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gif속담_가

●가게 기둥에 입춘⇒제격에 맞지 아니함을 비유

●가까운 남이 먼 친척보다 낫다⇒가까운 데 사는 친척보다 이웃 사람들이 더 잘 보살펴 주고 도와주는 일이 많기 때문에 이웃에 사는 남이 더 낫다는 뜻.

●가까운 제 눈썹 못 본다⇒멀리 보이는 것은 용케 잘 보면서도 자기 눈 앞에 가깝게 보이는 것은 잘못 본다는 뜻

●가꿀 나무는 밑동을 높이 자른다⇒어떠한 일이나 장래의 안목을 생각해서 미리부터 준비를 철저하게 해 두어야 한다는 뜻

●가난도 스승이다⇒가난하면 이를 극복하려는 의지와 노력이 생기므로 가난이 주는 가르침도 스승과 같은 역할을 한다는 의미

●가난이 원수다⇒일반적으로 불행한 사건이 일어나는 것은 가난이 그 동기가 된다는 생각 때문에 생긴다.

●가난하면 형제간에도 만나지 못한다⇒가난한 형제가 멀리 떨어져 살면 만나고 싶어도 만나기 어렵다는 것

●가난한 놈은 성도 없나⇒가난한 사람이 괄시 당할 때 하는 말

●가난한 놈이 기와집만 짓는다⇒가난하고 구차하게 사는 사람일수록 공상만 많이 하여 허풍을 떤다는 뜻

●가난한 집에서 효자난다⇒가난한 집에서 효자는 더 많이 난다는 뜻

●가난한 집 제사 돌아오듯 한다⇒힘드는 일이 자주 닥쳐옴을 일컫는 말

●가난한 집 족보 자랑하기다⇒가난뱅이 양반은 자신을 자랑할 만한 것이 없기 때문에 자기의 조상 자랑만 늘어 놓는다는 뜻

●가는 년이 물길어다 놓고 갈까⇒일을 그만두고 가는 사람은 뒷일을 생각하지 않고 일한다는 말

●가는 님은 밉상이요, 오는 님은 곱상이다⇒말려도 뿌리치고 야속하게 가는 님은 미워도 기다리던 끝에 오는 님은 반갑다는 뜻

●가는 말에도 채찍질을 한다⇒잘하는 일에 더욱 잘하라고 격려함을 이르는 말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내가 남에게 먼저 고운 말을 해야 남도 나에게 고운 말을 하게 된다는 말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섣불리 남을 해치려다 도리어 큰 화를 입는 것을 두고 하는 말

●가는 세월에 오는 백발이다⇒세월이 가면 사람은 늙게 마련이라는 뜻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도 있다⇒자기도 남에게 좋은 일을 해야 그 보답을 받을 수 있다는 것

●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욕심을 너무 크게 부려 한꺼번에 여러 가지를 하려다가 이미 이룬 일까지 실패하기 쉽다는 말

●가다 말면 안가는 것만 못하다⇒무슨 일을 하다가 중도에서 그만두려면 차라리 처음부터 안하는 것이 낫다는 뜻

●가던 날이 장날이다⇒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하게 된 경우를 일컫는 말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사소한 일이라도 소홀히 하면 낭패를 당하거나 큰 손해를 보니 그러한 것에도 유의해야 한다.

●가랑이가 찢어지도록 가난하다⇒매우 가난하다는 뜻

●가랑잎에 불 붙기⇒성질이 급하고 마음이 좁은 사람을 가리키는 말

●가랑잎으로 눈 가리고 아옹한다⇒얕은 수단으로 남을 속이려고 한다.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 거린다고 한다⇒자기 허물이 더 크고 많은 사람이 도리어 허물이 작은 사람을 나무라거나 흉을 본다는 뜻

●가루 가지고 떡 못 만들랴⇒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일을 가지고 잘난체 뽐내지 말라는 뜻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말을 삼가야 한다는 뜻

●가르침은 배움의 반이다⇒가르치고 배우는 데에는 배우는 사람만 공부가 되는 것이 아니라 가르치는 사람도 같이 공부가 된다는 뜻

●가마 속의 콩도 삶아야 먹는다⇒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움직여서 손대지 않으면 제게 이익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뜻

●가마솥에 삶겨 죽더라도 할 말은 다 한다⇒죽을 때 죽더라도 할 말은 해야 한다는 뜻

●가마타고 시집가기는 틀렸다⇒제 격식대로 하기는 틀렸음을 이르는 말

●가만히 먹으라니까 뜨겁다고 한다⇒눈치없이 비밀리 한 일을 드러낸다는 뜻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간다⇒잠자코 있으면 남들이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기 때문에 중간은 되지만 모르는 것을 애써 아는 척 하다가는 무식이 탄로난다는 뜻

●가면 갈수록 첩첩 산중이다⇒일이 순조롭게 나아가지 못하고 갈수록 힘들고 어렵게 꼬이는 상태를 이르는 말

●가뭄 끝은 있어도 장마 끝은 없다⇒큰 가뭄이라도 다소의 곡식은 거둘 수 있지만 큰 수해에는 농작물 뿐 아니라 농토까지 유실되기 때문에 피해가 더 크다는 뜻

●가뭄에 콩나듯 한다⇒어떤 일이나 물건이 드문드문 있을 때 하는 말

●가을 바람에 새털 날 듯 한다⇒가을 바람에 새털이 잘 날듯이 사람의 처신머리가 몹시 가볍다는 뜻

●가을 부채는 시세가 없다⇒때가 지나면 값어치가 없다.

