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gif속담_파

●파김치가 되었다⇒기운이 지쳐서 아주 나른하게 된 모양을 비유한 말.

●파리 날리다⇒영업,사무 따위가 번성하지 아니하고 한산하다.  

●파리떼 덤비듯 한다⇒이권을 보고 모리배가 파리 꾀듯 여기저기서 자꾸 모여든다는 뜻.

●파리 똥도 똥이다⇒양적으로는 비록 적을지라도 본질적으로는 전혀 다를 바가 없다는 뜻.

●판에 박은 것 같다⇒언제나 똑 같다는 뜻. 다른 것이 조금도 없다는 말.

●팔십 노인도 세 살 먹은 아이한테 배울 것이 있다⇒어린아이의 말이라도 기발하고 사리에 맞아 귀담아 들을 만한 말이 있으니 덮어 놓고 무시하지 말라는 뜻.

●팔이 들이굽지 내 굽나⇒자기에게 가까운 사람에게 더 마음이 쏠리게 된다는 뜻.

●팔자 고치다⇒재가 하다. 갑작스레 부자가 되거나 지체를 얻어 딴 사람처럼 됨을 비유.

●평생 신수가 편하려면 두 집을 거느리지 말랬다⇒두 집 살림을 차리게 되면 대부분 집안이 항상 편하지 못하다는 뜻.

●평양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저 하기 싫다면 억지로 시킬 수 없다는 뜻.

●평택이 무너지나 아산이 깨어지나⇒끝까지 경쟁을 해 보자는 뜻. (평택과 아산은 청일전쟁때 싸움을 한 곳이다.)

●포도청 문고리도 빼겠다⇒겁이 없고 대담한 사람을 두고 하는 말.

●풀 방구리에 쥐 드나들 듯 한다⇒풀을 담아 놓은 그릇의 풀을 먹으려고 드나드는 쥐처럼 자주 드나드는 모양을 두고 이르는 말.

●피는 물보다 진하다⇒뭐니뭐니 해도 한 형제 자매가 낫다는 말.

●피장파장이다⇒누가 낫고 누가 못한 것이 없어 양자가 똑같다는 뜻.

●핑계없는 무덤 없다⇒어떤 일이라도 반드시 핑계거리가 있다는 말._1997수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