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gif속담_바

●바늘 구멍으로 하늘 보기⇒견문이 좁은 사람을 말한다.

●바늘 구멍으로 황소 바람 들어 온다⇒추울 때는 아무리 작은 문구멍으로 새어 들어오는 바람도 몹시 차다는 뜻.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아주 작은 도둑이 자라서 큰 도둑이 된다는 뜻.

●발없는 말이 천리간다⇒말은 한번 하기만 하면 얼마든지 저절로 퍼지는 것이라는 뜻_1997수능

●발이 바르면 신이 비틀어지지 않는다⇒본바탕이 바르면 행동도 그릇되는 일이 없다는 뜻

●밤 간 원수 없고 날 샌 은혜 없다⇒원수나 은혜는 세월이 가면 다 잊어 버리게 된다는 뜻

●배 주고 속 빌어 먹는다⇒큰 이익이 되는 것은 남에게 빼앗기고 그로부터 겨우 적은 것을 얻어 가진다.

●백번 듣는 것이 한번 보는 것만 못하다⇒실제 한번 보는 것이 간접으로 백번 듣는 것 보다 확실하다는 뜻.

●백일 장마에도 하루만 더 왔으면 한다⇒자기 이익 때문에 자기 본위로 이야기 하는 것을 말한다.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여럿이 하면 더 쉽다. 1997수능

●밴댕이 콧구멍 같다⇒밴댕이 콧구멍 마냥 몹시 소견이 좁고 용렬하여 답답한 사람을 두고 하는 말.

●밴 아이 사내 아니면 계집아이⇒할 일이 둘 중의 어느 하나라고 할 때 쓰는 말.

●뱀은 대가리만 봐도 그 길이를 알 수 있다⇒한 부분만 봐도 전체를 알 수 있다는 뜻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분수에 넘치는 짓을 하면 도리어 해만 입는다는 뜻.

●뱁새는 작아도 알 만 잘 낳는다⇒작아도 제 구실 못하는 법이 없다.

●버들가지가 바람에 꺽일까⇒부드러워서 곧 바람에 꺽일 것 같은 버들가지자 끝까지 꺽이지 않듯이 부드러운 것이 단단한 것보다 더 강하다는 뜻.

●버선이라면 뒤집어나 보이지⇒버선이 아니라 뒤집어 보일 수도 없기 때문에 상대방의 의심을 풀어주지 못하여 매우 답답하고 속상하다는 의미.

●번개가 잦으면 천둥을 친다⇒자주 말이 나는 일은 마침내는 그대로 되고야 만다.

●번갯불에 콩볶아 먹겠다⇒행동이 매우 민첩하고 빠르다.

●벌거벗고 환도 찬다⇒그것이 그 격에 어울리지 않음을 두고 이르는 말.

●벌집을 건드렸다⇒섣불리 건드려서 큰 골칫거리를 만났을 때의 말.

●범 없는 골에서는 토끼가 선생 노릇을 한다⇒잘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는 못난 사람이 잘난 사람의 구실을 하게 된다는 뜻

●범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아무리 위험한 경우에 이르러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

●범은 꼬리만 봐도 삵쾡이보다 큰 것을 안다⇒일부분만 봐도 전체를 짐작할 수 있다는 뜻

●범의 아가리를 벗어나 어머니의 품안으로 돌아온다⇒위험한 처지를 벗어나 안락한 생활을 하게 되었다는 뜻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사리를 따지기 전에 완력부터 부린다.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이치를 따져서 해결하는 것보다 앞뒤를 헤아림없이 폭력을 먼저 쓰게 된다는 뜻.

●벗 따라 강남 간다⇒친구를 따라서는 먼 길이라도 간다는 뜻.

●벗을 사귀는 데는 서로 마음을 알아 주는 것보다 더 고귀한 것은 없다⇒친구간에는 서로 그 마음을 잘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

●벗을 사귀는 데는 신의를 귀히 하라⇒벗과 가까이 하는 데는 신의가 가장 중요하다는 뜻

●벙어리 발등 앓는 소리⇒맥 없이 지리하고 듣기 싫게 흥얼거린다.

●벙어리 속은 그 어미도 모른다⇒설명을 듣지 않고는 그 내용을 알 수 없다는 뜻.

●벙어리 재판⇒아주 곤란한 일을 두고 하는 말.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많이 배운 사람일수록 겸손하다.

●벼락치는 하늘도 속인다⇒벼락을 치는 하늘까지도 속이는데 사람을 속이는 것은 예사로 하며 보통이라는 뜻.

●벼룩도 낯짝이 있다⇒너무나도 뻔뻔스러운 사람을 보고 하는 말.