●가을에 내 아비 제사도 못 지내는데, 봄에 의붓아비 제사 지낼까?⇒형편이 좋을 때에도 필요한 일을 못 하는데, 하물며 궁색한 때에 필요하지 않은 일을 할 수 있겠느냐

는 말

●가을에는 부지깽이도 덤빈다⇒바쁠 때는 모양이 비슷만해도 사용된다는 뜻

●가을에 못 지낸 제사를 봄에는 지낼까⇒형편이 넉넉할 때 못한 일을 궁할 때 어떻게 할 수 있겠느냐는 말

●가을 중 싸대듯 하한다.⇒식량이 넉넉한 가을에 많은 공양미를 얻으려는 중과 같이 바삐 돌아다닌다는 뜻

●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앞으로 가지도 못하고 뒤로 돌아갈수도 없어 난처한 지경에 빠졌다는 뜻

●가재는 게 편이요 초록은 한빛이라⇒모양이 비슷한 같은 족속끼리 한편이 된다는 말

●가재 뒷걸음이나 게 옆걸음이나⇒가재가 뒤로 가는 것이나 게가 옆으로 가는 것이나 앞으로 바로 가지 않는 것은 매일반이라는 뜻

●가죽 없는 털은 없다⇒동물은 가죽이 있어야 털이 나듯이 세상 만사는 모두 그 근원을 갖는다는 뜻

●가지 따먹고 외수한다⇒남의 눈을 피하여 나쁜 짓을 하고 시치미를 뗀다는 뜻. 외수는 남을 속이는 꾀.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자식을 많이 둔 부모는 항상 자식을 위한 근심이 그치질 않아 편할 날이 없다는 말

●가짜금에는 도금을 하지만 진짜금에는 도금을 하지못한다⇒실력이 높은 사람은 실력이 낮은 사람을 가르칠 수 있으나 실력이 낮은 사람은 실력이 높은 사람을 가르칠

수 없다는 말

●가혹한 정치는 범보다 사납다⇒국민들은 가혹한 정치를 가장 무서워한다는 뜻

●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하던 일을 말로만 그만 둔다고 하고서 실제로는 그만두지 못하고 질질끈다는 말

●간에 가 붙고 쓸개에 가 붙는다⇒윗사람에게 지나치게 아부한다.

●간에 기별도 아니 갔다⇒음식의 양이 너무 적어서 먹은 것 같지도 않다는 말

●간에 붙고 염통에 붙는다⇒자기에게 이로우면 인격, 체면을 생각지 않고 아무에게나 아첨한다는 뜻

2000수능●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제 이익을 위해서는 지조와 체면을 생각하지 않고 여기저기 아무에게나 아첨하는 것을 이름

●간이 콩알만 하다⇒겁이 나서 몹시 두렵다는 뜻

●갈수록 태산이다⇒날이 갈수록 괴로움이 많다는 뜻

●갈치가 갈치 꼬리 문다⇒친근한 사이에 서로 모함한다

●감나무 밑에서 입만 벌리고 있다⇒불로소득이나 요행수를 바란다는 뜻

●감사면 다 평양감사인가?⇒좋은 자리라고 모두가 다 좋은 자리는 아니라는 의미

●감옥에서 죽은 것은 제 명에 죽는 것이 아니다⇒감옥에서 옥사하는 것은 타고 난 제 명대로 다 살고 죽는 것이 아니라는 뜻

●감출수록 드러난다⇒숨기려 드는 일은 도리어 드러나기 쉽다는 의미

●감투가 크면 어깨를 누른다⇒실력이나 능력도 없이 과분한 지위에서 일을하게 되면 감당할 수 없게 된다는 뜻.

●갑갑한 놈이 송사한다⇒긴요한 사람이 먼저 행동한다는 말

●갑자생이 무엇이 적은가⇒노성하였다고 말하나 오히려 우매한 것을 핀잔주는 말

●값도 모르고 싸다고 한다⇒어떠한 일의 이치도 잘 모르고 덤벙거린다는 뜻

●값 싼 것이 비지떡⇒값이 싸면 품질이 좋지 못하다는 말

●갓 사러 갔다가 망건 산다⇒본래의 의미를 잊어 버리고 다른 일에 정신이 팔려 있다는 뜻

●갓 쓰고 자전거 탄다⇒어울리지 않아 어색하다는 뜻

●갓은 해져도 발에 신지 않고 반드시 머리에 쓰게 된다⇒물건은 반드시 용도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아무데나 함부로 쓸 수 없다는 말

●강건너 불구경이다⇒자신과는 상관 없는 일이라고 남의 일에 너무 무관심한 태도를 보일 떄 쓰는 말

●강물도 쓰면 준다⇒아무리 많아도 헤프게 쓰다 보면 없어지는 법이니 아껴서 쓰라는 뜻

●강물이 돌을 굴리지 못한다⇒강물 힘이 아무리 세더라도 바닥에 박힌 돌은 굴리지 못하듯이 아무리 못난 사람이라도 그를 움직이게 하기는 힘든다는 뜻

●강아지 메주 먹듯 한다⇒강아지가 좋아하는 메주를 먹듯이 음식을 매우 맛있게 먹는다는 말

●강원도 간 포수(砲手)다⇒일 보러 밖에 간 사람이 오래오래 오지 않을 때 하는 말

●강철이 간 데는 가을도 봄이다⇒운이 나쁘면 잘되던 일도 뜻밖에 방해자가 나타나서 실패하게 된다는 뜻

●강태공이 세월 낚 듯 한다⇒일을 아주 느리고 천천히 하는 것을 말함

●강 하나가 천리다⇒장애물이 있으면 그렇게 가까이 지내던 이웃 동리도 천리와 같이 멀어진다는 뜻

●강한 사람은 남의 공격을 받게된다⇒강한 사람은 싸우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적이 많다는 것

●강한 자는 약한 자를 해치고 뺏는다⇒강자는 언제난 약자의 것을 강탈한다는 뜻

●같은 값이면 과부집 머슴살이⇒같은 값이면 자기에게 좀 더 이롭고 편한 것을 택함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다⇒이왕이면 질이 더 좋은 것을 택하는 것이 낫다.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비숫한 말이라도 듣기 좋은 말이 있고 듣기 싫은 말이 있듯이 말을 가려 하라는 의미.

