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gif속담_나

●나간 놈의 집구석 같다⇒한참 살다가 그대로 두고 나간 집 같이 집안이 어수선하고 무질서하게 흐트러져 있다는 말

●나간 사람 몫은 있어도 자는 사람 몫은 없다⇒게으른 사람에게는 무엇을 남겼다 줄 필요도 없다는 뜻

●나귀는 제 귀 큰 줄을 모른다⇒누구나 남의 허물은 잘 알아도 자기 자신의 결함은 알기 어렵다는 의미

●나그네가 와서 주인을 곤욕질한다⇒일이 거꾸로 되었다는 뜻, 자기의 권리를 남에게 빼앗겼다는 뜻

●나그네 모양 보아 바가지에 밥 담고 주인 모양 보아 손으로 밥 먹는다⇒무슨 일이나 실정에 알맞도록 일을 해야 성과가 크다는 뜻

●나는 닭보고 따라가는 개 같다⇒날아가는 닭을 보고 개가 따라가도 소용이 없듯이 가망성이 전혀 없는 일을 가지고 헛수고만 하고 다닌다는 뜻

●나는 바담풍 해도 너는 바람풍 해라⇒자기는 잘못하면서도 남에게는 잘하라고 권한다.

●나는 새도 떨어뜨리고 닫는 짐승도 못가게 한다⇒권세가 등등하여 모든일을 마음대로 한다는 뜻.

●나도 덩더쿵 너도 덩더쿵⇒서로 타협하지 않고 저마다 버티고 있다는 말.

●나라가 비록 강대해도 전쟁을 좋아하면 반드시 멸망하게 된다⇒아무리 강국이라도 전쟁을 좋아하면 국제적으로 미움을 받아 멸망하게 된다는 뜻

●나라가 시끄러우면 망한다⇒나라가 안정되지 못하고 어지럽게 되면 망하게 된다

●나라가 약해지면 도적 떼가 많아진다⇒나라가 치안력이 약하게 되면 문란한 틈을 타서 집단적인 약탈 행위가 많게 된다는 말

●나라가 위태해서 즐거운 임금 없고 나라가 편안해서 근심하는 국민 없다⇒나라가 위태롭게 되면 위정자가 가장 걱정하게 되며 살기 좋은 나라가 되면 국민들이 모두 즐

거워한다는 말

●나라가 장차 망하려면 근본이 먼저 쓰러진 뒤에 지엽이 떨어지게 된다⇒국가가 망하려면 중앙 정권이 쓰러진 뒤에 지방 기관이 붕괴된다는 뜻

●나라가 조그맣다고 얕봐서는 안 된다⇒국력은 국토의 크기에서 반드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의 단결력도 작용되기 때문에 작은 나라라고 경멸해서는 안 된다는

●나라가 풍요해지면 국민들은 교만하고 사치하게 된다⇒나라가 부강하게 되었을 때 국민들을 잘 교양시키지 않으면 그들은 교만하고 사치하게 되어 나라가 쇠망하게 될

수 있다는 뜻

●나라를 다스리는 요령은 민중의 마음을 살펴서 모든 일을 시행해야 한다⇒정치를 잘하는 요령은 민심을 잘 파악하여 이를 해결해 주는 데 있다는 말

●나라 하나에 임금이 셋이다⇒한 집안에 어른이 여럿 있으면 일이 안되고 분란만 생긴다는 뜻.

●나루 건너 배타기⇒일의 순서가 뒤바뀌었다는 말.

●나 먹자니 싫고 개 주자니 아깝다⇒인색하기 짝이 없다.  

●나무는 큰 나무 덕을 못 보아도 사람은 큰 사람의 덕을 본다⇒큰 사람한테서는 역시 음으로 덕을 입게 된다는 뜻.

●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드는 격⇒남을 불행한 구렁으로 끌어 넣는다는 뜻.

●나이 이길 장사 없다⇒아무리 기력이 왕성한 사람도 나이 들면 체력이 쇠하는 것을 어찌할 수 없다는 말.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후배가 선배보다 나을 때 하는 말.

●나중에 산수갑산을 갈지라도⇒일이 최악의 경우에 이를지라도 단행한다는 뜻.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처마에서 떨어지는 낙숫물에도 댓돌이 뚫리듯이 비록 약한 힘이라도 끈질기게 오랫동안 계속 노력하면 무슨 일이든지 안 되는 것이 없다는

뜻.