●벼룩의 간에 육간 대청을 짓겠다⇒도량이 좁고 하는 일이 이치에 어긋남.

●벼룩의 간을 내어 먹지⇒극히 적은 이익을 당찮은 곳에서 얻으려 한다는 뜻.

●벼 이삭은 잘 팰수록 고개를 숙인다⇒이삭이 잘 익으면 고개를 숙이듯이 훌륭한 사람일수록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다는 뜻.

●변죽을 치면 복판이 울린다⇒슬며시 귀뜀만 해 주어도 눈치가 빠른 사람은 곧 알아 듣는다는 의미.

●병 속에 담긴 물이 어는 것을 보면 겨울이 온 것을 알 수 있다⇒사소한 일을 보고서도 큰 일을 추리해서 알 수 있다는 뜻

●병신 달밤에 체조한다⇒못난 자가 더욱 더 미운 짓만 한다는 뜻.

●병신이 육갑한다⇒되지 못한 자가 엉뚱한 짓을 할 때 하는 말.

●병신 자식이 효도한다⇒생각지도 않은 사람이 일을 이루거나 했을 때 쓰는 말.

●병 주고 약 준다⇒남의 일을 방해하여 망쳐 놓고는 도와주는 척하면서 남을 농간한다.

●보고도 못 먹는 것은 그림에 떡이다⇒뻔히 보는 것이지만 자기 소유물로 안 된다는 뜻

●보고 있는 동안에 서로 아는 사이 같이 된다⇒늘 보는 사이는 가까워질 수 있다는 뜻

●보기만 하고 알지 못하면 아무리 많이 보아도 반드시 그릇된 것이 있다⇒보아도 모르는 것이 있으면 아무리 보아도 오판하는 것이 있을 수 있다는 뜻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외면이 좋은 것은 내용도 좋다는 뜻.

●보는 것이 아는 것만 못하다⇒보는 것 중에는 모르는 것도 있기 때문에 보는 것이 아는 것만 못하다는 말

●보리 누름에 선 늙은이 얼어 죽는다⇒따뜻해야 할 계절에 도리어 춥게 느껴지는 때에 쓰는 말.

●보리 밥에는 고추장이 제격이다⇒무엇이거나 자기의 격에 알맞도록 해야 좋다는 뜻.

●보리 주면 오이 안 주랴⇒제 것은 이끼면서 남만 인색하다고 여기는 사람에게 하는 말.

●보채는 아이 밥 한 술 더 준다⇒가만히 있지 않고 간청하는 사람에게는 더 잘해주기 마련이다.

●복날 개 패듯한다⇒복날 개를 잡기위해 개를 패듯이 모질게 매질을 한다는 말.

●복 불 복이다⇒똑같은 경우 외의 환경에서 여러 사람의 운이 각각 차이가 난다는 말.

●볶은 콩에서 싹이 날까⇒전혀 가망성이 없음.

●볼기도 벗었다가 안 맞으면 섭섭하다⇒설혹 손해가 되는 일이라 할지라도 시작하려다가 그만 두게 되면 섭섭하다는 뜻.

●봄비에 얼음 녹듯 한다⇒봄비에 얼음이 잘 녹듯이 무슨 일이 쉽게 해결된다는 의미.

●봉사가 개천 나무란다⇒제 잘못은 모르고 남을 탓한다는 말.

●봉사는 색깔을 볼 수 없고 귀머거리는 목소리를 들을 수 없다⇒소경과 같이 보지도 못하고 귀머거리와 같이 듣지도 못한다는 뜻

●봉사 문고리 잡기⇒소경이 문고리 잡기 어렵듯 아주 어려운 일을 두고 하는 말.

●봉사 제 닭 잡아먹는 격이다⇒어리석은 사람이 이득을 보았다고 좋아했으나 알고 보니 자신이 손해를 보았다는 뜻

●봉황이 닭장에서 산다⇒봉황이 닭장에서 살 듯이 훌륭한 사람이 낮은 지위에서 복무한다는 뜻

●부귀에 눈이 멀게 되면 서로 덕으로 도우지 않게 된다⇒돈과 명예에 눈이 멀게 되면 도덕과 의리도 모르게 된다는 말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쉽고 좋은 기회나 형편도 이용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부모를 공경하는 사람은 남에게 거만하지 않는다⇒부모를 욕되게 하는 것은 자식의 도리가 아니라는 뜻

●부모 수치가 자식 수치다⇒자식 된 자는 부모에게 부끄러움을 끼치지 않도록 잘 모셔야 한다는 뜻.

●부부 싸움은 칼로 물베기⇒부부간의 싸움이란 하나 마나 금방 의가 좋아진다는 뜻.