●개가 똥을 마다 한다⇒평시에 좋아하는 것을 싫다고 거절할 때 하는 말

●개가 미치면 사람을 가리지 않고 문다⇒개가 미치면 아무나 함부로 물 듯이 사람도 함부로 덤비는 것은 미친 사람과 같다는 뜻

●개가 제 방귀에 놀란다⇒대단치도 않은 일에 깜짝깜짝 잘 놀라는 경솔한 사람을 두고 하는 말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쓴다⇒비천하게 벌어서라도 떳떳이 가장 보람있게 쓴다는 말

●개구리가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미천하던 사람이 과거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잘난 듯이 버릇없이 행동한다.

●개구리 낯짝에 물 퍼붇기⇒개구리에게 물을 퍼부어도 놀라지 않듯이 당황하지 않는 경우를 말함

●개구리도 움츠려야 뛴다⇒매사에 아무리 급할지라도 준비하고 주선할 동안이 있어야 한다는 말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가난한 사람이 부자가 되어서 곤궁하던 옛날을 생각하지 못하고 잘난 듯이 구는 일

●개꼬리는 먹이를 탐내서 흔든다⇒누구에게나 반가운 척하는 사람의 이면에는 대부분 야심이 숨겨져 있다는 의미

●개 꼬리 삼 년 두어도 황모 되지 않는다⇒본시 바탕이 나쁜 것은 아무리 오래 두어도 좋아지지 않는다는 뜻.

●개 꿈도 꿈인가⇒꿈도 꿈답지 않은 것은 꿈이라고 할 수 없듯이 물건도 물건답지 않은 것은 물건이라고 할 수 없다는 뜻.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자기가 어떤 일을 좋아하면 모든 것이 다 그것 같이 보인다는 뜻.

●개는 잘 짖는다고 좋은 개가 아니다⇒말만 잘한다고 훌륭한 사람이 아니라 행동을 잘해야 훌륭한 사람이라는 말

●개도 나갈 구멍을 보고 쫓아라⇒무엇을 쫓아낼 때 그 갈 길을 남겨 놓고 쫓아야 한다는 말

●개도 먹을 때는 안 때린다⇒맛있게 음식을 먹고 있는 사람을 건드려서는 안된다는 의미

●개도 무는 개는 돌아본다⇒사람도 악한 사람에게는 혹시 그 화를 입을까 하여 조심하고 잘 대해준다는 뜻

●개도 얻어 맞은 골목에는 가지 않는다⇒한번 실패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다시는 그 때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경계한다는 뜻

●개도 제 주인은 알아본다⇒주인의 은혜를 모르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흔한 것이라도 정작 소용이 있어 찾으면 없다.

●개똥이 무서워 피하나 더러워 피하지⇒행실이 더러운 사람과 다투는 것보다는 피하는 것이 자신을 위해서 낫다는 말

●개똥 참외도 먼저 맡은 놈이 임자다⇒아무리 임자 없이 굴러 다니는 물건이라도 먼저 와서 맡은 사람이 주인이라는 의미

●개 못된 것은 들에 나가 짖는다⇒자기의 할 일은 하지 않고 쓸데없는 짓을 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개미가 절구통을 물어 간다⇒개미들도 서로 힘을 합치면 절구통을 운반할 수 있듯이 사람들도 협동하여 일을 하면 불가능한 일이 없다는 뜻

●개미 구멍으로 공든 탑 무너진다⇒조그만 실수로 큰 손해를 초래했을 때를 일컬음

●개미 금 탑 모으듯 한다⇒절약해서 조금씩 재산을 모으는 것을 뜻하는 말

●개미 나는 곳에 범 난다⇒처음에는 개미만큼 작고 대수롭지 않던 것이 점점 커져서 나중에는 범같이 크고 무서운 것이 된다는 말

●개미 쳇바퀴 돌 듯 한다⇒조금도 진보가 없이 제자리 걸음만 한다

●개 발에 편자⇒옷차림이나 지닌 물건이 제격에 맞지 않음

●개 밥에 도토리⇒따돌림을 당해 함께 섞이지 못하고 고립됨

●개 보름 쇠듯 한다⇒명절날 맛 좋은 음식도 해 먹지 못하고 그냥 넘긴다는 뜻

●개살구가 먼저 익는다⇒개살구가 참살구보다 먼저 익듯이 악이 선보다 더 가속도로 발전하게 된다는 뜻.

●개살구도 맛들일 탓⇒자기가 좋아하는 것은 더 낫게 보인다는 뜻. 취미가 제각기 다르다는 뜻.

●개새끼도 주인을 보면 꼬리친다⇒은혜를 모르는 체 하는 사람을 조롱하는 말

●개 쇠의 발괄 누가 안다더냐⇒두서없이 지껄이는 말은 아무도 알아 듣지 못한다는 뜻

●개 싸움에 물 끼얹는다⇒몹시 소란하게 개들이 싸우는데 물을 끼얹으면 더 소란해지는 것과 같이 사람들이 더 심하게 시끄럽게 떠들어댄다.

●개와 원숭이 사이다⇒개와 원숭이 사이같이 관계가 몹시 어색하고 안 좋은 상태를 두고 이르는 말

●개 입에서 개 말 나온다⇒입버릇이 아주 나쁜 사람의 입에서는 결코 고운 말이 나올리 없다는 뜻

●개천에서 용나고 미꾸라지가 용된다⇒변변치 못한 집안에서 태어났더라도 꾸준히 노력을 하면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고 출세 할 수 있다는 말

●개천에서 용 난다⇒변변하지도 못한 집안에서 훌륭한 인물이나온다는 말

●개팔자가 상팔자라⇒한가하게 놀 수 있는 개 또는 남에게 부양되어 밥벌이 걱정없는 개 팔자가 더 좋다는 말

●객지 벗도 사귈 탓이다⇒객지에서 오래 사귀지 않은 친구라도 친하기에 따라 형제처럼 될 수 있다는 뜻

●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무슨 일을 하거나 거기에 필요한 준비나 도구가 있어야 그 목적에 달성할 수 있다는 말

●거미줄로 방귀동이듯 한다⇒일을 함에 있어 건성으로 형용만 하는 체 하는 말

●거울은 사람 얼굴의 흠을 비춰 주어도 사람은 이를 벌 주지 않는다⇒남이 충고하여 주는 말에 감정을 내서는 안된다는 말

●거적문에 돌쩌귀 단다⇒격에 맞지 않는다.