●낚시질을 작은 개울에서 하면 큰 고기는 잡기 어렵다⇒일을 시작할 때 계획을 작게 세워서는 큰 성과를 얻기 어렵다는 말

●날랜 토끼를 잡고 나면 그 사냥개도 잡아 먹는다⇒사람을 쓰는데 이용가치가 있을 때는 쓰고 이용 가치가 없을 때는 쓰지 않는다는 말

●날 잡아잡수소 한다⇒무슨 말을 하든지 못들은 것처럼 딴청을 피우면서 말없이 반항하고 있다는 말.

●남대문에서 할 말을 동대문에 가 한다⇒말을 해야 할 자리에서는 하지 못하고 엉뚱한 자리에서 말을 한다는 뜻.

●남 떡 먹는데 고물 떨어지는 걱정한다⇒쓸데없는 걱정을 하는 것.

●남에게 각박하게 하여 모은 살림은 인간의 도리로서 오래 지닐 수 없다⇒남의 인심을 잃어 가면서 모은 재물은 오래 지니지 못하고 망하게 된다는 말

●남에게 시집을 가면 온순한 부인이 되고 정숙한 아내가 되어야 한다⇒여자는 시집을 가면 온순한 부인이라는 말을 들어야하고 가정적으로는 정숙한 아내라는 말을 듣

도록 돼야 한다는 말

●남에게 원한을 맺어 놓는 것은 곧 재앙의 씨로 된다⇒남에게 원한을 받게 되면 이것이 곧 재앙으로 싹트게 된다는 뜻

●남의 것을 얻으려고 하는 것보다 더 큰 허물은 없다⇒남의 재물을 약탈하면서도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뻔뻔하다는 뜻

●남의 눈에 눈물내면 제 눈에는 피눈물난다⇒남에게 악한 일을 하면 반드시 저는 그 보다 더 큰 죄를 받게 된다는 뜻.

●남의 다리 긁는다⇒엉뚱한 짓을 한다는 말. 공연히 헛수고를 한다는 말.

●남의 떡에 설 쇤다⇒남의 덕에 일이 이루어졌을 때 하는 말.

●남의 말이라면 쌍지팡이 짚고 나선다⇒남에게 시비 잘걸고, 나서는 사람을 말한다.

●남의 말 하기는 식은 죽 먹기⇒남의 잘못을 말하기는 매우 쉽다는 뜻.

●남의 물건을 훔쳐서 부자가 못된다는 것은 다 알고 있다⇒남의 물건을 훔쳐서는 부자가 못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기 때문에 훔쳐서 부자가 되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말

●남의 밥에 든 콩이 굵어 보인다⇒남의 것은 항상 제 것보다 좋게 보인다는 뜻.

●남의 비평을 잘 하는 사람은 자신의 잘못은 항상 소홀하게 살핀다⇒남의 비평을 잘 하는 사람일수록 자신의 잘못은 살피지 않는 경향이 많다는 말

●남의 사위 오거나 말거나⇒자기하고 전혀 관계가 없는 남의 일에는 관여할 필요가 없다는 뜻.

●남의 속에 있는 글도 배운다⇒눈에 안 보이는 남의 속에 있는 글도 배우는 데 직접 보고 배우는 것이야 못할 것 없지 않느냐는 뜻.

●남의 싸움에 칼 뺀다⇒자기에게 아무 관계없는 일에 공연히 흥분하고 나선다는 말.

●남의 염병이 내 고뿔만 못하다⇒남의 큰 걱정이나 위험도 자기와 관계 없는 일이면 대단찮게 여긴다는 말.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쓸데없이 남의 일에 간섭한다는 뜻.

●남의 집 금송아지가 우리 집 송아지만 못하다⇒남의 좋은 물건보다 나쁜 내 물건이 더 실속있다는 말.  

●남의 집 제사에 절하기⇒관계없는 일에 참견하여 헛수고만 한다는 뜻.

●남의 총애를 믿고 뽐내는 것은 용감한 것이 아니다⇒남의 세력을 이용하여 뽐내는 것은 용감한 짓이 아니라는 말

●남의 흉이 제 흉이다⇒남의 잘못을 발견하거든 자신의 잘못으로 보고 고칠 줄 알아야 한다는 뜻.

●남의 흉 한가지면 제 흉 열가지⇒사람은 흔히 남의 흉을 잘 보나 자기 흉은 따지고 보면 그 보다 많으니 남의 흉을 보지 말라는 뜻.

●남이 장 간다고 하니 거름 지고 나선다⇒멋도 모르고 주견없이 남이 하는대로 따라한다.

