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gif속담_자

●자는 범 침 주기⇒그대로 가만 두었으면 아무일도 없었을 것을 공연히 건드려서 일을 저질러 위태롭게 된다는 말.

●자다가 벼락 맞는다⇒급작스레 뜻하지 않던 변을 당하여 어쩔줄 모를 때를 일컫는 말.

●자다가 봉창 두드린다⇒얼토 당토 않은 딴 소리를 불쑥 내민다는 뜻.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 뚜껑 보고 놀란다⇒한번 혼이 난 뒤로는 매사에 필요 이상으로 조심을 한다는 뜻.

●자라 알 지켜보듯 한다⇒어떻게 일을 처리하려고 노력하지는 않고 그저 묵묵히 들여다 보고만 있다는 의미.

●자랄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앞으로 크게 될 사람은 어려서부터 장래성이 엿보인다는 말.

●자루속 송곳은 빠져나오게 마련이다⇒남들이 알지 못하도록 아무리 은폐하려 해도 탄로날 것은 저절로 탄로가 난다는 뜻.

●자르다가 버리면 썩은 나무도 못 자르게 된다⇒무슨 일을 하다가 그만두는 사람은 쉬운 일도 끝을 못 낸다는 말

●자식 겉 낳지 속은 못 낳는다⇒자식이 좋지 못한 생각을 품어도 그것을 부모가 알지 못한다는 뜻.

●자식도 품안에 들 때 자식이다⇒자식은 어렸을 때나 부모 뜻대로 다루지 크면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뜻.

●자식을 길러 봐야 부모 은공을 안다⇒부모의 입장이 되어 봐야 비로소 부모님의 길러준 은공을 헤아릴 수 있다는 말.

●자신의 나쁜 것은 공격해도 남의 나쁜 것은 공격하지 말아야 한다⇒자신의 잘못은 책망을 해도 남의 잘못은 책망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

●작은 고추가 더 맵다⇒몸집이 작은 사람이 큰 사람보다 도리어 단단하고 재주가 뛰어 남을 비유하는 말.

●작은 이익을 돌보다가 큰 이익을 해친다⇒작은 이익에 눈이 어두워 큰 이익을 못 보고 해친다는 뜻

●작은 이익을 보려다가 큰 일을 이루지 못한다⇒작은 이익에 눈이 어두우면 큰 일을 못하게 된다는 뜻

●잔고기가 가시는 세다⇒몸집이 자그마한 사람이 속은 꽉 차고 야무지며 단단할 때 이르는 말.

●잔소리 많은 집안은 가난하다⇒잔소리가 많으면 가정이 늘 화목하지 못하고, 화목하지 못하면 가난을 벗어날 수 없다는 뜻.

●잔솔밭에서 바늘 찾기다⇒매우 찾아내기 어려움을 나타내는 말.

●잔칫날 잘 먹으려고 사흘 굶을까?⇒훗 날에 있을 일만 믿고 막연히 기다리겠느냐는 뜻.

●잘되면 술이 석 잔이요 못되면 뺨이 세 대다⇒예로부터 결혼 중매는 잘하면 술을 얻어 먹게 되고 잘못하면 매를 맞게 되므로 조심해서 주선하라는 말.

●잘 되면 제 탓이요 못되면 조상 탓이다⇒일이 잘 되면 제가 잘 해서 된 것으로 여기고 안 되면 남을 원망한다는 뜻.

●잘 되면 충신이요 못 되면 역적이다⇒일이 성공하면 칭송을 받고 실패하면 멸시당하는 것이 세상 일이는 뜻.