●거지가 도승지를 불쌍하다고 한다⇒불쌍한 사람이 도리어 돈 있고 권력 있는 사람을 불쌍하다고 동정한다는 말

●거지는 모닥불에 살찐다⇒아무리 어려운 사람이라도 무엇이든 하나쯤은 사는 재미가 있다는 말

●거지도 배 채울 날이 있다⇒못살고 헐벗은 사람일지라도 언젠가는 행복한 날이 온다는 뜻

●거지도 부지런하면 더운 밥을 얻어 먹는다⇒사람은 부지런해야 복 받고 살 수 있다는 말

●거지 발싸게 같다⇒아주 더럽고 지저분한 것을 말함

●거짓말은 새끼를 친다⇒습관적으로 남을 속이는 사람은 언젠가는 사기행위도 거침없이 하게 된다는 뜻

●거짓말은 십리를 못 간다⇒일시적으로 사람을 속일 수는 있지만 오랫동안 시일을 두고 속이지는 못한다는 뜻

●거처는 반드시 조용해야 한다⇒거처하는 집은 편히 쉬고 사색 할 수 있는 곳이라야 하기 때문에 조용해야 한다는 말

●걱정도 팔자소관⇒항상 남의 일에 참견을 잘하는 사람을 빗대어 일컫는 말.

●건너다 보니 절터⇒미리부터 체념할 때 쓰는 말. 남의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해도 될 수 없다는 것

●건너 산 쳐다보듯 한다⇒자기와는 아무 관계가 없다는 듯이 그저 멍하니 쳐다보며 방관하고 있다는 뜻

●건드리지 않은 벌이 쏠까⇒내가 남에게 특별히 해를 끼치지 않는 한 상대방도 나를 못살게 굴지 않는다는 뜻

●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제 실력도 돌아보지 않고 무리하게 하는 짓

●걸레 씹는 맛이다⇒음식이 맛이 없다는 뜻으로 어떠한 일을 생각하면 할수록 기분이 나쁘다는 말

●검둥개 멱 감긴 격이다⇒검정개를 목욕시킨다고 하얗게 될 리가 없듯이 본바탕이 나쁘고 고약한 사람은 고칠 수가 없다는 뜻

●검약은 공경하는 덕이다⇒검소한 행동은 공경을 받을 수 있는 덕이라는 말

●검약하다가 사치하기는 쉬워도 사치하다가 검약하기는 어렵다⇒검소한 생활을 하다가 사치하기는 쉬워도 사치하다가는 검소한 생활을 못하게 되므로 검소한 생활을

하라는 말

●검은 고양이 눈감듯 한다⇒검은 고양이가 눈을 뜨나 감으나 잘 알아보지 못하듯이 어떠한 일에 사리를 분별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뜻

●검은 머리 파 뿌리 되도록⇒검은 머리가 파 뿌리처럼 하얗게 되는 것처럼 아주 늙도록까지 라는 뜻

●겁이 많은 사람은 생사를 운명에 맡겨야 한다⇒죽을까봐 겁을 내는 사람은 생사를 운명에 맡기면 마음이 안정될 수 있다는 뜻

●겉 다르고 속 다르다⇒이중 인격을 지닌 사람을 이르는 말

●게 걸음친다⇒뒷 걸음만 친다는 뜻으로 진보하지 못하고 퇴보만 함을 이르는 말

●게눈 감추듯 한다⇒음식을 빨리 먹는다는 형용말

●게으르고 편안하려고만 하면 반드시 위험하게 된다⇒생산은 하지 않고 소비만 하려는 생활은 반드시 패망하게 된다는 말

●게으른놈 짐 많이 진다⇒게으른 사람이 일을 조금이라도 덜 할까 하고 짐을 한꺼번에 많이 지면 힘에 겨워 움직이질 못하므로 도리어 더 더디다는 말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 나무란다⇒자신의 결함은 생각지도 않고 남의 약점만 캔다

●겸손도 지나치면 믿지 못한다⇒지나치게 겸손하면 위선으로 변하게 된다는 의미

●경치고 포도청 간다⇒죽을 고비를 넘겨가면서도 또 제 스스로 고문을 당하려고 포도청을 가듯이 혹독한 형벌을 거듭 당한다는 뜻

●계란으로 바위를 친다⇒상대가 되지 않음을 비유한 말

●계수나무는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베이게 된다⇒적에게 유리한 것이 있으면 적은 이것을 노리게 된다

●계집 때린날 장모 온다⇒자기 아내를 때린날 장모가 오듯이 일이 공교롭게 잘 안되며 낭패를 본다는 뜻

●계집의 독한 마음 오뉴월에 서리친다⇒여자의 원한과 저주는 오뉴월에 서릿발이 칠만큼 매섭고 독하다는 뜻

●고기가 물을 얻은 격이다⇒굶어 죽게 된 사람이 곡식을 얻어 살아나게 되었다는 뜻

●고기는 씹어야 맛이요, 말은 해야 맛이다⇒말도 할 말이면 시원히 해 버려야 한다는 뜻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많이 먹는다⇒무슨 일이든 늘 하던 사람이 더 잘하게 된다는 뜻

●고기도 저 놀던 물이 좋다⇒자기가 살던 정든 고장, 정든 사람들과 같이 지내는 곳아 좋다는 것

 

●고니를 조각하다가 안되면 그와 비슷한 따오기라도 된다⇒성인의 도를 배우면 비록 성인은 못 돼도 착한 사람은 된다는 뜻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힘센 사람끼리 싸우는데 약한 사람이 그 사이에 끼어 아무 관계없이 피해를 입는다는 말

