 한다⇒수고는 조금도 하지 않고 큰 소득만 얻으려고 한다는 뜻.

●손에 쥐어줘도 모른다⇒아주 무식하고 재주가 없어서 손에 쥐어주고 가르쳐도 모른다는 말

●손으로 하늘 찌르기⇒될 것 같지 않은 가망이 없는 일이라는 뜻.

●손자를 귀여워하면 할아비 뺨을 친다⇒철없는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다가는 큰 망신만 당한다는 뜻.

●손자턱에 흰 수염 나겠다⇒오랜 시간을 기다리기가 지루하다는 말.  

●손톱 밑에 가시 드는 줄은 알아도 염통 밑에 쉬 쓰는 줄은 모른다⇒눈에 보이는 작은 일은 알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큰 손해는 모르고 있다는 뜻

●솜뭉치로 가슴을 칠 일이다⇒몹시 원통함을 이르는 말.

●솜씨가 좋은 사람은 넉넉하고 솜씨가 서투른 사람은 부족하다⇒기술이 좋은 사람은 만드는 것도 많고 생활도 넉넉하지만 기술이 서투른 사람은 만드는 것도 적고 생활

도 넉넉하지 못하다는 뜻

●솜씨 좋은 여자와 재주 있는 사람은 박명하다⇒솜씨가 좋은 여자와 천재의 남자는 대개 오래 살지 못한다는 말

1997수능●송충이가 갈잎을 먹으면 떨어진다⇒제 직분에 맞지 않는 딴 생각을 하다가는 실패를 한다.

●쇠가 쇠를 먹고 살이 살을 먹는다⇒동족끼리 서로 싸우는 것을 말함.  

●쇠 가죽을 무릅쓰다⇒체면을 생각하지 아니한다.

1994수능●쇠귀에 경 읽기다⇒사람이 둔하여 아무리 가르쳐도 또는 아무리 설명해도 알아듣지를 못한다.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무슨 일이든지 기회가 있을 때 바로 해치워야 한다는 말.

●쇠 털 같이 허구한 날⇒많은 나날이라는 뜻.

●쇠 털 뽑아 제 구멍에 박는다⇒고지식하여 조금도 융통성이 없다는 말.

●수박 먹다 이 빠진다⇒운이 나쁘면 대단치 않은 일을 하다가도 큰 해를 당한다는 뜻.

●수염이 열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다⇒먹은 후에라야 체면도 차릴 수 있다는 말.

●숙수가 많으면 국수가 수제비 된다⇒일을 하는데 참견하는 사람이 많으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게 된다는 뜻.

●술에 술 탄 듯 물에 물 탄 듯하다⇒아무리 노력해서 일을 했어도 흔적이 없어 하나마나라는 뜻.

●술집 개가 사나우면 술이 시도록 팔지리 않는다⇒간신이 많으면 어진 사람들이 국사에 관여하지 않기 때문에 나라가 쇠퇴하게 된다는 말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제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 저보다 나은 사람을 모방하려고 애쓴다는 말.

●숯이 검정 나무란다⇒자기 흠이 더 큰 사람이 도리어 흠이 적은 사람을 흉본다.

●쉽게 승낙하는 사람은 반드시 믿음성이 적다⇒승낙을 함부로 하는 사람은 실행성이 없다는 말

●스승의 그림자는 밟지 않는다⇒선생님을 모시고 갈 때는 비록 그림자라도 밟아서는 안될 만큼 존경해야 한다는 뜻.

●승산이 보이면 싸우고 승산이 없으면 기다려야 한다⇒싸움은 승산이 있으면 하고 승산이 없으면 힘을 양성한 다음에 싸워야 한다는 뜻

●시골놈이 서울놈을 못 속이면 보름씩 배를 앓는다⇒시골 사람이 서울 사람을 더 잘 속인다는 뜻.

●시루에 물 퍼 붓기⇒아무리 비용을 들이고 애를 써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음.