●잘못은 경솔하고 오만한 데서 생긴다⇒잘못은 경솔한 짓을 하거나 거만한 짓을 하는 데서 생긴다는 뜻

●잘못을 고치거든 이를 뉘우치거나 아까와 말라⇒잘못을 한번 고친 뒤에는 이에 대한 미련을 두지 말고 기뻐하라는 뜻

●잘못을 뉘우칠 줄 모르는 사람은 사람 구실을 못하는 사람이다⇒자기 잘못에 대하여 뉘우칠 줄을 모르는 사람은 파렴치 한 사람이라는 뜻

●잘못이 있으면 간단히 잘 타일러야 한다⇒잘못이 있을 때는 가볍게 타일러서 잘 납득시켜야 한다는 뜻

●잘못이 있으면 남들이 반드시 알아차리게 된다⇒잘못한 일은 남들이 먼저 알게된다는 뜻

●잘못하고도 고치려고 하지 않는 버릇은 망할 장본이다⇒잘못을 고치지 않고 두면 점점 쌓여서 나중에는 망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된다는 뜻

●잘못하고서도 잘 고치면 그 허물은 적어진다⇒잘못한 것을 바로 고치게 되면 그 허물은 많이 감소된다는 말

●잘못한 것을 알고도 고치지 않는 것을 잘못이라고 한다⇒잘못한 것보다도 잘못을 고치지 않는 것이 더 큰 잘못이라는 뜻

●잘 살아도 내 팔자 못 살아도 내 팔자⇒잘 살고 못 사는 것이 모두 자기의 타고 난 운명이라는 뜻.

●잘 집 많은 나그네가 저녁 굶는다⇒일을 너무 어지럽게 여러 가지로 벌여 놓기만 하면 결국에는 일의 결실을 보지 못하고 실패하게 된다는 뜻.

●잘하는 거짓말이 못하는 진실만 못하다⇒거짓말은 아무리 잘해도 이로울 것이 없다는 말

●잘 훈련시킨 군대라야 적과 싸워 승리한다⇒평소에 훈련을 많이 한 군대가 실전에서 승리하게 된다는 말

●잠결에 남의 다리 긁는다⇒자기를 위하며 한 일이 뜻밖에 남을 위한 일이 되어 버렸다.(얼떨결에 남의 일을 제 일로 알고 한다는 말.)

●잠을 자야 꿈도 꾼다⇒원인을 짓지 않고는 결과를 바랄 수 없다는 말.

●잠자리 날개 같다⇒옷감이 매우 얇고도 고운 것을 이름.

●장가 들러 가는 놈이 불알 떼어 놓고 간다⇒가장 긴요한 것을 잊어 버린다는 말.

●장구를 쳐야 춤을 추지⇒거들어 주는 사람이 있어야 일을 할 수 있다는 말.

●장구 치는 놈 따로 있고 고개 까딱이는 놈 따로 있나?⇒저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을 가지고 남에게 나누어 하자고 할때 핀잔 주는 말.

●장난 끝에 살인 난다⇒장난 삼아 우습게 알고 한일이 큰 사고를 일으키기도 한다.

●장님 제 닭 잡아 먹기⇒남을 해하려다 해가 제게로 돌아옴.

●장님 코끼리 말하듯 한다⇒사물의 일부분만 알고 그것을 사물 전체의 것으로 여겨서 말한다.

●장대끝에서 삼년 난다⇒몹시 어려운 환경에서 오랫동안 고생을 했다는 뜻

●장대로 하늘 재기⇒가능성이 없는 짓.

●장마에 논둑 터지듯 한다⇒장마 때 세차게 내리는 비에 의해서 논둑이 무너지듯이 일거리가 계속 생긴다는 뜻.

●장병에 효자 없다⇒오랫동안 앓게 되면 병 간호에 등한하게 된다는 말

●장부가 칼을 빼었다가 다시 꽂나?⇒큰 일을 결심하고 하여면 사람이 사소한 방해가 있다고 해서 그만 둘 수 없다는 말.

●장부일언이 중천금⇒남자의 말 한마디는 천금같이 무겁다는 뜻으로서 한번 한 말은 꼭 지킨다는 뜻.

●장삿군을 사귀는 것은 촌 늙은이를 사귀는 것만 못하다⇒믿음성이 없는 사람을 사귀지 말고 믿음성이 있는 사람을 사귀라는 뜻

●장인 장모는 반부모다⇒부부는 한몸과 같으므로 마땅히 아내의 부모도 자신의 부모와 똑같다는 의미.