●고려 때 공사는 삼일마다 바뀐다⇒정치와 법령이 사흘도 못 가서 자주 바뀐다는 말

●고름이 살 되랴⇒이왕 그르친 일은 돌이킬 수 없으니 깨끗이 단념하라는 뜻

●고뿔도 남을 안 준다⇒감기까지도 안 줄 정도로 인색하다

●고삐가 길면 잡힌다⇒나쁜일을 오래 한면 마침내는 남에게 들킨다는 말

●고삐 없는 말⇒아무런 구속도 받지 않고 자유스러운 처지라는 말

●고사리도 꺾을 때 꺾어야 한다⇒무슨 일이든 그에 알맞은 시기가 있으니 그 때를 놓치지 말고 하라는 뜻

●고생 끝에 낙이 있다⇒어려운 일이나 괴로운 일을 겪고 나면 즐겁고 좋은 일도 있다

●고슴도치도 제 새끼가 예쁘다면 좋아한다⇒칭찬받지 못할 일이나 행동이라도 좋다고 추켜 주면 좋아한다

●고양이가 발톱을 감춘다⇒재주 있는 사람은 그 능력을 깊이 감추고 드러내지 않는다는 뜻

●고양이가 쥐 생각해 준다⇒당치도 않게 남을 위해 생각해 주는 척 한다.

●고양이 목에 방울단다⇒실행하기 어려운 공론을 함에 비유한 말

●고양이 보고 반찬가게 지키라고 한다⇒손해 끼칠 사람에게 무엇을 해 달라고 부탁하면 나중에 손해 볼 것은 뻔한 일이라는 말

●고양이 세수하듯 한다⇒남이 하는 대로 흉내만 내고 그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세수를 하되 콧 등에 물만 묻히는 정도밖에는 안 한다는 말

●고양이 앞에 쥐⇒두려워서 움쩍 못함을 두고 이르는 말

●고양이 앞에 쥐 걸음⇒기가 죽어서 꼼짝도 못 한다.

1994수능●고양이 쥐 생각⇒마음 속으로는 전혀 생각지도 않으면서 겉으로만 누구를 위하여 생각해 주는 척 할 때 쓰는 말  

●고와도 내님이요 미워도 내님이다⇒좋으나 나쁘나 한 번 맺은 정은 어쩔 수 없다는 말

●고운사람 미운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데 없다⇒한 번 좋게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은 다 좋게만 보이고 한 번 나쁘게 보면 무엇이나 다 궂게만 보인다는 뜻

●고추밭에 말 달리기⇒매우 심술이 사납다는 뜻

●고추장 단지가 열 둘이라도 서방님 비위를 못 맞춘다⇒성미가 몹시 까다로와 비위 맞추기가 힘들다는 말

●곡식은 사람의 목숨을 맡고 있다⇒사람은 먹어야 살기 때문에 사람이 먹는 곡식에 대한 고마움과 이것을 농사진 농민에게 감사해야 한다는 뜻

●곤장을 메고 매맞으러 간다⇒스스로 화를 자초한다는 말

●곤충도 사는 굴이 있다⇒비록 곤충도 사는 집이 있는데 하물며 사람이 집이 없어서야 되겠는냐는 뜻

●곧은 나무 먼저 찍힌다⇒똑똑한 사람 또는 정직한 사람이 오히려 남의 모함을 받기 쉽다는 말

●곧은 창자다⇒거짓을 말할 줄 모르고 성격이 대쪽같이 강직한 사람을 이르는 말

●골짜기는 채우기 쉬워도 사람 마음은 채우기 어렵다⇒사람의 욕망을 만족시키기는 무엇보다도 어렵다는 말

●곰이 가재 잡듯 한다⇒동작이 굼뜬 곰이 가재 잡듯이 게으른 사람이 느리에 행동하는 것을 보고 이르는 말  

●곱사등이 짐 지나마나다⇒곱사등이가 짐을 져도 별 도움이 되지 않듯이 일을 해도 하지 않은 것이나 다름없다는 말

●공 것이라면 소도 잡아 먹는다⇒공것 먹기를 매우 즐긴다는 뜻

●공경하면 남들이 사랑하게 된다⇒남을 공경하게 되면 그 대가로 남들의 사랑을 받게 된다는 말

●공경하면서도 진실성이 없다⇒남을 공경하기는 하지만 진실성이 없기 때문에 남들이 가까이 하지 않는다는 뜻

●공든 탑이 무너지랴⇒이루어질 일이 헛되지 않도록 정성을 기울여라.

●공든 탑이 무너지랴⇒힘을 들여 한 일은 그리 쉽게 허사가 되지 않는다는 말

●공명과 부귀는 세상을 따라 바뀐다⇒공명과 부귀는 그 사회 구조에 따라서 변화된다는 말

●공부를 잘 하면 막힌 것도 통해진다⇒배우게 되면 모르는 것이 없이 잘 알게 된다는 뜻

●공사에는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않는다⇒공사를 집행하는 과정에는 개별적인 일에 대한 말을 해서는 안 된다는 뜻

●공손히 예의를 지키면 남들에게 치욕을 받지 않는다⇒예의를 잘 지키는 사람은 남들에게 존경을 받을 수 있지만 치욕을 당하는 일이 없다는 뜻

●공연한 제사 지내고 어물값에 졸린다⇒하지 않아도 될 일을 공연히 하고 그 후환을 입게 되었다는 말

●공을 세우고도 이름은 드러내려고 하지 않는다⇒겸손한 사람은 자기가 공을 세우고도 자기의 이름을 노출시키려고 하지 않는다는 뜻

●공을 세운 이름은 나란히 세울 수 없다⇒공을 세운 업적은 크고 작은 것을 정확히 구별함으로써 두 사람 이상이 동일하게 평가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는 말

●공이 많은 사람은 후한 상을 주어야 한다⇒공로가 많은 사람에게 주는 상은 후하게 주지 않으면 효과가 적다는 말

●공이 세상을 덮더라도 몸가짐은 겸양해야 한다⇒아무리 국가에 공을 세워 높은 지위에 있어도 행동은 겸양해야 한다는 뜻

●공작은 깃을 아끼고 범은 발톱을 아낀다⇒짐승들도 저에게 소중한 것은 아끼듯이 인간은 명예를 아껴야 한다는 뜻

●공장이 일을 잘하려면 먼저 그 연장이 좋아야 한다⇒노동하는 사람은 그 도구가 좋아야 일을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잘할 수 있다는 말

●공장이 직업을 자주 바꾸면 성공하지 못한다⇒기술자가 기술을 자주 바꾸면 남보다 뛰어난 기술자로 될 수 없다는 뜻

●공평하고 올바른 이론에는 반대하지 못한다⇒공평하고 정당한 이론을 반대한다는 것은 불공평하고 부당한 이론으로 되기 때문에 반대해서는 안 된다는 말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 먹듯한다⇒애써 모아 둔 것을 힘들이지 않고 하나하나 갖다 먹어 없앤다는 뜻

●과부 은 팔아먹듯 한다⇒과부가 모아 둔 은을 팔아 쓰듯이 돈을 벌지는 못하고 전에 벌어 둔 것으로만 가지고 쓴다는 말

●과일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못난 사람은 그가 속해 있는 단체의 여러 사람을 망신 기키는 일만 저지른다.