●시앗 죽은 눈물이 눈 가쟁이 젖히랴⇒시앗 죽은 데 눈물이 나도 얼마 나지 않듯이 매우 적은 양이라는 뜻

●시어미 미워서 개 옆구리 찬다⇒윗사람에게 꾸중을 듣고 화풀이를 엉뚱한데서 하는 것.

●시원찮은 귀신이 사람 잡는다⇒얼른 보아서 미련하고 못난 것 같아 보이는 자가 도리어 큰 사건을 일으킨다는 말.

●시작이 반이다⇒무슨 일이나 셈을 잡아서 하면 그 뒷 일은 어려울 것이 없음.

●시장이 반찬이다⇒배가 고프면 반찬이 없어도 밥 맛이 있다.

●시집 갈 때 등창난다⇒공교롭게도 가장 중요한 때에 탈이 난다는 뜻.

●시집도 가기 전에 기저귀 마련한다⇒일을 너무 서두른다는 뜻.

●시집을 가야 효도도 된다⇒시집을 가서 아이를 낳아 길러봐야 부모의 은공을 알게 되어 효녀가 된다는 의미.

●식은 죽 먹기⇒매우 쉽다는 뜻. (누워 엿 먹기)

●신선 놀음에 도끼 자루 썩는 줄 모른다⇒바둑, 장기 따위에 정신이 팔려 시간 가는 줄을 모른다는 말의 비유.

●신 신고 발바닥 긁기다⇒일하기는 해도 시원치 않다는 말.

●실 뱀 한 마리가 온 바닷물을 흐린다⇒한 사람의 소인이 전체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는 뜻.

●실속없는 잔치가 소문만 멀리 간다⇒대개 소문난 것이 실속은 없다는 뜻.

●실 없는 말이 송사건다⇒무심히 한 말 때문에 큰 변이 생긴다는 말.

●실이 와야 바늘이 가지⇒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이 있다는 뜻.

●심사가 놀부라⇒본성이 좋지 못하여 탐욕을 일삼으며 일마다 심술을 부리는 것을 이르는 말.

●십년 공부 나무아미타불⇒오랫동안 공을 들여 쌓아 온 일이 모두 허사가 되었다는 말.

●십년 과부도 시집갈 마음은 못 버린다⇒뼈에 사무치게 아픈 마음은 잊어 버리기가 어렵다는 뜻.

●십년 세도 없고 열흘 붉은 꽃 없다⇒부귀영화는 오래 계속 되지 못한다는 뜻.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십년이란 세월이 흐르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이 없다는 말.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무슨 일이 얼마 가지 않아서 탈이 생긴다는 뜻.

●십시 일반이다⇒조그마한 것이라도 모으면 많아진다는 뜻.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랬다⇒좋지 않은 일은 중지시키고 좋은 일은 권장하라는 뜻.

●싹이 노랗다⇒희망이 처음부터 보이지 않는다는 말.

●싼 것이 비지떡⇒값싼 물건이 항상 품질이 좋지 않다는 말.

●쌀 독에 앉은 쥐⇒부족함이 없고 만족한 처지를 말함.

●쌀 먹은 개는 안 들키고 등겨 먹은 개가 잡힌다⇒큰 죄를 지은 자는 교묘히 빠지고 그보다 덜한 죄를 지은 자가 들켜 남의 죄까지 뒤집어 쓰게 됨

●쌈지 돈이 주머니 돈⇒한 가족끼리의 재산은 누구의 것이라고 특별히 구별짓지 않고 다 같이 그 집의 재산이라는 말.

●썩어도 준치⇒값있는 물건은 아무리 낡거나 헐어도 제대로의 가치를 지닌다는 뜻.

●썩은 새끼도 잡아 당겨야 끊어진다⇒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하지 않고 기다리고 있으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의미.

●쏘아 놓은 살이요, 엎질러진 물이다⇒한 번 저지른 일은 어떻게 다시 고쳐 할 수 없다.

●씻어놓은 흰 죽사발 같다⇒생김새가 허여 멀건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