●재앙이 온 뒤에는 조심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재앙은 미리 막아야지 한번 온 뒤에는 조심해도 이미 늦어서 아무 소용이 없다는 뜻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되놈이 번다⇒수고한 사람이 따로 있는데, 그 일에 대한 보수는 다른 사람이 차지한다.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왕서방이 받는다⇒정작 수고한 사람은 응당 보수를 받지 못 하고 엉뚱한 사람이 그 이익을 차지한다는 말.

●저녁 굶은 시어미 꼴 같다⇒시무룩하게 성낸 사람을 가리키는 말.

●저 먹자니 싫고 개 주자니 아깝다⇒몹시 인색하다는 말.

●저 살 구멍만 찾는다⇒남이야 어떻게 되든지 전혀 상관하지 않고 제 욕심대로만 자기 이익을 취해 버린다는 의미.

●저 잘난 맛에 산다⇒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남보다 잘났다고 자존심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뜻.

●적게 먹고 가는 똥 눈다⇒욕심을 부리지 않고 분수대로 살라는 뜻.

●적게 먹으면 명주요 많이 먹으면 망주라⇒모든 일은 정도에 맞게 하여야 한다는 말.

●적이 허하면 진격해야 하고 적이 실하면 후퇴해야 한다⇒적에게 헛점이 있을 때는 공격해야 하고 적의 실력이 충실할 때는 후퇴해야 한다는 뜻

●절룩 말이 천리 간다⇒약한 사람이라도 꾸준하게 열심히 노력해 나가면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다는 말.

●절에 가면 중 노릇하고 싶다⇒일정한 주견이 없이 덮어 놓고 남을 따르려 한다.

●절에 가서 젓국 달라 한다⇒있을 수 없는데 가서 없는 것을 구한다는 말이니 당치 않은 곳에 가서 어떤 물건을 찾을 때 쓰는 말.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젊었을 때의 고생운 후일에 잘 살기 위한 밑거름이 된다는 의미.

●접시물에 빠져 죽는다⇒죽을 팔자는 아무래도 죽게 된다는 뜻.

●접시 밥도 담을 탓이다⇒수단이나 성의를 다하면 어려운 일이라도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다는 말.

●접시 밥도 담을 탓이요 말도 할 탓이다⇒무슨 일이나 일은 하기 나름에 따라서 잘할 수도 있고 못할 수도 있다는 뜻

●정성이 있으면 한식에도 세배 간다⇒마음에만 있으면 언제라도 제 성의는 표시 할 수 있다는 말.

●정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 풀이 난다⇒사람이 무슨 일을 하든지 지극히 정성을 기울이면 이룰 수 있다.

●정수리에 부은 물은 발뒤꿈치까지 흐른다⇒웃사람이 한 일은 그대로 아랫 가람들이 따라하게 된다는 말

●정승 날 때 강아지 난다⇒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크게 다를 것이 없다는 말.

●정승 댁 개가 죽으면 문상객이 들끓어도 정승 죽음에는 문상객이 뜸하다⇒권력을 쫓는 세태를 풍자한 말

< 정철의 시조>

나모도 병이 드니 뎡자라도 쉬리 업다

호화이 셔신 제는 오리 가리 다 쉬더니

닙 디고 가지 것근 후는 새도 아니 안는다.

●젖 먹던 힘이 다 든다⇒일이 몹시 힘이 든다.

●제 것 주고 빰 맞는다⇒남에게 잘 해 주고 도리어 욕을 먹는다.

●제 꾀에 제가 넘어 간다⇒꾀를 너무 부리다가 제가 도리어 그 꾀에 넘어간다.

●제 낯에 침 뱉기⇒자기가 자기에게 해되는, 또 욕되는 짓을 한다.

●제 논에 물 대기⇒자기의 이익만 생각한다는 뜻.

●제 눈의 안경이다⇒보잘 것 없는 것도 마음에 들면 좋아 보인다는 말.

●제 도끼에 제 발등 찍힌다⇒자기가 한 일이 자기에게 해가 된다.