●관리가 참으면 그 지위가 높아진다⇒관리는 인내성 있게 일을 하면 그 지위는 저절로 승진하게 된다는 뜻

●관리는 높아질수록 무서워지고 나무는 커질수록 바람과 잘 지낸다⇒관리는 높아질수록 무서워져서 국민들과 멀어지는데 나무는 클수록 바람과 잘 지내게 되므로 사람

도 나무에게 배우라는 뜻

●관리는 승급될수록 태만해지고 잘못만 저지르게 된다⇒관리 생활을 오래하여 능숙하게 되면 태만해지고 잘못도 저지르게 된다는 뜻

●관 속에 들어가도 막말은 말라⇒어떤 경우라도 말은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

●관 짜놓고 죽기를 기다린다⇒미리부터 관을 짜놓고 사람죽기를 기다리듯이 지나치게 일을 서두른다는 말

●광에서 인심난다⇒자기의 살림이 넉넉하고 유복하여져야 비로소 남의 처지를 동정하게 된다

●교룡이 비 구름을 얻으면 못 속에서 떠난다⇒때를 못 만나 고생하고 있던 사람도 때를 만나면 출세를 하게 된다는 뜻

●교룡이 비 구름을 얻을까봐 두려워하지만 언제까지나 못 속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비 구름을 못 얻어 하늘에 오르지 못하는 교룡이 언젠가는 비 구름을 얻을 날이 있듯

이 때를 못 만난 영웅은 비록 고생은 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기회를 만날 때가 있다는 뜻

●교만하고서 망하지 않은 사람은 아직까지 없다⇒교만한 사람은 군중들로부터 버림을 받게 되므로 옛날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망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는 말

●교만한 사람은 음란하게 된다⇒교만한 사람은 음란하게 되기 쉽다는 말

●교묘한 사기가 졸렬한 성의만 못하다⇒사기 잘하는 똑똑한 사람보다는 못났어도 성실한 사람이 낫다는 뜻

●교묘한 재주를 가진 사람은 서투른 사람의 종이다⇒교묘한 재주가 있는 사람은 서투른 사람을 위하여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종이라는 말

●구관이 명관이다⇒아무래도 오랜 경험을 쌓은 사람이 낫다

●구년 농사에 삼년 먹을 것은 남아야 한다⇒농사는 삼년에 한 번 흉년 들 것을 예견해서 삼 년 농사에 일 년 양식이 남아 돌아가도록 되어야 한다는 말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다소 방해물이 있더라도 마땅히 일을 해야 한다

●구렁이 담 넘어가듯 한다⇒슬그머니 남모르게 얼버무려 넘기는 모양

●구렁이 제 몸 추듯하다⇒제 몸을 자랑하는 모양. 속이 음흉하거나 능글맞은 사람을 비꼬아 일컫는 말.

●구멍은 깎을수록 커진다⇒잘못된 일을 수습하려다가 더 악화되는 경우를 말함

●구멍을 보아 말뚝 깎는다⇒형편을 보아가며 알맞게 일을 꾸려 나간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아무리 좋은 솜씨와 훌륭한 일이라도 끝을 마쳐야 쓸모가 있다

●구월 단풍이 모란꽃보다 낫다⇒모란꽃은 비록 고와도 뜰을 치장할 뿐이지만 단풍은 온 산을 전체 아름답게 치장하기 때문에 낫다는 뜻

●구하면 얻게 되고 버리면 잃게 된다⇒노력을 하면 없는 것도 얻게 되고 노력하지 않으면 있던 것도 잃게 된다는 뜻

●구하면 얻고 구하지 않으면 잃는다⇒애써 구하면 얻을 수 있지만 버려두면 잃게 된다는 말

●국가가 어지러우면 충신도 있게 마련이다⇒국가가 어지럽게 되면 반드시 애국자가 출현된다는 말

●국가란 큰 정치를 하게 되면 커지고 작은 정치를 하게 되면 작아진다⇒정치적 활동 무대가 크면 국가의 발전도 크며 활동 무대가 작으면 국가의 봘전도 작게된다는 말

●국 쏟고 허벅지 덴다⇒한 가지 손해를 보게 되면 그에 연관된 것까지도 모두 손해를 보기 쉽다는 뜻

●국이 끓는지 장이 끓는지⇒일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도무지 영문도 모른다는 말  

●군밤에서 싹이 나겠다⇒군밤에서 절대로 싹이 날 수 없듯이 아무리 오래 기다려도 가망이 없는 일이라는 뜻

●군불에 밥짓기다⇒남의 일을 해주는 김에 자기 일도 한다, 밑천도 들이지 않고 쉽게 한다는 뜻

●군자는 입을 아끼고 범은 발톱을 아낀다⇒학식과 덕망이 높은 사람일수록 항상 말을 조심해서 한다는 뜻

●굳세게 행동하는 사람은 뜻이 있는 사람이다⇒굳세게 행동하는 사람은 목적이 있는 사람이라는 뜻

●굳세고 용감해도 남을 해쳐서는 안된다⇒굳세고 용감할지라도 정의를 벗어나 군중을 해치는 것은 사나운 짓이기 때문에 이런 일은 없도록 해야 한다는 뜻

●굳은 땅에 물이 고인다⇒헤프지 않고 단단한 사람이 아껴서 재산을 모은다는 말

●굴러 들어온 돌이 박힌 돌을 밀어 낸다⇒타지에서 온 사람이 본래 있던 사람을 내쫓는다.