●남이 장에 간다고 씨나락 오생이 꿰차고 나설 수는 없다⇒멋도 모르고 남이 하는대로 따라할 수는

 없다.

●남이 친 장단에 궁둥이 춤춘다⇒줏대없이 굴거나 관계없는 남의 일에 덩달아 나서는 것.

●남자는 배짱이요 여자는 절개다⇒미덕으로서 남자는 사물에 대하여 두려움 없는 담력이 여자는 세상 남자들에게 농락 당하지 않는 깨끗한 절개가 으뜸이다.

●남 제사에 감 놓아라 대추 놓아라 한다⇒상관도 없는 일에 쓸데 없이 간섭한다.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무식하기 짝이 없다는 뜻.

●낫으로 눈가리는 격이다⇒폭이 좁고 가는 낫으로 눈을 가리고 제 몸이 다 숨겨진 줄 안다 함이니 곧 숨기려 해도 숨기지 못한다는 뜻.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남이 안 듣는 곳에서도 말을 삼가야 한다.

●낯바닥이 땅두께 같다⇒아무리 자기가 잘못을 했어도 부끄러워할줄 모르는 뻔뻔한 사람을 욕하는 말.

●내가 할 말을 사돈이 한다⇒내가 마땅이 할 말을 도리어 남이 한다.

●내 것 주고 뺨 맞는다⇒이중의 손해를 볼 때 하는 말.

●내 돈 서푼은 알고 남의 돈 칠푼은 모른다⇒제 것은 작은 것도 소중히 여기고 남의 것은 많은 것도 대수롭지않게 여긴다는 뜻.

●내 물건이 좋아야 값을 받는다⇒자기의 지킬 도리를 먼저 지켜야 남에게 대접을 받는다는 뜻.

●내 발등의 불을 꺼야 아비 발등의 불을 끈다⇒급할 때는 남의 일보다 자기 일을 먼저 하기 마련이라는 뜻.

●내 밥 먹은 개가 발뒤축 문다⇒은혜를 끼쳐 준 사람한테 도리어 해를 입었다.

●내 손톱에 장을 지져라⇒무엇을 장담할 때 쓰는 말.

●내 칼도 남의 칼집에 들면 찾기 어렵다⇒자기의 물건이라도 남의 손에 들어가면 다시 찾기가 어렵다는 뜻.

●내 코가 석자다⇒자신이 궁지에 몰렸

기 때문에 남을 도와 줄 여유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의미.

●냉수 마시고 이 쑤신다⇒실속은 없으면서도 겉으로는 있는 체 한다.

●냉수 먹고 된똥 눈다⇒아무 쓸모도 없는 재료를 가지고 실속있는 결과를 만들어 낸다.

●냉수 먹고 이 쑤시기⇒실속은 없으면서 있는 체함.

●너무 고르다가 눈 먼 사위 얻는다⇒무엇을 너무 지나치게 고르면 도리어 나쁜 것을 고르게 된다는 뜻.

●노루 꼬리 길면 얼마나 길까⇒실력이 있는 체 해도 실상은 보잘 것 없음을 비유한 말.

●노루 잠자듯 한다⇒잠을 깊이 자지 않고 자주 깬다는 노루처럼 잠을 조금밖에 못 잤다는 말.

●노루 잡는 사람에 토끼가 보이나⇒큰 것을 바라는 사람은 작은 일이 눈에 띄지 않는다는 뜻.

●노름에 미치면 신주도 팔아 먹는다⇒노름에 깊이 빠져든 사람은 노름돈 마련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나쁜짓까지 해 가면서 노름하게 된다는 뜻.

●노적가리에 불지르고 싸라기 주워 먹는다⇒큰 것을 잃고 적은 것을 아끼는 사람을 말함.

●노처녀가 시집을 가려니 등창이난다⇒오랫동안 벼르던 일이 막상 되려고 하니 뜻하지 않는 일이 생겨 방해가 된다는 뜻.

●노처녀더러 시집가라 한다⇒물어 보나마나 좋아할 일을 쓸데없이 물어본다는 뜻.

●논 끝은 없어도 일한 끝은 있다⇒일을 하지 않으면 아무 성과가 없지만 일을 꾸준히 하게되면 끝은 반드시 그 성과가 있다는 뜻.

●놀부 제사지내듯 한다⇒놀부가 제사를 지낼 때 재물대신 돈을 놓고 제사를 지냈듯이 몹시 인색하고 고약한 짓을 한다는 뜻.

●농담이 진담된다⇒농담에도 평소 스스로 생각한 것이 섞여 들수 있기 때문에 진담으로 될 수 있다는 뜻.