●제 돈 서 푼만 알고 남의 돈 칠 푼은 모른다⇒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만 소중히 여기고 남의 것은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는 말.

●제 똥 구린 줄은 모른다⇒자기의 허물은 반성할 줄 모른다.

●제 방귀에 제가 놀란다⇒자기의 무의식 중에 한 일을 도리어 뜻 밖으로 안다.

●제 배가 부르면 종 배고픈 줄 모른다⇒남의 사정은 조금도 알아줄 줄 모르고 자기만 알고 자기 욕심만 채우는 사람을 보고 하는 말.

1997수능●제 버릇 개 줄까⇒나쁜 버릇은 쉽게 고치기가 어렵다.

●제비는 작아도 강남을 간다⇒사람이나 짐승이 모양은 작아도 제 할 일은 다 한다.

●제비도 낯짝이 있고 빈대도 콧잔등이 있는 법⇒염치가 없는 사람을 나무라는 말

●제 얼굴 못 나서 거울 깬다⇒제 잘못은 모르고 남만 나무란다는 뜻.

●제 칼도 남의 칼집에 들면 찾기 어렵다⇒비록 자기 물건이라도 남의 손에 들어 가게 되면 제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말.

●제 코가 석 자나 빠졌다⇒남을 나서서 도와 주기는 커녕 자기도 궁지에 빠져서 어쩔 도리가 없다는 뜻.

●제 털 뽑아 제 구멍에 막기⇒성미가 너무 고지식하여 융통성이 없다는 말.

●제 팔자 개 못 준다⇒타고난 운명은 버릴 수 없다는 말.

●제 흉 열 가진 놈이 남의 흉 한가지 본다⇒제 결점 많은 것은 모르면서 남의 작은 결점을 도리어 흉본다.

●조상덕에 이밥을 먹는다⇒조상덕에 부유하게 산다는 말.

●조잘거리는 아침 까치 같다⇒커다란 소리로 지껄이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족제비도 낯짝이 있다⇒염치나 체면을 모르는 사람을 탓하는 말.

●존귀한 높은 지위에 있어도 남에게 교만하지 말아야 한다⇒아무리 높은 지위에 있더라도 아랫 사람들에게 교만해서는 안 된다는 뜻

●좁살 싸레기만 먹었나⇒아무에게나 반말을 하는 버릇없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

●좁쌀 영감이다⇒꼬장꼬장하게 잔소리를 심히 하고 간섭을 많이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눈 흘긴다⇒욕을 당한 그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하고 화풀이를 딴 곳에 가서 한다는 뜻.

●종이 한 장 차이다⇒종이 한 장 정도밖에 안되는 근소한 차이라는 뜻.

●좋아하는 것을 보면 나쁜 점을 미처 생각하지 못하게 된다⇒욕심나는 것을 보면 좋아서 그에 대한 나쁜 점을 찾아 보려고도 않는다는 뜻

●좋은노래도 늘 들으면 싫어진다⇒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항상 가지게 되면 싫어진다는 말

●좋은 말도 세 번만 하면 듣기 싫다⇒아무리 좋은 것도 늘 보고 접하게 되면 지루해지고 싫증이 난다는 말.

●죄는 지은 대로 가고 덕은 닦은 데로 간다⇒죄지은 사람은 마땅히 벌을 받고, 덕을 베푼 사람은 결국에는 복을 받는다는 뜻.

●주린 개 뒷간 넘겨다보듯 한다⇒누구나 배가 몹시 고플 때는 무엇이고 먹을 것을 찾기 위해 여기저기를 기웃거린다는 말.

●주머니 돈이 쌈지 돈이다⇒결국은 마찬가지라는 뜻.

●주먹 구구에 박 터진다⇒무슨 일을 어림 짐작으로 그저 대충 하다가는 크게 낭패를 당하게 된다는 뜻.

●주인 많은 나그네 밥 굶는다⇒해 준다는 사람이 너무 많으면 서로 미루다가 결국 안된다는 뜻

●주인 모르는 공사 없다⇒무슨 일이든지 주장된 사람이 모르면 안된다는 뜻의 말.