●굴러 온 호박이다⇒어디선가 호박이 굴러오듯이 뜻밖에 횡재하게 되었다는 말.

●굶어 죽기는 정승하기보다 어렵다⇒가난하여 먹고 살기가 매우 어렵게 보이지마는, 그래도 애를 써서 이럭저럭 삶을 지속해 나간다.

●굼벵이도 뒹구는 재주가 있다⇒아무리 미련하고 못난 사람이라도 생명만은 이어 갈 수 있다는 말

●굼벵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아무리 보잘것없는 것이라도 너무 멸시하면 반항한다는 뜻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쓸모 없는 것이 도리어 소용된다

●굽은 나무는 반드시 불에 쬐어서 바로 잡아야 곧아진다⇒굽은 나무는 불에 쬐어서 마로 잡듯이 나쁜 짓을 한 사람은 반드시 뉘우치도록 만들어서 고쳐야 한다는 뜻

●굿 뒤에 날장구 친다⇒이미 때는 지났는데 쓸데없이 무엇을 한다.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지⇒남의 일에 쓸데없는 간섭 말고 이익이나 얻도록 하라는 뜻.

●굿하고 싶지만 맏며느리 춤추는 것 보기 싫다⇒무엇을 하려고 할 때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미운 사람이 참여하여 기뻐함이 보기 싫어서 꺼려한다.  

●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문다⇒아무리 약한 놈이라도 죽을 지경에 이르면 강적에게 용기를 내어 달려든다는 말

●궁하면 통한다⇒매우 어려운 처지에 놓이면 헤어날 도리가 생긴다는 말

●귀가 깨달은 뒤에야 바람이 인다⇒좋은 말을 듣고 깨닫게 되면 적극적으로 행동하게 된다는 뜻

●귀 막고 방울 도둑질한다⇒어떤 옳지 못한 짓을 하고 그것이 알려질까봐 제가 제 귀를 막아도 아무 효과가 없다는 뜻

●귀머거리 삼 년이요, 벙어리 삼 년이라⇒여자가 출가하면 매사에 흉이 많으니 귀머거리가 되고 벙어리가 되어 한 삼 년을 살아야 한다는 말. 곧 시집살이의 어려움을 일

컬음.

●귀신 곡할 노릇⇒일이 매우 기묘하고 신통하다는 뜻

●귀신도 공경하면 멀리 간다⇒공경하면 안 되는 일이 없을 정도로 귀중하나는 뜻

●귀신도 모른다⇒지극한 비밀이라서 아무리 잘 아는 이라도 그 비밀을 모른다

●귀신도 빌면 듣는다⇒사람이면 남이 진심으로 사과하는 데 용서하지 않을 수 없다는 뜻

●귀신도 사귈탓이다⇒제 아무리 무서운 귀신도 잘 사귀어 놓으면 친하게 될 수 있듯이 사람도 사귀기에 달렸다는 뜻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보이지 않는 곳에서 몇 사람이 무엇이라 수근거리는 소리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를 한다⇒남이 알아듣지 못할 소리로 중얼거린다.

●귀신이 곡할 일이다⇒일이 하도 신기하게 되어 도무지 이상하다는 뜻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사물은 보는 관점에 따라, 이렇게도 인식될 수 있고 저렇게도 인식될 수 있다.

●귀한 자식 매 한 대 더 때리고, 미운 자식 떡 한 개 더  주랬다⇒자녀 교육을 올바르게 하려면 당장 좋은 것이나 주고, 뜻을 맞추는 것보다 귀할수록 버릇을 잘 가르쳐 길

러야 한다는 말.

●그릇도 차면 넘친다⇒그릇도 어느 한계에 이르게 되면 넘치듯이 모든 일에는 한도가 있어서 이를 초과하면 하강하게 된다는 뜻

●그물도 없이 고기만 탐낸다⇒아무런 도구도 없으면서 작업을 하려고 덤벼든다는 말로서 일은 하지않고 좋은 성과만 바란다는 의미

●그물에 든 고기⇒이미 잡힌 몸이 되어 벗어날 수 없는 신세를 말함

●그물이 열자라도 벼리가 으뜸이다⇒아무리 수가 많더라도 주장되는 것이 없으면 소용이 없다는 뜻

●그 아비에 그 아들⇒잘난 어버이에게서는 잘난 자식이, 못난이 어버이 한테서는 못난 자식이 태어 난다는 말.

●금강산도 식후경이다⇒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배가 부르고 난 다음에야 좋은 줄 알지 배고프면 좋은 것도 경황이 없다는 말

●급하다고 우물에 가서 숭늉 찾는다⇒성미가 매우 급하다는 뜻.

●급하면 관세음보살을 왼다⇒평시에는 등한히 하다가도 위급하게 되면 관세음보살을 왼다는 말이니 일이란 평소에 해 놓아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뒷걱정을 없이 하라는

●급하면 임금 망건값도 쓴다⇒경제적으로 곤란에 빠지면 아무 돈이라도 있기만 하면 쓰게 된다는 의미

●급할수록 돌아가랬다⇒급한 일일 경우에는 한없이 기다리기보다는 어렵더라도 돌아가는 편이 더 낫다는 말

●급히 먹는 밥이 목에 멘다⇒일을 급히 하면 실패하기 쉽다는 뜻

●급히 먹는 밥이 체한다⇒일을 급하게 서두르지 마라. 실패하기가 쉽다.

●기갈이 반찬이다⇒굶주렸을 때는 반찬이 좋건 나쁘건 상관없이 밥을 맛있게 먹는다는 말.