●농사를 부지런히

 하고 살림을 알뜰히 하면 하늘도 가난하게 할 수 없다⇒농사를 부지런히 하고 집안 살림을 잘하게 되면 누구라도 가난하게 만들지 못한다는 말, 농사를 게을리하고 생활

을 사치하면 하늘도 부자로 되게 할 수 없다

●농사를 지어도 양식이 모자란다⇒농사를 지어도 식량이 모자라는 빈농이라는 뜻

●농사 일은 머슴에게 물어 하고 길쌈질은 계집 종에게 줄어서 하라⇒무슨 일이든지 시작하려면 그 일이 능한 사람과 상의를 해서 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말

●높은 가지가 부러지기 쉽다⇒높은 가지가 바람을 더 타기 때문에 부러지기가 쉽듯이 높은 지위에 있으면 오히려 몰락하기가 쉽다는 뜻.

●높이 나는 새도 먹이 때문에 죽게 된다⇒탐욕이 많은 사람은 재물 때문에 죽데 된다는 뜻

●높이 뛰어가는 사람은 넘어진다⇒높이 뛰어가면 넘어지기 쉽듯이 자기 분수에 넘치는 짓을 하게 되면 실패하게 된다는 말

●놓아 먹인 말⇒길 들이기가 어려운 사람을 일컫는 말.

●놓친 고기가 더 크다⇒먼저 것이 더좋았다고 생각한다는 뜻.

●누운 소 똥 누듯 한다⇒무슨 일을 아무런 힘을 들이지 않고 쉽게 해 내는 것.

●누울 자리 봐 가며 발 뻗는다⇒다가올 일의 경과를 미리 생각해 가면서 시작한다는 뜻.

●누워 떡 먹기⇒일하기가 매우 쉽다는 뜻.

●누워서 침뱉기⇒자기가 자기에게 해되는, 또 욕되는 짓을 한다.

●누이 믿고 장가 안간다⇒도저히 불가능한 일만하려고하고 다른 방책을 세우지 않는 어리석음을 말함.

●누이 좋고 매부 좋고⇒서로 다 좋다는 말.

●눈 가리고 아웅한다⇒얕은 꾀를 써서 속이려고 한다.

●눈감고 아웅한다⇒얕은 수단으로 남을 속이려고 한다.

●눈 감으면 코 베어 먹을 인심⇒세상 인심이 험악하고 믿음성이 없다.

●눈 뜬 장님이다⇒눈으로 보고도 알지 못한 사함을 일컬음.

●눈먼 말 방울 소리 따라간다⇒무식한 사람이 남이 일러주는대로 따라간다.  

●눈 먼 소경더러 눈 멀었다면 성낸다⇒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결점을 남이 말하는 것을 싫어한다는 말

●눈 먼 탓이나 하지 개천 나무래 무엇하나⇒자기의 모자람을 한탄할 것이지 남을 원망할 것이 없다는 말.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대하랬다⇒눈을 빼면 다같이 눈을 빼고 이를 빼거든 다같이 이를 빼서 보복해야 한다는 뜻.

●눈으로 우물 메우기⇒눈으로 우물을 메우면 눈이 녹아서 허사가 되듯이 헛되이 애만 쓴다는 뜻.

●눈은 있어도 망울이 없다⇒세상 일의 옳고 그름을 판단할 줄 모른다는 뜻.

●눈이 눈을 못 본다⇒자기 눈으로 자기 눈을 못 보듯이 자기 결함은 자기의 주관적인 안목에서는 찾아내기 어렵다는 뜻.

●눈치가 빠르면 절에 가도 젓국을 얻어 먹는다⇒눈치가 있으면 어디로 가든지 군색을 당하지 않는다는 뜻.

●눈치 빠르기는 도갓집 강아지다⇒눈치가 아주 빠른 사람을 비유함

●눈치 코치 다 안다⇒온갖 눈치를 다 짐작할 만하다.

●눈허리가 시어 못 보겠다⇒차마 볼 수 없을 정도로 하는 짓거리가 거만스럽고 도도하여 보기에 매우 아니꼽다는 말.

●뉘 집에 죽이 끓는지 밥이 끓는지 아나⇒여러 사람의 사정은 다 살피기 어렵다는 말.

●늙은 말이 콩 마다 할까⇒오히려 더 좋아한다는 뜻.

●늙은이 아이 된다⇒늙으면 행동이 아이들 같아진다는 뜻.

●늦게 배운 도둑질 날 새는 줄 모른다⇒늦게 배운 일에 매우 열중한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