●죽도 밥도 안된다⇒되다가 말아서 아무 짝에도 쓸모없다는 뜻.

●죽 쑤어서 개 좋은 일 하였다⇒애써서 이루어 놓은 일이 남에게 유리할 뿐이다.

●죽어봐야 저승을 알지⇒무슨 일이나 겪어 보아야 실상을 알 수 있다는 말.

●죽은 나무에 꽃이 핀다⇒보잘 것 없던 집안에서 영화로운 일이 있을 때 하는 말.

●죽은 뒤에 약 방문⇒이미 때가 지나 아무 소용이 없게 되었다는 말.

●죽은 자식 나이 세기⇒이왕 그릇된 일을 생각하여도 쓸데 없다는 말.

●죽을 망정 부끄러운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죽는 일이 있더라도 부끄러운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는 뜻

●죽이 끊는지 밥이 끊는지 모른다⇒무엇이 어떻게 되는지 도무지 모른다.

●죽일 놈을 죽이지 않으면 큰 도적이 생긴다⇒큰죄를 범한 사람을 극형에 처하지 않으면 더 큰 범죄자가 생기게 된다는 뜻

●죽 푸다 흘려도 솥 안에 떨어진다⇒일이 제대로 안되어 막상 손해를 본 것 같지만 따지고 보면 결코 손해는 없다는 뜻.

●중병에 장사 없다⇒아무리 용감하고 튼튼한 사람도 중한 병에 걸리게 되면 꼼짝도 하지 못한다는 뜻.

●중은 중이라도 절 모르는 중이라⇒반드시 알아야 할 처지에 있으면서 모르고 있다는 말.

●중의 양식이 절 양식⇒그게 그것이라는 뜻.

●중이 미우면 가사도 밉다⇒그 사람이 밉다보니 그에게 딸린 것까지 다 밉게만 보인다는 말.

●중이 제 머리를 못 깎는다⇒아무리 중요한 일이라도 자기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없다.

●쥐 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몹시 고생을 하는 사람도 좋은 운수를 만날 적이 있다.

●쥐 구멍에 홍살문 세우겠다⇒마땅치 않은 일을 주책없이 하려 한다는 뜻.

●쥐 구멍을 찾는다⇒매우 부끄럽고 난처하여 급히 몸을 숨기려고 애를 쓴다는 말.

●쥐도 도망갈 구멍이 있어야 산다⇒무슨 일이나 만일을 대비해서 생각하고 일을 해야 나중에 안전하다는 뜻.

●쥐뿔도 모른다⇒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아는 체 한다는 말.

●지나간 일은 밝기가 거울과 같고 앞일은 어둡기가 새까만 옻칠과 같다⇒지나간 일은 환하게 다 알 수 있지만 다가오는 앞일은 조금도 알 수가 없다는 뜻

●지나치게 청렴한 사람에게는 목이 붙을 곳이 없다⇒너무 청렴한 사람은 재물과는 인연이 멀다는 뜻

●지나친 것이나 모자라는 것이나 다 나쁘다⇒너무 많은 것이나 모자라는 것이나 다 정확한 것이 못된다는 뜻

●지난 일을 들려 주면 다가오는 일도 알게 된다⇒지나간 일을 잘 분석하여 보면 앞일도 짐작할 수 있게 된다는 뜻

●지네발에 신신기기⇒발이 많은 지네 발에 일일이 신을 신기려면 힘이 드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식을 많이 거느리는 어버이는 모두를 돌보느라고 애를 많이 쓴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한다⇒아무런 보잘 것 없고 약한 사람이라도 너무 무시하면 반항한다.

●지붕 호박도 못 따는 주제에 하늘의 천도 따겠단다⇒아주 쉬운 일도 못하면서 당치도 않은 어려운 일을 하겠다고 덤빈다는 뜻.

●지성이면 감천이다⇒사람이 무슨 일을 하나 정성이 지극하면 다 이룰 수도 있다는 말.