●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잘하는 사람 위에 더 잘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이니 너무 자랑 말라는 뜻

●기둥을 치면 대들보가 울린다⇒직접 말하지 않고 간접으로 넌지시 말해도 알아 들을 수가 있다는 뜻

●기름 엎지르고 깨 줍는다⇒많은 손해를 보고 조그만 이익을 추구한다는 말

●기름에 물 탄 것 같다⇒언뜻 보기에는 비슷한 것 같아 보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서로 화합이 되지 않는다는 말  

●기생 오라비 같다⇒반들 반들하게 모양을 내고 다니는 남자를 놀리는 말

●기와 한 장 아끼다가 대들보 썩힌다⇒조그마한 것을 아끼다가 큰 손해를 본다는 뜻.

●기왕이면 다홍치마⇒동일한 조건이라면 자신에게 이익되는 것을 선택하여 가지겠다는 뜻

●기운이 세면 소가 왕 노릇할까⇒힘이 세다 해도 지략이 없으면 남의 지도적 위치에서 설 수 없다는 말  

●기차 화통 삶아 먹는 소리⇒무조건 큰소리만 내뱉는 소리

●긴 병(우환)에 효자 없다⇒아무리 효심이 두터워도 오랜 병구완을 하노라면 자연히 정성이 한결 같지 않게 된다는 말

●길고 짧은 것은 대 봐야 안다⇒힘을 겨루어 봐야 이기고 지는 것을 알 수 있다.

●길 닦아 놓으니까 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애써 일을 이루어 놓으니까 달갑지 않은 놈이 먼저 이용한다는 뜻

1995수능●길러 준 개 주인 문다⇒은혜를 배반하고 은인을 오히려 해침

●길마 무서워 소가 드러누울까⇒일을 할 때 힘이 부족할까 미리부터 걱정할 것이 아니라 조금씩이라도 하라는 뜻

●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면 탓하지 마라⇒사리에 어긋난 말이면 아예 참견하지도 말라는 뜻

●김칫국부터 마신다⇒줄 사람은 생각도 안 하는데 받을 쪽에서 공연히 서두르며 덤빈다

●깊은 물이라야 큰 고기가 논다⇒깊은 물에 큰 고기가 놀 듯이 포부가 큰 사람이라야 큰 일도 하게 되고 성공을 하게 된다는 뜻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잊기를 잘하는 사람을 조롱하는 말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아무 관계없이 한 일이 공교롭게도 때를 같이 하여 다른 일이 생겼기 때문에, 억울하게도 양자 사이에 무슨 관계라도 있는 것 같이 혐의를 받

는다.

1999수능●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엉뚱한 일로 말미암아 억울한 누명을 썼을 때를 두고 이르는 말

●까마귀도 내 땅 까마귀라면 반갑다⇒무엇이든지 고향 것이라면 반갑다는 말

●까마귀도 똥도 약이라니까 물에 깔긴다⇒흔한 물건도 막상 필요할 때는 구하기가 어렵다는 뜻

●까마귀 학이 되랴⇒아무리 애를 써도 타고 난 본 바탕은 할 수 없다는 말

●까막 까치도 집이 있다⇒자기 집이 없는 처지를 한탄하는 말

●까치가 요란하게 지저귀면 귀한 손님이 온다⇒까치는 상서로운 새이기 때문에 까치가 요란하게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고 전해지고 있는 말

●깨가 쏟아진다⇒오붓하여 몹시 재미가 난다는 뜻.

●깨진 거울이다⇒아무리 좋은 물건이라도 한 번 못쓰게 되면 소용이 없다는 뜻. 또는 부부간에 이혼을 하게 되었다는 뜻.

●깨진 그릇 이 맞추기⇒이미 그롯된 일은 후회해야 소용없음을 비유하여 쓴 말

●꼬딱지 둔다고 살이될까⇒이미 잘못된 것을 그대로 둔다고 하더라도 다시 원상태로 바로 잡을 수 없다는 뜻.

●꼬리가 길면 밟힌다⇒아무리 비밀리 한다 해도 옳지 못한 일을 오래 계속하면 결국 들키게 된다는 뜻

●꼭지에 부은 물은 발꿈치로 흐른다⇒웃사람의 잘못은 아랫 사람까지 영향을 끼친다는 말. 선조들이 남긴 풍습은 후손까지 물려받게 된다는 뜻

●꽁지 빠진 새 같다⇒차림새가 볼품 없고 어색함을 가리키는 말

●꽁지 빠진 장닭 같다⇒겉으로 보기에 매우 추하고 초라한 모습을 이르는 말

●꽃샘 잎샘에 반 늙은이 얼어 죽는다⇒꽃피고 잎이 나는 삼 사월에는 날씨가 춥고 일기가 고르지 못하다하여 하는 말

●꾀 있는 사람은 남을 해치고 어리석은 사람은 덕을 베푼다⇒꾀가 많은 사람은 그 꾀를 악용하여 남을 해치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남을 이롭게 한다는 뜻

●꾀 있는 사람은 말이 많고 어리석은 사람은 말이 적다⇒꾀가 많은 사람은 그 꾀를 써 먹기 위하여 말은 많이 하게 되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할 말도 제대로 못하기 때문에

말이 적다는 뜻

●꿀 먹은 벙어리⇒마음속에 지닌 말을 발표하지 못하는 사람을 조롱하는 말.

●꿈보다 해몽이 좋다⇒좋고 나쁨을 풀이하기에 달렸다는 말

●꿔다 놓은 보릿자루⇒아무 말도 없이 우두커니 앉아 있는 사람을 일컫는 말

●꿩 대신 닭도 쓴다⇒꼭 그것이 아니라도 비슷한 것이면 대신으로 쓸 수 있다는 뜻

●꿩 먹고 알 먹는다⇒일거양득, 송두리째 한꺼번에 모든 이익을 보는 것

●꿩 잡는 것이 매다⇒꿩을 잡지 않으면 매라고 할 수가 없으니 실지로 제 구실을 해야 명실상부하다는 말.

●끓는 국에 맛 모른다⇒급한 일을 당하게 되면 정확한 판단을 하기 어렵다는 말. 아무 영문도 모르고 함부로 행동한다는 말

●끝도 갓도 없다⇒일이 어떻게 되었는지 알 수 없이 불투명하게 되었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