●부엌에서 숟가락을 얻는다⇒누구나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을 얻어, 자랑한다.

●부자는 망해도 삼년 먹을 것이 있다⇒부자이던 사람은 망했다 해도 얼마동안은 그럭저럭 살아 나갈 수 있다는 뜻.

●부자이면서도 더욱 검약하다⇒부자로써 검소한 생활을 한다는 뜻

●부잣집 맏며느리 감⇒얼굴이 복스럽고 후하게 생긴 처녀를 보고 하는 말.

●부잣집 외상보다 비렁뱅이 맞돈이 좋다⇒아무리 튼튼한 자리라도 뒤로 미루는 것보다는 현재 충실한 것이 좋다는 뜻.

●부조는 않더라도 젯상이나 치지 말라⇒도와 주지도 말고 폐도 끼치지 말아라.

●부지런한 물레방아는 얼 새도 없다⇒무슨 일이고 부지런히 하면 실수가 없고 성사가 된다는 뜻.

●부처님 가운데 토막⇒마음이 어질고 조용한 사람.

●부처님 위하여 불공하나⇒남을 위하는 것 같지마는 실상 사람이 하는 모든 일은 결국은 자기를 위하는 것이라는 뜻.

●부처님의 손바닥 안이다⇒아무리 벗어나려 해도 별 수없다.

●부처도 다급하면 거짓말 한다⇒훌륭한 사람이라도 자기가 다급한 사정이 있을 경우에는 거짓말을 하게 된다는 뜻.

●부처 밑을 들추면 삼거웃이 드러난다⇒점잖은 사람도 그 이면을 들추어 보면 지저분한 일이 있다는 뜻

●북어

 뜯고 손가락 빤다⇒작은 이익을 당치도 않은 데서 보려고 하니 아무런 소득도 없다.

●북은 칠수록 소리가 난다⇒하면 할수록 그 만큼 손해만 커진다는 말.

●분다 분다 하니 하루 아침에 왕겨 석 섬 분다⇒잘한다고 추어 주니까 무작정 자꾸 한다는 뜻.

●분을 바르는 것은 얼굴만 예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도 청신하게 하는 것이다⇒외모를 깨끗이 하면 마음도 청신해진다는 뜻

●불난 데 부채질 한다⇒엎친데 덮치는 격으로 불운한 사람을 더 불운하게 만들거나 노한 사람을 더 노하게 한다.

●불면 꺼질까 쥐면 터질까⇒어린 자녀를 아주 소중히 기른다는 말.

●불쌍할 지경으로 가난하다⇒보기가 불쌍할 정도로 몹시 가난하다는 뜻

●불알 두 쪽만 대그럭거린다⇒집안에 재산이라고는 아무것도 없고 다만 알몸뚱이 밖에 없다는 뜻.

●불에 놀란 놈은 부지깽이만 보아도 놀란다⇒무엇에 몹시 혼이 난 사람은 그에 관련 있는 물건만 보아도 겁을 낸다.

●비는 데는 무쇠도 녹는다⇒자기의 잘못을 뉘우치고 빌면 아무리 완고한 사람이라도 용서해준다는 말.

●비단 옷을 입으면 어깨가 올라간다⇒가난하게 살던 사람이 갑자기 돈을 벌게 되면 제 분수도 모르고 우쭐대게 된다는 뜻.

●비단 옷 입고 밤 길 걷기⇒애써도 보람이 없음을 비유하는 말.

●비둘기는 콩 밭에만 마음이 있다⇒현재하고 있는 일과는 달리 속 마음은 엉뚱한 곳에 가 있다는 말.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풍파를 겪고 나서야 일이 더욱 단단해 진다는 뜻.

●빈대가 밉다고 집에 불을 놓는다⇒조그마한 감정 끝에 큰 손해 보는 짓을 한다.

●빈 수레가 더 요란하다⇒참으로 잘 아는 사람은 가만히 있는데,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더 아는 체 하고 떠든다.

●빚진 죄인이다⇒빚을 진 사람은 빚장이에게 기가 죽어 죄인처럼 된다는 것.

●빛 좋은 개살구다⇒겉만 좋고 실속은 없음을 일컫는 말.

●뺨을 맞아도 은가락지 낀 손에 맞는 것이 좋다⇒이왕 욕을 당하거나 복종할 바에야 지위가 높고 덕망이 있는 사람에게 당하는 것이 낫다는 말.

●뻗어가는 칡도 한이 있다⇒칡이 한창 자랄 때는 무한히 자랄 것같지만 자라는 한도가 있듯이 사람의 번영도 한도가 있다는 뜻