●지척이 천리다⇒서로 가까이 있으면서도 오랫 동안 모

르고 왕래가 없어서 멀리 떨어져 사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의미.

●지키는 사람 열이 도둑 하나를 못 당한다⇒계획적인 도둑을 막기는 힘 든다는 뜻.

●진상은 꼬챙이에 꿰고 뇌물은 바리에 싣는다⇒공사는 함부로 하고 자기와 이해가 있는 일에만 신경을 쓴다는 말

●진실로 덕의가 없으면 반드시 화를 당하게 된다⇒인덕과 의리가 없으면 화를 면할 도리가 없다는 뜻

●진실로 믿음이 계속되지 않는다면 맹세를 해도 이로울 것이 없다⇒오래 두고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맹세해도 이로울 것이 못 된다는 뜻

●진실하지 못한 점을 보더라도 가벼이 말하지 말라⇒진실하지 못하다고 해서 함부로 말을 해서는 안 된다는 뜻

●집과 계집은 가꾸기 탓⇒허술한 집도 변변 찮은 여자도 평소에 잘 가꾸면 훌륭하게 된다는 말.

●집권자의 큰 잘못이 있으면 충고해야 한다⇒집권자가 큰 잘못이 있을 때는 그 영향이 전 국민에게까지 미치게 되므로 반드시 충고해야 한다는 뜻

●집도 절도 없다⇒가진 집이나 재산이 없고 여기저기 떠 돌아 다닌다는 말.

●집안 귀신이 사람 잡아간다⇒가까운 사람으로부터 해를 입었다.

●집안에 어진 아내가 있으면 남편은 곤란한 일을 만나지 않는다⇒집에 현명한 아내가 있으면 남편의 곤란한 일도 아내의 내조로 피할 수 있게 된다는 뜻

●집안에 항상 일만 있으면 굶어죽지는 않는다⇒집안에 일정한 가업만 있으면 비록 구차할지라도 굶어죽지는 않는다는 뜻

●집안이 가난하면 어진 아내를 생각하게 된다⇒곤궁한 생활을 할 때 특히 아내의 훌륭함을 깨닫게 된다는 뜻

●집안이 가난할지라도 화목한 것이 좋다⇒집안이 비록 가난할지라도 화목한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는 뜻

●집안이 화목하면 온

갖 일이 잘 이루어진다⇒집안이 화목해야 집안 일이 모두 잘 이루어지게 된다는 뜻

●집에 금송아지를 매었으면 무슨 소용이냐⇒어떤 귀중한 물건을 가지고 있더라도 일을 당한 현장에서 그것을 쓰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말.

●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들에 가도 샌다⇒타고난 천성이 나쁜 사람은 어디를 가나 그 성품을 고치기 어렵다는 말.

●집에서 화난 것을 장에 가서 화풀이 한다⇒분풀이를 할 사람에게 못 하고 만만한 사람에게 한다는 뜻

●집이 만약 가난하더라도 가난으로 인하여 공부를 그만두어서는 안된다⇒아무리 구차하더라도 구차한 것을 구실로 공부를 그만두어서는 안 된다는 뜻

●집이 만약 부유하더라도 부유함을 믿고서 공부를 게을리해서는 안된다⇒집이 부유할지라도 그 재산만 믿고 해야 할 공부까지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는 뜻

●짚신도 제 짝이 있다⇒보잘 것 없는 사람도 배필은 있다.

●짚신에 국화 무늬 치장하기다⇒도무지 격에 맞지 않는 짓을 한다는 뜻

●짝 잃은 기러기 같다⇒몹시 외로운 사람을 뜻하는 말.

●쪽박 빌려 주니 쌀 꿔 달란다⇒편의를 봐 부면 봐 줄수록 더 요구 한다는 뜻.

●쪽박 쓰고 벼락 피한다⇒아무리 애를 써도 피할 수 없음을 두고 비유한 말.

●찔러도 피 한방울 나오지 않는다⇒아주 구두쇠나 인정이 없는 사람을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